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혜빈 인스타그램
자존감이 낮은가.
https://www.instagram.com/p/B61w_mfpAMS/?igshid=10g3is7ypmeok
https://www.instagram.com/p/B88PA3JpPf5/?igshid=1b200c4gtzp6e
1. ㅡㅡ
'21.3.12 11:11 AM (175.117.xxx.202)https://www.instagram.com/p/B61w_mfpAMS/?igshid=10g3is7ypmeok
https://www.instagram.com/p/B88PA3JpPf5/?igshid=1b200c4gtzp6e2. ㅋㅋㅋㅋㅋ
'21.3.12 11:12 AM (121.152.xxx.127)최소한 남의 sns 긁어와서 조롱하는 님보다는 자존감 높음
3. ㅁㅁ
'21.3.12 11:13 AM (121.141.xxx.138)뭐가 문젠지....
4. ㅇㅇ
'21.3.12 11:13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내 배우자가 목표하고 있던 것을 해냈으면 같이 기쁠 일 맞지 않나요~
하다못해 평범한 자격증 하나만 따와도 기쁠텐데~
저 정도면 같이 기쁘고 자랑하고싶은게 이해가 되는데요...
저게 자존감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지.....5. ㅇㅇㅇ
'21.3.12 11:14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결혼한지 몇년 안된 신혼같은데
저때는 다 오글거리는거 아닌가요?
굳이 남의 인스타 들어가서 왜 욕을~6. ㅎㄹ
'21.3.12 11:15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인스타 저정도는 기본이죠. 자랑이 구십오프로
7. ...
'21.3.12 11:15 AM (112.220.xxx.98)뭘 자꾸 모신데....에혀
8. 참나
'21.3.12 11:16 AM (223.62.xxx.76) - 삭제된댓글전혜빈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게 뭐가요?
더한 내용
말도 안되는 사진 올리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데..9. ㅎㅎ
'21.3.12 11:17 AM (175.114.xxx.96)오글거리긴 하네요
뭔가 결핍이 있나..하는 생각은 들고요.
그런데 돌아보면 나도 신혼때 사이월드에 오글거리는 짓 많이 해서..10. 이슈화
'21.3.12 11:18 AM (223.39.xxx.138)하는거 너무할일없네요. 역지사지.
11. 의사싸모님 ㅋ
'21.3.12 11:18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졸업사진야 그렇더라도 입벌리고 찍은 사진은 좀 웃겨요 ㅋ
12. ㅇㅇ
'21.3.12 11:19 AM (223.38.xxx.108)안보면될텐데
13. 헐
'21.3.12 11:19 AM (121.125.xxx.191)저 글 올라왔을때 봤었지만, 그냥 귀엽다 재미있게 썼네 라고 생각했지, 원글같은 생각 1도 안했어요.
성실하게 자기 일 잘하는 사람이던데 왜 갑자기 소환되어 오르내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14. ...
'21.3.12 11:19 AM (58.234.xxx.222)자랑할만하네요...
15. 음
'21.3.12 11:20 AM (106.101.xxx.137)빈부분을 채워주는 남편인가보네요 ㅎㅎㅎ
16. ..
'21.3.12 11:21 AM (116.39.xxx.71)남의 sns 긁어와서 조롱하는 너님보다는 자존감 높음. 222
17. ㅇㅇ
'21.3.12 11:22 AM (112.161.xxx.183)남편졸업식인데 본인이 가운입고 학사모 쓴거네요ㅋㅋ
18. 나빠요.
'21.3.12 11:22 AM (211.212.xxx.185)원글 참 나빠요..
남편이 자랑스러울 수도 있고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원글에게 피해준 것도 아닌데 자존감까지 운운하며 남의 sns에 대해 뭘 이러쿵 저러쿵 익명게시판에 퍼나릅니까.
자존감은 원글이 더 낮아보입니다.19. ...
'21.3.12 11:23 AM (125.178.xxx.184)나중에 본인이 더 오글거리겠죠
20. 원글이
'21.3.12 11:24 A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결핍같음.
21. ....
'21.3.12 11:24 AM (39.124.xxx.77)너무 웃기네요.. ㅎㅎ
관심없었는데 처음 들어갔다 글읽고 나왔는데..
모신다는 말도 웃기고.. 모시긴 뭘 모셔..ㅋㅋ
학창시절에 공부 어지간히 못햇나봐요.. ㅎ 남편공부한게 저리도 모실일인지..
저러다 애기 낳고 좀 사이 뜸해지거나 싸우면 저런 글 지울까요.. ㅎㅎ 암튼 웃긴 처자네요..
우리 다들 거쳐온 길이잖아요..ㅋㅋ 신혼 이후의 길을..22. 자존감
'21.3.12 11:28 AM (112.154.xxx.39)뭐 남의 인스타 굳이 가서 보면서 욕할맘은 없는데요
남편학벌 의사에 대한 부심 본인이 공부 되게 못해서 학벌컴플렄스 심한가봐요
자존감 굉장히 낮아보여요 우리행복해 우리남편 연대치대 나온 사람이야 이거 못드러내서 환장한 사람 같아요23. .....
'21.3.12 11:30 AM (61.83.xxx.84) - 삭제된댓글그냥 귀엽게 봐줘요
연대치대면 자랑할 만하죠
게다가 서울 고급아파트
살 맛나나 보죠ㅎㅎ
예쁜 아기만 낳으면 되겠네요~24. 솔직히
'21.3.12 11:30 AM (175.117.xxx.202)그냥 치과의사인거 자랑이기보다 내용이 너무 유치하긴 해요.
25. ...
'21.3.12 11:31 AM (180.65.xxx.50)최소한 남의 sns 긁어와서 조롱하는 님보다는 자존감 높음 222
26. 나중에
'21.3.12 11:34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애가 공부못하면 무지 힘들어할것 같아요.
27. .....
'21.3.12 11:35 AM (61.83.xxx.84) - 삭제된댓글20대초반부터 치열한 연예계 생활했는데 얼마나 지금이 좋겠어요
다른 연옌들도 나와 자랑하는데 그냥 그러려니
좋은가부다~28. 보통
'21.3.12 11:37 AM (124.5.xxx.209)좋은 건 좋은 건데요. 졸업 가운 남 입혀주는 거 좀 이상해보이던데 저만 그런가요?
29. ㅋ
'21.3.12 11:37 AM (223.38.xxx.53)겨우 연세대갖고 저 난리인가요ㅋ
울 오빤 서울대 졸업식도 일있어서지만 안갔는데요30. ㅇㅇ
'21.3.12 11:41 AM (125.180.xxx.185)본인이 공부 못했으니 남편이 위대해보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한심한 남편하고 사는거 보다 낫네요.
31. ...
'21.3.12 11:43 AM (175.121.xxx.111)님같은 분들덕에 연예인들이 인기유지되는 면도 있음.
은근 비꼬면서 얘좀 봐봐...다른사람과 관심공유~~다수의 동의는 못얻는데 또 악플러까지는 아니라서 상처받는 글은 아님... 그래서 다른사람들도 관심없었다가 찾아보게 되고 내용전반은 그냥 잘사는게 샘난다는 글이라 전혀 호감도 낮아지지않고 근황 다 알게됨.
연예인입장에서 되게 귀엽고 고마운 분들이죠 사실ㅎㅎ32. ㅇㅇ
'21.3.12 11:46 AM (218.237.xxx.203)무관심이라 안볼래요
쩝33. ..
'21.3.12 11:48 AM (1.225.xxx.234) - 삭제된댓글인스타 계정도 없고 평소 저한텐 듣보잡이라
언급돼도 하나도 안 궁금하긴 한데...
지자랑 심한 거 못 봐줄 정도면 그냥 관심을
끄면 되는데 굳이 찾아보면서 욕할건 또 뭔가요34. 그러게요
'21.3.12 11:48 AM (217.165.xxx.235)무관심보다 악플이 더 고마운거니 ㅋㅋㅋ
박사 논문 안 써봤으면 말들을 마세용
대단한거 맞아요~35. 왜요
'21.3.12 11:51 AM (14.187.xxx.201)자랑할만한데요?
자기가 학벌 그닥이면 남편 학벌 엄청 자랑하고싶어하던데요
결핍..36. 그런데
'21.3.12 11:54 AM (121.125.xxx.191)저기서 모실게요 라는 말투는 웃자고 쓰는거잖아요.
아이한테도 친구한테도 장난스레 받들어모시겠습니다 라고 장난할때 하는 것 처럼요.
재미있게 쓰느라고 한 표현가지고 너무 나가시네요37. 유머를 다큐로
'21.3.12 11:59 AM (180.65.xxx.50)연기잘하고 정글의 법칙까지 나왔었던 전혜빈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또 오해영에서 보니 암벽타기도 잘하고~ 여러가지로 준비된 배우구나 놀랬어요
전혜빈 존재 자체로 멋있어요 앞으로 더더더 흥하길 바래요38. 대단
'21.3.12 12:03 PM (117.111.xxx.182)대단한거 맞지 뭘또 폄하하고 그러세요
서울대 아님 자랑 못하나요?
그냥 귀여운 수준39. 좀 있음
'21.3.12 12:10 PM (125.134.xxx.134)연대과티나 잠바입고 예능나오겠네요. ㅋㅋ저는 정글의 법칙이나 이전에 예능나온거에서 체력이랑 정신력이 대단하고 똑 부러진다는 느낌 받았어요.
연기는 잘 모르겠구요. 솔직히 연기자나 연예인으로 엄청 존재감 있는 사람은 아니였잖어요. 같은 멤버였던 오연서가 잘풀리면서 비교도 좀 되구요
근데 최근들어 자랑도 과하고 심하게 업되고 하면서 욕을 좀 먹네요
그리고 치과의사는 학벌이나 박사학위 보다
무조건 손재주예요. 뉴욕대 수석졸업해도 손재주 없음 망 영업력 없음 깜깜이죠
이윤지는 자랑 과하지 않던데 요번에 트롯오디션 일등먹은애도 남편이야기 잘 안하던데
치과의사나 박사학위 받은 남편있다고 다 흥분하면서 잘난척하지는 않던데 흠.40. **
'21.3.12 12:16 PM (182.228.xxx.147)오바다 싶으면 유난떠네 하고 혼자 흉보고 말 일이지 대단한 일도 아닌데 같이 흉보자고 판 까는 원글님이 더 별로네요.
전혜빈 안티신가 봄.41. 아고
'21.3.12 12:23 PM (103.51.xxx.90)남의 인스타 가지고와서 같이 흉보자고요??
원글도 참 그러네요42. 본인
'21.3.12 12:56 PM (183.96.xxx.238)학벌에 대한 자격지심이 심한가봐요
남편을 통해 대리만족 하고 있네요43. ...
'21.3.12 12:59 PM (223.62.xxx.126)저랑 성향은 다르지만 자기만의 공간에서 저정도 얘기는 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귀여운 수준44. 어머
'21.3.12 1:03 PM (223.38.xxx.156)너~~~무 예쁘네요
도대체 뭐가 거슬림?45. 마음이
'21.3.12 1:03 PM (175.100.xxx.103)그렇게 자랑하다가 ...
46. 저도
'21.3.12 1:07 PM (182.219.xxx.35)20년전 남편 박사학위 받고 같이 사진찍어 싸이월드에 올렸었는데 다른 사람이 보고 욕했을라나ㅎㅎ
47. 전혜빈 귀엽다
'21.3.12 1:08 PM (180.65.xxx.50).
48. 안봐도
'21.3.12 1:09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오글거림 상상이 가네요. 이런건 퍼오지 마셨음.
49. 공지22
'21.3.12 1:14 PM (211.246.xxx.178)올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같음 안해요 없어보여서
50. ***
'21.3.12 1:39 PM (211.44.xxx.121)굳이 찾아가 보고 흉보는 원글의 심리는 뭔지.
뭐가 문젠가요?51. ,,,
'21.3.12 1:45 PM (182.217.xxx.115)박사는 아무나 하나...
좋겠구만...부럽...52. ㅠㅠ
'21.3.12 1:51 PM (144.91.xxx.113) - 삭제된댓글진짜 여자들 너무 해요. 예쁜 아내나 돈 잘버는 아내 자랑하는 남자들은 자랑해도 안미워하면서 여자들은 뭘해도 고깝게 보잖아요. 비가 김태희 자랑해도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좋겠다 그러고 장항준도 와이프 돈 잘 번다고 대놓고 자랑해도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난다고 그러면서 여자연예인들이 남편 자랑하면 더 살아보라는 둥 열등감이라는 둥...
53. zzz
'21.3.12 1:56 PM (121.167.xxx.4)아줌마~~ 남 인스타보고 열폭 좀 그만해요~
54. 매력없...
'21.3.12 1:59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드라마 광고 올린 글도 보니 마음세계가 좀 유아틱하신듯 ㅎㅎㅎ
55. 서울대였음
'21.3.12 2:14 PM (117.111.xxx.78) - 삭제된댓글아주 더 난리가 났겠네 연세대라서 다행
초상권 핑계로 얼굴을 철저하게 가린거 보니 얼굴은 안생겼나 봄56. 버블
'21.3.12 2:18 PM (116.41.xxx.204)솔직히 오글 거려요.
자랑하고싶어 미칠것 같은가봐요.
나중에 이윤지처럼 치과치료받는 사진도
올릴듯57. ㅎㅎㅎㅎ
'21.3.12 2:34 PM (1.233.xxx.68)그 남자 부모가 더 자랑스러울 것 같은데
부모가 자랑스러워하면
남자다 자기 혼자 공부 열심히한 것이 되겠죠????58. ㅎㅎㅎ
'21.3.12 3:27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자기인스타에 자기일상올리는데 뭐가문젠지?
할일없죠?59. 비나
'21.3.12 3:32 PM (125.134.xxx.134)장항준은 과하고 오글거리는 자랑은 아니죠. 비가 자기 인스타에 마누라 졸업장 걸어놓던가요
장항준이 자기 아내 드라마 상받고 시청률 좋고 네티즌 호평 받은거 예능나와서 흥분하면서 말하던가요
자랑을 해도 과하게는 안하죠
그리고 비는 한물가긴해도 한때 톱스타였고
장항준은 극작가 감독 시나리오 편집 자기만의 분야에서 전혜빈보다는 이룬것이 많은 사람들이죠
이윤지는 과하게 으시대고 흥분하면서 자랑은 안했죠. 차분차분 조용하니 예능나와서 남의 말도 잘 들어주고 좀 신중하죠
박사학위 대단한거 자랑스러운거 인정하는데
치과의사들 박사학위 넘처요
동네 조그만 치과에도 치의학 박사학위 가지신분 계세요
그 세계에서는 힘주고 자랑할일도 못되죠
타고난 공부쟁이 천재쟁이가 한둘이 아니잖어요
요즘이야 치전원때문에 폼이 죽었죠
전국 3프로 안에는 들어야 할수있는 직업인데
박사따는거야 간식먹기죠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은 모르나 시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신걸로 압니다60. ㅁㅊㄴ
'21.3.12 3:41 PM (223.131.xxx.101) - 삭제된댓글퍼와서 욕해달러는거임?
님 친구 없죠?61. 좀
'21.3.12 5:28 PM (211.36.xxx.83)심하긴 하네요
62. ㅇㅇ
'21.3.12 7:20 PM (59.29.xxx.186)예쁘기만 하구만요.
예쁘게 잘사는 게 배아픈가요?63. 어우
'21.3.12 7:33 PM (61.85.xxx.101)솔까 모지리 같네요. 전혜빈은 대학 어디나왔길래 저렇게 주인님 모시는 노비마냥 칭송모드인지.
64. ㅇㅇ
'21.3.12 7:34 PM (211.36.xxx.174) - 삭제된댓글많이 힘들던 시기에 남편 만났다고 했어요.
아주 잘나가는 배우도 아니고 나이도 들고 애매하고 힘든거 맞잖아요.
그때 좋은 사람 만난거고 아직도 조금은 불안정햔 모습도 보이지만
점점더 행복해지고 단단해져가는 과정아닌가요.
이쁘기만 하구만요.
남편 분 혜빈씨 고운 여자예요.
변하지말고 행복하게 해주시면 배로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겁니다.
행쇼 많이 행쇼65. 한사랑산악회
'21.3.12 7:41 PM (211.196.xxx.224)질투도 가지가지. 자랑할만 하죠. 연대 아니라 다른 대학을 나왔어도 가족이 박사 논문 썼으면 기특하고 자랑스럽겠어요.ㅉㅉ
66. 가을
'21.3.12 7:46 PM (122.36.xxx.75)학벌 콤플렉스가 있나 싶긴 하네요
67. 전혜빈 예쁘다
'21.3.12 7:53 PM (180.65.xxx.50).
68. ㅇㅇ
'21.3.12 8:24 PM (58.79.xxx.248)남들은 이렇게 욕 먹을거 하니까 하고 싶어도 다 참는건데..
대놓고 저러니까 되게 없어보이긴 하네요
이미지 관리 안 하는지 =.=69. ..
'21.3.12 8:37 PM (124.53.xxx.159)저런 성품이었구나...
되게 없어 보이긴 하네요2270. ㅇㅇ
'21.3.12 9:00 PM (175.207.xxx.116)이쁘당~
곰으로 남편 얼굴 가린 게 마음에 안듬.71. 자랑을
'21.3.12 9:47 PM (175.117.xxx.202)시녀처럼 구구절절하니없어뵈는거죠.
누가 연세대 때문에그러나요 구구절절쓴 그 내용이 너무 없어뵈는건 사실아닌가요?
자랑하고싶으면 사진올리고 담백하게만 써도 이미 알사람들은 다알텐데ㅋ72. ᆢ
'21.3.12 9:54 PM (117.20.xxx.149)끼리끼리~
과학이 아닌걸 좀 보여주세요.
왜 매번 맞는거여?73. ..
'21.3.12 10:00 PM (39.112.xxx.218)에잇..신혼에..그럴수도 있지..남편이 자랑스러울수 있지...
74. ㅋㅋ
'21.3.12 11:26 PM (210.223.xxx.119)남편이 자랑스러운가보죠. 전혜빈 예고 무용과 나왔는데 공부는 못...
그럴 수 있지 않나요?75. ..
'21.3.13 12:23 AM (119.69.xxx.229)아니 힘든 박사 땄으면 자랑스러울수도 있지 별것도 아닌걸로 나참ㅋㅋㅋㅋ 나라도 우리남편 박사땄으면 인스타에 자랑좀 할 것 같네요
76. 아니
'21.3.13 12:33 AM (219.251.xxx.213)본인 인스타에 자랑 좀 하면 안되요? 님들 찾아가서 자랑한거도 아니고. 안찾아보면 알 수도 없는데...굳이 여기 끌고 와서...
77. 음
'21.3.13 12:37 AM (222.232.xxx.107)자랑을 할수도 있는데 인스타보다보면 촌스럽게 하는 경우 닭살 돋더라구요.
78. 이렇게
'21.3.13 12:38 AM (217.149.xxx.110)요란떠는 부부들 결말은 참....
좀 진중하게 못 사나요?
저렇게 오바육바하는 커플치고 오래가는 경우를 못봤어요.79. 아니
'21.3.13 12:43 AM (124.49.xxx.42)졸업식 사진은 제 눈엔 천하에 돈 잘버는 연예인이 저 공부에 대한 컴플렉스 있어요 라고 인증하는 걸로 보여서 전 오히려 위로되는데요 전 같은 학교나오고 공부 진짜 잘했는데 의대 안가고 다른 과골라 가서 돈은 크게 못 벌어서요 진심 전혜빈 저러는 게 제가 생각하는 연예인들은 다 돈 잘벌고 일반 대학교 안 부러워할 거 같아서 좀 이상하기도 하구요
80. ㄴ
'21.3.13 2:05 AM (58.122.xxx.94)전혜빈도 동국대 연영과면 학벌 나쁘지않은데.
근데 천하에 돈잘버는 연예인은 아니죠.
태혜지도 아니고.81. ....
'21.3.13 2:21 AM (223.39.xxx.139)참나... 인스타 전체보니 별것도 아니구만...
원글이야 말로 학벌에 열등감있나봄.ㅎㅎㅎ82. ....
'21.3.13 2:22 AM (223.39.xxx.139)전혜빈 인스타 전체 봐봐요들.. 일부러 그런글만 악의적으로 퍼와서 판까는 인성.
83. ...
'21.3.13 2:43 AM (58.122.xxx.168)175.117.xxx.202
원글씨나 담백하게 쓰고싶으면 sns에 그렇게 써요.
개인적인 글 걸어놓고 욕하는 이 글이야말로 진짜 없어보입니다.
이런 글 쓸 시간에 저 글들이 왜 원글씨 신경을 긁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84. ㅐㅐ
'21.3.13 4:23 AM (118.37.xxx.27)덕분에 웃고 갑니다/.
85. 의대는
'21.3.13 4:59 AM (58.127.xxx.238)안그러더만
꼭 치대가 저러더라구요... ㅎㅎㅎ
의대출신이었음 머리에 이고 살았을듯86. 그냥
'21.3.13 8:09 AM (218.48.xxx.98)날로먹었네요 저여자는
저아들 엄마가 힘들게 귀하게 저기까지 공부시킨걸~
ㅉㅉ87. 뭐래
'21.3.13 9:09 AM (182.229.xxx.206)참나... 인스타 전체보니 별것도 아니구만...
원글이야 말로 학벌에 열등감있나봄.2222
그냥 졸업해서 축하하고 기분좋은 거잖아요
이런게 거슬리면 일상생활 가능한가요??88. 뭐피해준거있나?
'21.3.13 10:41 AM (175.208.xxx.235)SNS 에 내 일상 올리고 난 나름 자랑스럽고 뿌듯하고 행복하다는데,
남에게 피해준것도 아니고, 모든사람이 공감하라고 올린것도 아닐테고
최소한 남의 sns 긁어와서 조롱하는 님보다는 자존감 높음 33389. 원글
'21.3.13 10:44 AM (211.202.xxx.77)없어 보인다고 하는데
이런거 끌고 오는 원글이 만만찮게 없어보이고
자존감도 그리 있어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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