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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껄일거면 나가랍니다

자기방에서 조회수 : 5,969
작성일 : 2021-03-13 17:11:36
중2 딸아이 공부하는 방에서 저도 옆에서 책보고 한폰보고 있었어요.
딸아이 옷중 하나를 놓고 자기가 고른거다 엄마가 골라준거다 이렇게 티격태격하는데 저렇게 얘기하네요
그럴거면 자기 방에서 나가라고.
부모한테 그런말은 할수 없다고 얘기하고 잘못했다 하라고하니 싫다네요.

너무 보기싫으네요
IP : 121.209.xxx.11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3 5:15 P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딸아이 옷중 하나를 놓고 자기가 고른거다 엄마가 골라준거다 이렇게 티격태격하는데 저렇게 얘기하네요

    갑자기 이게 무슨 말이에요???

  • 2. ..
    '21.3.13 5:16 PM (222.237.xxx.88)

    아빠, 엄마집에서 그런 소리 하는건
    네가 독립 가능할때나 하는거라 해주세요.
    부모집에서 부모한테 키움받는 주제에
    말 가려하라 하세요.

  • 3. ..
    '21.3.13 5:20 PM (61.77.xxx.136)

    엄마한테 지껄인다고 했다는거에요?
    우와..싹수가..

  • 4.
    '21.3.13 5:20 PM (175.127.xxx.153)

    엄마가 눈치가 너무 없는 듯
    낄낄빠빠하세요

  • 5. .....
    '21.3.13 5:21 PM (182.211.xxx.105)

    지금 뭐라 말하던 안들어요.
    공부하는 방에서 왜 책보고 핸폰보고 그래요.
    애 공부하는데 옷얘기는 왜하고..


    나중에 말은 예쁘게 하자..하세요.

  • 6. ..
    '21.3.13 5:22 PM (61.77.xxx.136)

    애도 못됬지만 애공부하는 방에 왜 가서 앉아계세요.
    애들 그런거 아무도 안좋아해요.

  • 7. ..
    '21.3.13 5:22 PM (49.168.xxx.187)

    엄마 잘못
    딸방이예요.
    딸은 지껄인다고 한적 없고 엄마라는 사라미 제목을 그리쓴거요.

  • 8. ㅁㅁㅁㅁ
    '21.3.13 5:23 PM (119.70.xxx.213)

    어휴 독립가능해도 어케 저런말을..

  • 9. ..
    '21.3.13 5:25 PM (112.145.xxx.139)

    딸방도 부모집이죠.
    어디서 버릇없이 그런짓을 하나요.
    큰일로 부모가 혼내도 그러면안되는데 왜케 오냐오냐 키우는건지..

  • 10. ㅡㅡ
    '21.3.13 5:25 PM (116.37.xxx.94)

    공부하는데 감시받는기분 별로죠

  • 11. 딸방에
    '21.3.13 5:25 PM (58.231.xxx.192)

    공부하나 감시한다고 앉아있나요?

  • 12. ㅡㅡ
    '21.3.13 5:30 PM (116.37.xxx.94)

    아이 말투는 혼내야죠

  • 13. 근데
    '21.3.13 5:31 PM (175.127.xxx.153)

    아이들도 집안 분위기 따라 쓰는 말투가 다르죠
    지껄인다는건 저 또래 친구들끼리 별뜻없이 잘 쓰는말이지만
    집에서 자기 엄마한테 쓴다는건 가족들도 말을 평소 예쁘게 안하겠죠
    엄마 위엄은 원글님 스스로 챙기는겁니다
    오늘 일도 딸이랑 티격태격 할 사안인가요

  • 14. ㅇㅇ
    '21.3.13 5:33 PM (49.142.xxx.14)

    딸이 직접 엄마에게 지껄이지 말라고 말했다는건가요?

  • 15. 매니큐어
    '21.3.13 5:34 PM (124.49.xxx.36)

    그렇다고 엄마한테 지껄이는게 몹니까? 말하는버릇은 고쳐야죠.

  • 16. ㅇㅇ
    '21.3.13 5:38 PM (49.142.xxx.14)

    엄마에게
    그렇게 지껄일거면 내방에서 나가줘라는 말을 했다면 딸 잘못
    그런 말 할거면 내 방에서 나가줘라고 한걸 제목에 원글님 뇌피셜로 지껄였다고 쓰며
    자식 원망을 하고 있으면 원글님 잘못.

  • 17. 점점
    '21.3.13 5:43 PM (59.22.xxx.249)

    사실 어른이 보기에 헉 하지만
    애는 크게 생각없이 했을 겁니다.
    그냥 짜증을 담은 정도? 의미 였을 거에요.

    중딩이 말이 거칠게 나올 때죠.
    그냥 추 후에 말을 이쁘게 했으면 좋겠다고 하고
    맘에 담아두지 마시는게 맞아요.
    딸은 엄마 내말에 맞장구 안 할 거면 나 혼자 있고싶어
    이 의미에요

  • 18. ㅇㅇ
    '21.3.13 5:43 PM (223.33.xxx.65) - 삭제된댓글

    근데 애들을 그렇게 키워놓고 특히 애기때 오냐오냐
    이제 지들도 머리컸다고 아무말이나 하나본데
    이제와 어쩌겠어요
    다들 아니다 혼낼땐 혼내며 키웠다 하겠지만
    요즘엔 훈육인지 본인 교양 테스트 하는건지
    안돼~ 하지마~
    암튼간 그리 커서 내방은 내꺼고 내 공간인데
    거슬리게 하니 나가라는 말을 그렇게 대놓고 하는거 아니겠나요
    어떻게 친구사이에서도 가려할말을 부모면전앞에서 하죠??

  • 19. ㅇㅇ
    '21.3.13 5:45 PM (211.246.xxx.120)

    제목이랑 원글에 쓴 말이랑 다르ㄴㅔ요
    딸이 뭐라고 했다는거예요 정확히

  • 20. ㅡㅡㅡ
    '21.3.13 5:4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이제 정뗄 시기가 왔네요.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하시고,
    딸 방에 계시지 마세요.

  • 21.
    '21.3.13 5:50 PM (210.99.xxx.244)

    그냥 잠깐 신경 끊으세요 사이나빠지면 욕도 한데요.

  • 22. ..
    '21.3.13 5:55 PM (58.233.xxx.245)

    그래 진짜로 나가버리세요.
    3박4일 가보고 싶었던 곳 다녀오세요

  • 23. 아이가
    '21.3.13 6:05 PM (113.118.xxx.175) - 삭제된댓글

    버릇없이 말한 건 맞지만 아이 공부 중에 아이방에 들어가 계시는 건 하지 마세요. 저라도 싫겠어요. 더구나 제일 간섭받기 싫어하고 예민할 나이잖아요.

  • 24. ...
    '21.3.13 6:06 PM (59.18.xxx.58) - 삭제된댓글

    살면서 느끼는게..누구한테든 친절은 하되 만만하게는 보이지말자..

  • 25. 사춘기
    '21.3.13 6:54 P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중2 딸아이 사춘기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십니까?
    그 방에 들어가 계신것부터 잘못하신거예요.
    상처받으셨겠지만
    그나이 사춘기라 쌍욕하는 애들도 많아요 ㅠㅠ
    다 지나갑니다.
    맘 푸시고
    맛있는거 사주시고 안아주세요.

    따님때문에 북한이 무서워서 지금 남침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예요!

  • 26. 원글
    '21.3.13 7:28 PM (121.209.xxx.116)

    제가 글을 애매하게 썼네요
    제목이 딸이 한 말입니다.
    지껄인다는 말을 썼어요.
    옷은 사준걸 한번도 안입어서 이쁜데 왜 안입냐 하면서 제가 걸쳤어요... 그렇게 시작...
    잘못했다는말 안한다더니 1시간 지나서 자녁묵으러와서는 다시 너 잘못했다 그런표현 안된다. 잘못했다고 얘기해라. 하니 잘못했다고 겨우 하네요...

  • 27. 원글
    '21.3.13 7:29 PM (121.209.xxx.116)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ㅠㅠㅠ
    거리두기가 답일까요.
    아이가 이렇게 달라지니...

  • 28. ..
    '21.3.13 7:32 PM (121.88.xxx.64)

    그나이에 쌍욕하는 애들이 많겠지만
    부모한테 직접 쌍욕하는 애들이 많지않겠죠.
    뭘 잘했다고 맛있는걸 사주고 안아줘요?
    할 말 못 할 말 가르쳐야죠.
    정확히 아이가 쓴 단어가
    지껄이다라면 따끔하게 일러주시고
    그렇게 얘기할거라면 이라고 했다면
    따질 것도 없이 그냥 넘어가는거죠.

  • 29. 원글
    '21.3.13 7:32 PM (121.209.xxx.116)

    위에 댓글중...
    저 그런말 안씁니다.
    사춘기한다고 미운행동 심해져서 야단도 많이 치고 저도 밉게 얘기한건 맞지만 저희 부부는 욕도 못하고..조금이라도 상스러운?(예를들면 다른사람이나 뉴스에 나온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 얘기할때조처도 싸가지없다. 그런 표현조차 안씁니다ㅠ

  • 30. 엄마한테
    '21.3.13 7:38 PM (106.101.xxx.106)

    지껄인다고 했는데. 사춘기니까 그냥 두라구요?
    여긴 대체 뭐하는 곳인가요?

  • 31. ...
    '21.3.13 8:31 PM (118.37.xxx.38)

    애들이 집에서와 학교에서의 언어생활은
    지킬앤 하이드에요.
    중2하고 무슨 언쟁을 하시나요.
    몇 년 그냥 동네 못된 아이다 생각하고
    상대를 마세요.
    그거 타이르고 혼내고 해봐야 기름 붓는겁니다.

  • 32. 애도 잘못했지만
    '21.3.13 8:36 PM (175.207.xxx.120) - 삭제된댓글

    엄마도 짜증나는 행동했어요
    공부하는 방에서 왜 핸폰보고 있으며
    거기에 아이 옷은 왜 입어보고 안입냐 잔소리
    공부하는 방 맞아요?
    제가 딸이라면 당장 나가달라고 할거같아요

  • 33. ..
    '21.3.13 8:38 PM (110.35.xxx.42)

    중2 딸방에서 왜 책을 보시는지...
    아이가 숨막히겠어요.
    아이방은 아이의 공간으로 남겨주세요.

  • 34. OO
    '21.3.13 10:14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딸방에서 왜 핸드폰을하고 책을 보나요? 초6때부터 딸방에 들어갈때 노크하고 들어가요. 중2인데 빨래 넣어주거나 청소하거나 깨우거나 자라고 할때 외에는 거의 안들어가요. 글게 얘기할일 있으면 나오라고 해서 얘기하는 편이에요. 개인 공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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