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특목고 간 아이들 중 영유 안 나온 경우는 없나요?

dd 조회수 : 4,367
작성일 : 2021-03-13 12:42:17

수능, 내신까지는 영유 안 나와도 상관없는데
주니어토플이나 특목고는 영유 안 다니면
힘들다는 조언이 많아서요
6세 엄마표로 곧잘하고있지만 고민이 됩니다
IP : 210.218.xxx.6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3 12:43 PM (211.226.xxx.247)

    설마요. 영재고는 영어 그닥인 애들 많다던데요.

  • 2. .....
    '21.3.13 12:44 PM (14.50.xxx.31)

    에휴...엄마들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3. 허허
    '21.3.13 12:45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누가 그런 헛소릴...
    제 주변에 영유 안다니고
    특목고 간 아이친구들 많습니다.

    물론 영유다니고도 특목고는 커녕인..애들도
    많구요.

  • 4.
    '21.3.13 12:46 PM (118.235.xxx.78)

    안나와도 됩니다.안다닌애들 많습니다.

  • 5. ........
    '21.3.13 12:47 PM (112.186.xxx.26)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 과학고 조기졸업했는데
    영유는 물론이고 영어학원도 다닌적 없어요.
    수,과학만 집중하지 영어는 잘 못해요

  • 6.
    '21.3.13 12:48 PM (210.218.xxx.66)

    아이들 영재/특목고 보낸 회사 선배들이 저렇게 말씀하셔서요
    물론 아이들 나름이겠지요

  • 7. ...
    '21.3.13 12:48 PM (211.212.xxx.185)

    영어유치원 마케팅에 현혹되지마세요.
    가끔 유명 영어학원 레벨테스트나 경시나 대회참가등을 통해 주기적으로 실력검증하면서 엄마의 힘이 부치면 그때가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됩니다.

  • 8. ...
    '21.3.13 12:52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먼소리죠?그선배핝데가서 말해주세요
    저희애 초3때부터 영어학원다니기시작했는데
    올해중1입학했고 청담 마스터에요.
    전사고목표합니다.

  • 9. ...
    '21.3.13 12:53 PM (61.79.xxx.23)

    영유가 뭐라고 ㅋ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 10.
    '21.3.13 12:55 PM (210.99.xxx.244)

    뭔소리신지 외고말하는건가요? 외고는 요즘 미달이던데

  • 11. 어릴때부터
    '21.3.13 12:56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너무 잡도리 하면 중학교 가서 나자빠 집니다.

  • 12. 엥?
    '21.3.13 12:58 PM (122.36.xxx.22)

    울조카 사교육 없이 제일 경쟁률 높은 영재고 갔어요.
    하긴 입학해보니 사교육으로 칠갑한 애들도 있다고..
    그런 애들은 영재에다 그 힘든 사교육프로그램도 소화해낸거니 대단하다고 봅니다만.

  • 13. 당위성이 필요
    '21.3.13 12:59 PM (211.227.xxx.165)

    영유 보내셔요
    장점도 없는데 엄마들이 그런소리 할까요?

  • 14. 영유
    '21.3.13 1:01 PM (112.154.xxx.39)

    우리아이 친구중에 과고 영재고 국제고 간 친구가 있어요
    유치원때부터 친구들
    오히려 우리아이는 초1때 영어학원
    저 세명은 모두 해법영어 학습지 만 했고 영재고간 아이는 초등4학년부터 영어시작 그것도 화상영어 일주일에 세번 한게 끝
    영재고 간 아이는 진짜 천재인지 학원 안다니고 한과영 다녀요 혼자 수과학 공부하고 진짜 학원은 화상영어하나
    혼자 수학논문 읽고 수학자 자서전 읽고 혼자 실험하던 아이
    국제고간 아이는 해법영어 다니다가 중등때 청담다니고 영어 재미 붙여서 대회나가더니 국제고
    과고다니는 아이는 학습지만 하더니만 중등때 모든과목 과외로 돌리고 엄마가 빡세게 푸쉬해서 과고
    우리아이는 초등까진 친구중에 가장 똑똑 성적도 좋았으나 중등때부터 본실력나와 그냥 일반고서도 성적 중간 ㅠㅠ

    슬프지만 그렇네요
    우리아이는 초1때 영어학원 다녀서 저친구중에 가장 잘했어요

  • 15. ..
    '21.3.13 1:08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영유가 뭐라고 ㅎㅎ

  • 16. ..
    '21.3.13 1:15 PM (121.169.xxx.94)

    영유는 안나와도 되는데 저학년부터 어학원 보내시고 집에서 노출 많이해주세요.가만보면 잠수네로 한다고 집에서 흘려듣기만 하고 영상물만 보여주다가 죽도밥도 안된경우 믾이봄

  • 17.
    '21.3.13 1:32 PM (210.218.xxx.66)

    선배 아이들도 한과영, 서울과고, 용인외대부고 다녀요
    유치부 시절부터 학원 엄청 다니고 푸쉬하더라고요
    제가 일유 보낸다니 한목소리로 걱정하셔서..

    하긴 그 아이들은 수많은 압박을 다 소화한 거니 대단하고,
    사교육없이 간 아이들도 그 아이들대로 대단하네요

  • 18. ..
    '21.3.13 1:32 PM (222.237.xxx.149)

    유치원도 안가고 어린이집에서 졸업한 아이도 특목고.
    서울대 가요

  • 19. ..
    '21.3.13 1:42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엄마표. 간혹 몇달씩 학원 보냈지만 거의 혼자.
    중등때 토플 116
    안가도 됩니다

  • 20. ^^
    '21.3.13 1:44 PM (211.177.xxx.216)

    지금 막 고등졸업했거나 고등이 한생들 유치원때 영유가 훨씬 강했어요 많이들 보냈고~~

    요즘은 그런 분위기도 아니고 젊은 엄마들 본인 소신에 따라 일유 영유 다 선택이 달라요

    그리고 교육열도 예전보다 훨씬 떨어졌구요

    서울내에서도 격차가 많이 벌어지고 교육열 센곳인데 예전 울아이 키울때보다 훨씬 선행정도가 약해졌구요

    아이 나이보다 2년 정도 차이나는 사람들 말 듣는게 나아요
    교육도 세대차가 너무 심해서리

    예전에는 그 선배말이 맞았어요

  • 21. ...
    '21.3.13 1:45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엄마표. 간혹 몇달씩 학원 보냈지만 거의 혼자.
    중등때 토플 116 프리토킹 가능 논문도 읽어요.
    안가도 됩니다.
    대신 말을 유지하려면 전화영어나 화상영어나 영어로말할 수 있는 환경이 꾸준히 있으면 좋은데 힘드니까 간혹 만들어 주세요. 인풋이 충분해야 아웃풋이 나옵니다. 인풋 안 하고 아웃풋에 신경쓰지 마시길요.

  • 22. --
    '21.3.13 1:53 PM (222.108.xxx.111)

    댓글로 말씀하신 사례가 일반적이진 않죠
    엄마표나 학습지, 독학으로도 영어 잘하는 아이는 뭘 해도 잘하는
    언어에 재능있고 의지력있고 똑똑한 아이에요
    하지만 비율로 따지면 얼마나 될까요
    1% 미만이라고 봅니다
    평범한 아이는 영유 나와도 초등 때 느슨해지면 다 잊어버리고
    중등 올라가면 평범해져요
    영유를 보내야 특목고 가는 게 아니라
    특목고 가고 가서도 잘하는 아이들은 뭔가 특별한 게 있어요
    타고난 아이들은 그냥 놔둬도 알아서 하고
    평범한 아이가 특별하게 되려면 엄마의 지원과 학원과 뭔가가 필요한 거죠
    물론 옆에서 아무리 애써도 안 되는 사례가 더 많고요
    평범한 중등과 고등을 키우고 있는 저는 학원이든 뭐든 꾸역꾸역 시키고 있습니다

  • 23. 특목고
    '21.3.13 2:14 PM (1.232.xxx.176) - 삭제된댓글

    특목고를 목표로 영어를 시키시는건가요?
    우선 영어시키는 목적을 묻고싶네요
    울아이 용인외대부고 졸업했는데 영유 안나오고 영어 잘하는 아이들 많았어요. 특목고는 유독 영어를 기본으로 잘하는 아이들이 많긴해서 놀랬었네요.. 특목고는 영어독해 수준이 높지 않으면 힘든 수행과제들이 많아요. 어릴때 영어를 해놓으면 좋은점이 많으니 특목을 떠나 영어는 일찍 접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울애도 어릴때 영어해놓은게 큰 자산이라며 영어교육에 투자해준 부모에게 고맙다고 하네요.
    최소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서 대학공부에 수월하구요.
    중고등때 수학 국어 과학등 다른과목에 시간들일수 있는것도 장점이거든요.
    뒤는게 학습으로 영어를 배운 아이들은 영어성적은 좋아도 울렁증이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울아이왈 미국뉴스나 테드등을 영어로 들으면 정보를 더 취할수 있고
    한국어 번역보다 더 정확한 의미를 느낄수 있다네요.
    다 어릴때부터 영어를 한국어랑 거의 비슷하게 익혀나간 덕분이라 생각해요.
    어릴때 재미있게 영어 접하게 도와주세요~^^

  • 24. 음..
    '21.3.13 2:40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영재고는 수학 과학 특출난애들이 가는곳이라
    영어는 안해도 된다 생각하지만
    들어가보니 영어까지 다 잘하더라고 하던 선배맘의 말이 생각나네요
    졸업요건에 텝스나 토플 점수도 필요하고요

  • 25. 음..
    '21.3.13 2:44 PM (119.71.xxx.60)

    영재고는 수학 과학 특출난애들이 가는곳이라
    영어는 안해도 된다 생각하지만
    들어가보니 영어까지 다 잘하더라 하던 선배맘의 말이 생각나네요
    졸업요건에 텝스나 토플 점수도 필요하고요
    그치만 영유는 별 상관없을듯
    초등 되기전부터 쭉 영어공부 하는 세대들이잖아요
    요즘 외고는 미달도 많고요
    영재고 과고는 수학 과학이 특출나야 하고요
    굳이 영유까지 안보내도 됩니다

  • 26. 외고
    '21.3.13 2:51 PM (183.102.xxx.89)

    외고다녀요. 서울지역이고 미달은 아니였어요..영어유치원 안다녔였어요. 외국 나가본적없어요. 말하고 언어익히기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가능한듯...다시 기회가 된다면 보내고 싶은데.. 그때는 생활이 윤택치않아서 못보냈네요.근데 그런것도 관계없이 잘 다닙니다.

  • 27. 아이고
    '21.3.13 3:06 PM (58.127.xxx.169)

    영유 안다니고도 외고 고대 가던데요.

  • 28. 저희아이
    '21.3.13 3:14 P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가 유치원 갈 무렵 직전부터 영유가 붐이었어요.
    고민하다가 일반 유치원 보냈고 영어는 학원 보냈지만
    신경 많이 써서 교육 시켰구요.
    외국에 나간적 없이 한국에서만 교육했는데 영어 잘해요.
    외고 가서도 상위권 유지.
    웃긴건 제2 외국어로 일본어를 했는데 일본어 배운적도 없이
    부전공했는데 3년내내 올백이었다는거.
    혼혈 일본인 친구도 있었는데..애가 2등.
    그리고 서울대 갔고..정시도 수학. 사탐에서 1개씩 틀렸어요.

    자랑 글인건 맞은데..대신에 영어는 진짜 정성들여서
    학원+ 홈스쿨링 했어요.
    덕분에 아이는 영어를 엄청 싫어하는데 잘해요.ㅡ.ㅡ;;

  • 29. 저희아이
    '21.3.13 3:17 P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가 유치원 갈 무렵 직전부터 영유가 붐이었어요.
    고민하다가 일반 유치원 보냈고 영어는 학원 보냈지만
    신경 많이 써서 교육 시켰구요.
    외국에 나간적 없이 한국에서만 교육했는데 영어 잘해요.
    외고 가서도 상위권 유지.
    웃긴건 제2 외국어는 배운적도 없는 언어였고
    부전공했는데 3년내내 올백이었다는거.
    혼혈 원어민 친구도 있었는데..애가 2등.
    그리고 서울대 갔고..정시도 수학. 사탐에서 1개씩 틀렸어요.

    그런데 영어는 진짜 정성들여서 학원+ 홈스쿨링 했어요.
    덕분에 아이는 영어를 엄청 싫어하는데 잘해요.ㅡ.ㅡ;;

  • 30. 77
    '21.3.13 4:27 PM (1.225.xxx.224) - 삭제된댓글

    잘난척일 지도 모르지만 쌍둥이 키우며 경험을 나눕니다
    정말 예전에 저도 궁금했어서
    남녀 쌍둥이 어학원 1학년부터 보냈어요
    물로 제가 7살 파닉스는 하고 보냈어요
    그랬더니 1학년때 장모음단계 파닉스부터 다시해서 5학년까지 한 학원 보냈어요
    딸은 언어감각이 좋아서 책을 통채로 외웠어요 수업한거 흘려 듣기로 CD만 틀어주고..
    3학년까지요 4학년은 책이 촘촘히 쓰였있으니 한계가 와서 못 외우더라고요
    4학년에 HOLES 정도 읽은것 같아요
    5학년에 겨울이 되니 캠프을 보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서 토플베이직 하고 왔어요
    그랬더니 청담서 이글 나오더라고요. 그때부터 딜레이 없이 청담 레벨업 하더라고요
    6학년 겨울이 되니 또 캠르 보내달라고 하더라고요 캠프가 너무 재밌었다고
    빡쎈 캠프였어요
    중학녀 1학년부터 마스터 들어가더니 지금 2학년 마스터 3이에요
    위에 그냥 애들이 잘하는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려고요
    잘하는 아이는 감각과 노력 투자가 있었어요 천재는 예외로 하고

    남자 쌍둥이 같은 학원 같이 5학년까지 보냈더니 4학년부터 한계가 오더니
    6학년때는 학원 안 가고 놀았어요. 키가 작아 키에 집중하느라고 최대한 놀게 해서
    중1 레벨보니 최선 메이저 나오더니 겨우겨우 따라가고 스피킹도 못하고
    지금은 다른 준비한다고 영어 쉬고 싶다고 미쳐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은 쌍둥이도 이렇게 능력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요
    하나마나 한 이야기를 쓰는것은 예전에 저도 영유보내나 마나 고민한적이 있어서
    영어 감각 없으면 보내지 마세요. 애 스트레스에요
    영어 감각 있으면 돈이 많으면 보내고 아니어도 초 1부터 해도 되요
    요즘 유치원 공짜 아닌가요?

  • 31. 저희애
    '21.3.13 4:41 PM (14.32.xxx.215)

    영유 안다니고 외고 토익만점이요

  • 32. 서울 특목고
    '21.3.13 6:05 PM (211.177.xxx.49)

    일명 영유 (영어학원 유치부) 안다녔어요.
    대신 유치원 다니면서 방과후 영어 + 엄마표 영어, 초등학교 때 다른 학원은 안다니고 영어학원만 꾸준히 다녔더니 ... 중등 학원 탑반, 영어가 가장 자신있고 잘 하는 과목이 되어 특목고 입학했습니다 (막상 진학해보니 네이티브 수준의 넘사벽이 많긴 하네요 ^^;;)

    천부적으로 영어를 잘하는 아이가 아니더라도 ‘꾸준히 하면’ 특목고 진학에 무리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868 윤여정배우 수상소감 번역해주실분 안계실까요? 11 좋은날 2021/04/26 3,559
1197867 제일 바삭하고 맛있는 후라이드 치킨 알려주세요. 9 basak 2021/04/26 2,501
1197866 와 윤여정 아카데미 수상이라니 10 ... 2021/04/26 4,624
1197865 제 추측이지만 윤여정님 대단해보이는게요 14 uuu 2021/04/26 5,637
1197864 순금반지 유광?무광? 1 반지 2021/04/26 1,383
1197863 2.25 km 총 4.5km 거리를 매일 걸어다니는 알바자리 13 ??? 2021/04/26 1,705
1197862 윤여정 ㅋㅋㅋㅋㅋㅋ 42 456 2021/04/26 25,633
1197861 브레드나와요 5 오빠 2021/04/26 2,653
1197860 셀프인테리어 하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5 .. 2021/04/26 1,073
1197859 장애언론 ㅡ우종학 1 ㄱㅂㄴ 2021/04/26 446
1197858 헤어졌다고 거짓말하고 소개팅 14 멀치볽음 2021/04/26 3,091
1197857 머리카락이 젖었을때는 떡이되요 1 뎁.. 2021/04/26 389
1197856 내가 뭘 본거죠 2 ........ 2021/04/26 1,872
1197855 중고등사교육없이키우는집? 17 중고등사교육.. 2021/04/26 2,532
1197854 언제부터 인생을 깨달았나요? 14 2021/04/26 2,646
1197853 어린이집 선생님 같다는건 뭘까요 12 888 2021/04/26 1,741
1197852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 잘하는 병원 있을까요? 3 부탁드려요 2021/04/26 2,113
1197851 안현모씨 임신했을까요? 4 ㅇㅇ 2021/04/26 7,046
1197850 윤여정 스타일 괜찮은데요? 16 .. 2021/04/26 4,979
1197849 비혼들은 친구들이 결혼하면 배신감 느끼나요? 17 ?? 2021/04/26 4,199
1197848 비자발적 재택 근무 일주일 소감 1 2021/04/26 860
1197847 지만 아는 남편 3 ... 2021/04/26 1,620
1197846 성범죄 이력 공개안되는 신분 ㄷㄷㄷ.jpg 4 몰카137회.. 2021/04/26 1,890
1197845 아카데미시상식 OCN에서 오늘오후9시에 하네요.. 6 윤여정축하 2021/04/26 1,114
1197844 스포) 빈센조 인터폴 작전 어떻게 된 거에요? 3 빈센조 스포.. 2021/04/26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