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눈물이...

심리학 조회수 : 5,253
작성일 : 2021-03-12 05:44:39
전 직장에서 왕따에 정신적 학대를 받고 4년간 참다가 이번에
이직했는데, 조금만 나에게 잘해줘도 계속 눈물이 나요 ㅜ ㅜ

왜 그럴까요... 지난 시절 서러움이 이제 쏟아져 나오는 걸까요.
IP : 90.211.xxx.2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일전
    '21.3.12 5:50 AM (124.50.xxx.198) - 삭제된댓글

    4년동안... 정말 고통스러웠겠어요..
    요즘 읽고 읽는 책에서.. 속에 담고 있는 감정들을 다 쏟아내고 나면
    그 감정들 아래에 있던 본래의 감정 유쾌함 자신에 대한 연민, 동정, 기쁨
    이런 감정들이 올라올거라 했어요..

  • 2. 위로
    '21.3.12 5:50 AM (124.50.xxx.198) - 삭제된댓글

    4년동안... 정말 고통스러웠겠어요..
    요즘 읽고 읽는 책에서.. 속에 담고 있는 감정들을 다 쏟아내고 나면
    그 감정들 아래에 있던 본래의 감정 유쾌함 자신에 대한 연민, 동정, 기쁨
    이런 감정들이 올라올거라 했어요..

  • 3. ....
    '21.3.12 5:53 AM (90.211.xxx.27)

    답글 감사 드려요... 상대방이 그냥 하는 선행, 좋은 마음이 감당하기 되고 그렇게 쉽게 눈에서 눈물이 나서 조금 당황스러워요. 빨리 내 감정이 정상으로 돌아 왔으면 좋겠어요

  • 4. ...
    '21.3.12 5:58 AM (124.50.xxx.198) - 삭제된댓글

    그 책에서.. 사람 감정중에서 제일 고통스러운 감정은...
    사람들에게 따돌림 당해서 겪는 외로움 이라 했어요.

  • 5. 윗님
    '21.3.12 6:08 AM (90.211.xxx.27)

    아... 그렇군요. 아주 조그만 회사에서 따돌림 당하고 학대 당하고 코너로 내몰리니 자존감, 자신감 이 바닥 치고 공항 장애 까지 오는데, 그냥 그만 둘 수가 없어서 버티다가 ....
    ㅡ ㅡ 마침내 그들을 안만나는데, 정말 정신이 피폐 되는 것 같았어요...

  • 6. ...
    '21.3.12 6:11 AM (116.34.xxx.114)

    너무 힘드셨겠어요.
    누려야할 당연한 감정들이 새순 돋듯 얼른 자라나서
    행복하시길요~

  • 7. 책 중에서
    '21.3.12 6:12 AM (124.50.xxx.198) - 삭제된댓글

    가장 고통스러운 감정, 외로움
    외로움은 수많은 감정 가운데 가장 고통스러운 감정에 속합니다.
    그런데 따돌림을 당해 느끼는 외로움은 그 어떤 감정보다도 굉장히 고통스럽습니다.

  • 8. 윗님
    '21.3.12 6:22 AM (90.211.xxx.27)

    책 이름이 뭔지 물어봐도 될까요...

  • 9. ...
    '21.3.12 6:26 AM (124.50.xxx.198) - 삭제된댓글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 이지영

  • 10. 원글
    '21.3.12 6:27 AM (90.211.xxx.27)

    책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 원글님
    '21.3.12 6:29 AM (66.74.xxx.238)

    힘내세요!
    전직장에서 힘들었던 거의 세배만큼 새직장에서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세요!

  • 12. ㅌㄷㅌㄷ
    '21.3.12 6:34 AM (49.161.xxx.43)

    에구 믾이 많이 힘드셨죠
    그나마 가해자 아니길 다행..
    (왕따는 넘 큰 죄라서)
    그냥 큰 업하나 소멸시켰다 생각하시고
    새 직장에선
    신나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 13. ...
    '21.3.12 6:38 AM (58.122.xxx.168)

    여건이 되시면 심리 상담 받아보세요.
    님을 모르는 제3자에게 다 털어놓으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14. 그러니까
    '21.3.12 8:05 AM (180.230.xxx.233)

    직장을 바꾸면 되는데 왜 그리 버텼나요?
    마음의 상처 잘 추스리기 바래요.

  • 15. ...
    '21.3.12 9:40 AM (39.124.xxx.77)

    에고..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왕따 시키는인간들 진짜 천벌 받아야해요..
    그대로 죄값받길.
    책읽으며 마음 잘 다독이세요.

  • 16. ...
    '21.3.12 11:04 AM (221.142.xxx.200)

    새 직장에서 좋은 동료들과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5533 펌)충격과 공포의 조%천 건물현황 12 은마아파트 2021/04/13 3,166
1185532 ㅇㅇㄷㅅㅂㅇ교회 오프라인 기도회 14 정신머리 2021/04/13 2,079
1185531 저는 조국추미애보다 박덕흠박형준오세훈이 11 ㄴㅅㄷ 2021/04/13 1,033
1185530 민폐 왜구일본것들 때문에 이제 수산물 못먹나요 6 ㅁㅊ 2021/04/13 831
1185529 시부모님 모시고 갈 강남 고급식당 추천부탁드려요 16 ooo 2021/04/13 3,193
1185528 극성지지자들 때문에 정나미 떨어지신다고 했던 분들 46 00 2021/04/13 2,499
1185527 허가도 안 난 백신 계획 ᆢ국민이 실험대상?? 29 2021/04/13 2,163
1185526 CJ 오쇼핑 진짜 짜증납니다 9 스트레스 2021/04/13 4,304
1185525 비염이 오래되면 귀에도 이상 생기나요? 9 ... 2021/04/13 1,901
1185524 유명한 맛집들 밀키트 드셔보신 분 5 2021/04/13 2,660
1185523 일본 방사능 오염수 오늘 방출 결정 13 ㅇㅇ 2021/04/13 1,609
1185522 귀리밥을 첨 해보는데요. 15 .. 2021/04/13 4,075
1185521 최근 이케아 가보신분 계세요? 11 ㅡㅡ 2021/04/13 2,971
1185520 살아있음에 감사한, 41 봄날 2021/04/13 6,291
1185519 오른쪽 하복누 통증 일주일째 7 . 2021/04/13 1,656
1185518 사춘기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7 리즈시절 2021/04/13 1,849
1185517 80대 아버지 오늘 백신 접종하시는데 타이레놀? 17 오늘 2021/04/13 3,405
1185516 엄마에 대한 서운함 26 이런 2021/04/13 5,679
1185515 이 시국에 욕조쓰러 미니호텔가면 위험할까요? 9 ㅡㅡ 2021/04/13 2,889
1185514 여성가족부는 해체되어야 한다 13 ㄱㅂㄴㅅ 2021/04/13 1,916
1185513 집값 60%까지"…무주택자 대출 규제 완화 검토? 37 ... 2021/04/13 3,860
118551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13일(화) 3 ... 2021/04/13 951
1185511 서예지 사이비종교 드라마 나왔었잖아요. 구해줘 5 서예지 2021/04/13 6,482
1185510 77사이즈 티브이 새로 사는데요. 벽걸이 하는게 나을까요?.. 10 ㅇㅇ 2021/04/13 2,127
1185509 검찰 동양대 PC에 몰래 USB 꽂았고 컴 뻑 났다는 건 사실이.. 9 증거오염 2021/04/13 3,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