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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선물 받았는데요

ㅇㅇㅇ 조회수 : 3,641
작성일 : 2021-03-12 12:56:44
남친한테 선물 받았는데 제가 40대 중반인데 은목걸이에요. 근데 이런 어려운 시기에 브랜드라 가격이 조금 나가요.
제가 디자인도 마음에 안들고 은도 잘 안해요 변색 되고 목이 따끔거려서요. 
남친한테 이거 취소 하라고 하면 기분 나쁠까요? 
요즘 남친도 코비드로 하는 사업이 좀 힘들고 아이들도 있는데 그 와중에 선물 챙겨준거 고맙긴 한데 
그냥 그 돈에 하지도 않을거면 비싼 쓰레기 될까봐서 아까워서요.
조언 좀 주세요.
IP : 71.251.xxx.11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2 1:05 PM (220.73.xxx.188) - 삭제된댓글

    편하게 얘기해요~

  • 2. ..
    '21.3.12 1:06 P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그거 상처가 커요.
    나름 신경써서 준비했는데
    만날때 가끔 착용하세요.

  • 3. Oㅅㅊ
    '21.3.12 1:11 PM (223.38.xxx.219)

    사주고는 싶고 주머니사정은 어렵고...
    그래서 고른거겠죠?
    사정 이야기하시고 비슷한가격 의미있는거로 바꾸시던가?
    정성 생각해서 간직? 하고 아주 가끔만 차시거나?

  • 4.
    '21.3.12 1:17 PM (175.127.xxx.153)

    남편도 아니고 남친인데 준 마음 고맙게 받으세요
    평소에는 하지 말고 남친 만날때 잠깐씩 하세요
    선물은 준 사람 마음을 보는거지 꼭 내 스타일이어야하고
    내가 필요한것만 받는건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더 가깝고 친해졌을때 반품 취소 하세요

  • 5. 저라면
    '21.3.12 1:22 PM (203.81.xxx.82)

    말하고 비슷한 가격대로 바꿀거 같아요
    따끔거리는걸 어떻게 하나요
    고마움이 느껴지는커녕 볼때마다 짜증날거 같아요

    따끔거린다는데도 성의를 생각해 계속 하라고 하면
    남친까지 다 버리는 수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 6. ...
    '21.3.12 1:23 PM (112.220.xxx.98)

    백금 아니고 은목걸이요?
    저도 18K 밑으로는 금속알레러기 있어서 착용못하는데...
    사귈때부터 아예 첨부터 말해놔서
    귀금속은 18K이상만 사요...
    그냥 사실대로 말하세요
    착용을못한다고...

  • 7. ..
    '21.3.12 1:25 PM (180.64.xxx.40)

    챙겨준건 고맙긴 한데 사용 안 하실꺼면
    아깝긴 하네요
    좋긴 한데 변색 되니까 환불하고
    실용적인 금 악세사리로
    사달라고 하셔요
    걍 환불만 하면 다음엔 안 사줄듯요^^

  • 8. ....
    '21.3.12 1:27 PM (221.157.xxx.127)

    그냥 받으세요 제건너지인은 남편이 선물로한 목걸이 디자인 맘에 안든다고 말도안하고 다른걸로 바꾸는 그 사소한일이 계기가되어 이혼함요. 내가한선물 다른걸로바꾸는거 기분나빠요.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아주는게 좋음

  • 9. 당연히
    '21.3.12 1:29 PM (117.111.xxx.31)

    이야기해야죠.

    취향 문제가 아니라

    딱금거리는 귀금속을 뭐하려구요.

    저거...땅콩 알러지 있는데...
    남친이 땅콩케익을 사줬어요.
    먹어야할까요? 와
    같은 질문입니다.

    솔직하게...빨리 말하고
    다른걸로 바꾸세요.

  • 10. 땅콩케잌
    '21.3.12 1:33 PM (124.49.xxx.36)

    어찌 먹는 알러지랑 비교를? 그건 넘 나간듯합니다. 그정도 말해도 상처받지않을 사이면 얘기하시고 아직은 좀 그렇다싶음 만날때 가끔씩 하세요. 왜 매일 안하냐고 물으면 은 오래하면 간지러워한다고 얘기하시고요. 남친이 진작말하지 할텐데 그러면서도 앞으로 기억은 할껄요.

  • 11. ...
    '21.3.12 1:37 P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

    먹는알러지 못지않아요 금속도 ;;
    처음에 알러지 있는지도 모르고 착용했다가
    목걸이 줄모양으로 목이 시뻘겋게 되고 간지럽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냥 말하면 끝인데 뭘 자꾸 착용하래요
    저런걸로 상처받은 인간이면 벤댕이소갈딱지 그냥 버리는게 낫지
    생각만해도 간지럽네...-_-

  • 12. ...
    '21.3.12 1:44 PM (112.220.xxx.98)

    먹는알러지 못지않아요 금속도 ;;
    처음에 알러지 있는지도 모르고 착용했다가
    목걸이 줄모양으로 목이 시뻘겋게 되고 간지럽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냥 말하면 끝인데 뭘 자꾸 착용하래요
    저런걸로 상처받는 인간이면 벤댕이소갈딱지 그냥 버리는게 낫지
    생각만해도 간지럽네...-_-

  • 13. 새옹
    '21.3.12 1:47 PM (220.72.xxx.229)

    그 브랜드는 선물하고 싶운데 저렴한거 찾다보니 은 사줬나보네요
    환불 요청하고 차라리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종로귀금속 가서 금으로 바꾸자고 하세요 데이트겸 하자고
    그런걸로 기분나뻐할 필요는 없죠 실망할순 있엉ㅎ

  • 14. ㅇㅇ
    '21.3.12 1:49 PM (221.149.xxx.124)

    아뇨. 똑부러지게 얘기하세요.
    40대 중반 여자한테 은목걸이...그것도 연인한테서..
    알건 알아야죠.
    모르고 준 거면 이건 뭐 답이 없는 거고, 알고 준 거지만 본인 문제 모르는 거면 손절해야 함.

  • 15. 티파니.
    '21.3.12 2:09 PM (203.254.xxx.226)

    군요.
    그래도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애 썼네요.

    기분 나쁘지 않게 잘 얘기하세요. 따끔거린다고.

  • 16. 그냥
    '21.3.12 2:1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냥 놔두거나 님이 돈보태서 백금으로 바꿔요

  • 17. 한 여름에
    '21.3.12 3:04 PM (112.157.xxx.2)

    하시면 예뻐요.
    은이 건강에도 좋다잖아요.
    선물인데 그냥 하심이.

  • 18. 원래
    '21.3.12 3:23 PM (119.204.xxx.8)

    선물이란게 내 마음에 꼭 들순 없는거에요.
    내 마음에 꼭 드는건 직접 사야지요.
    남편도아니고 남친인데 취소하란말은 당연히 섭섭합니다.
    그냥 남친의 예쁜 마음을 받았고
    나도 사랑받는다는 예쁜 기억을 저장했다
    요렇게 정리하시고 아깝다 생각마시길요

  • 19. 하얀거짓망
    '21.3.12 3:36 PM (223.131.xxx.101) - 삭제된댓글

    남친이 사준거 매일 착용하고 싶다고
    매일 착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교환한다고 영수증 달라고 좋게 말하면 어떨까요

  • 20. ㅇㅇ
    '21.3.12 5:04 PM (221.140.xxx.80)

    선물은 선물
    그냥 만날때만 착용하세요
    은이면 알러지 덜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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