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총리 때처럼 청와대에서 지시한 것도 아니고...
검찰개혁 때문에만 한 것 치곤 너무 악랄했고 이해가 안 갈 때가 많았는데..
ㄸ ㄹ ㅇ 같았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도사가
윤석열 물멕이려는 X맨 아닐까요?
도사요? 누구죠?
안x정 같이 보내려다 실패한것
원래계획대로라면 안철수 대통하고 지ㅎㅐ준다 해서 박근혜 잡아 넣은건데 우리 국민이 현명해서 ,,,문재인대통령님을 뽑은고임
조국장관님잡고 문재인대통령님도 잡을라 했는데 조국교수님 잡을것도 없고 온몸에 불화살 맞으며 지켜낸거임
조국교수님이 견뎌내서 윤짜장이 막걸리 찌꺼기 먹은 맷돼지 검사인가며 줄리와장모의 염전노예임을 알개된거임 대통 허고 싶어도 말도못해 인물도 더럽 무엇보다 철학도 없고 권력력만 오지게 있음을 세상사람이 다 알게됨
윤이 검찰 총장이 안됐고 조국 님네를 그리 안 만들었다면
대한민국에 더 큰 비극이 빚어졌을 거에요.
윤은 애초에 정치 야욕이 있었기에 결국 정치 했을 겁니다
그가 국회의원으로 나왔다면 탄핵의 영웅으로
청렴결백 신화적 인물로 대선까지 논스톱이었을 거임.
근데 총장 되고 짜장면 표창장 사태 만들면서
민낯 다 까발려졌죠.
우린 이명바근혜 정도는 약과인
전두환 시즌2를 열 뻔한 거임.
윗글님 댓글애 동감합니다.
조국 장관 가족 희생이 너무 커서
가슴이 아프지만
그렇지 않았으면 검찰개혁 이만틈도 못 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