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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일본대지진 대피소서 매일 ‘성폭행’

ㅡㅡ 조회수 : 18,601
작성일 : 2021-03-11 23:34: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70233

맙소사...요즘 세상에 이럴수가
공공장소에서 모두가 보는데?
그 근성은 어디 안가는가 ㅉㅉ
IP : 117.111.xxx.133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의
    '21.3.11 11:34 PM (114.203.xxx.133)

    요바이라는 풍습 재현인가요. ..

  • 2. ...
    '21.3.11 11:35 PM (211.226.xxx.95)

    좀비세상처럼 무섭네요

  • 3. 그동안
    '21.3.11 11:35 PM (14.32.xxx.215)

    줄서서 물 한통 사고...새치기없이 배식받는것만 보다가 이 기사보니 놀랍네요
    얘들 속성이 놀라운게 아니라 이런게 10년지나서 드러난다는게요

  • 4. ㅡㅡㅡㅡ
    '21.3.11 11:35 PM (70.106.xxx.159)

    끔찍합니다 진짜

  • 5. Gage
    '21.3.11 11:35 PM (1.225.xxx.38)

    역시 변태의 나라답네요

  • 6. ...
    '21.3.11 11:36 PM (39.7.xxx.207)

    전쟁 재해 피난 등이 이래서 여자들에게 제일 무섭죠..
    사회질서가 조금만 무너져도 동물의 세계가 펼쳐짐

  • 7. 원글
    '21.3.11 11:38 PM (117.111.xxx.133)

    주변 사람들은 도와주기는커녕 ‘젊으니까 어쩔 수 없네’라면서 보고도 못 본 척했다”고 말했다.


    정말 기괴한 삼류 허접 소설로도 못 쓸 대사 아닌가요?
    진짜 충격 충격...

  • 8. .....
    '21.3.11 11:38 PM (61.99.xxx.154)

    원래 그러던 나라라서 놀랍지도 않아요

  • 9. .....
    '21.3.11 11:39 PM (61.99.xxx.154)

    요바이.. 마비키.. 등등 상상 못할 풍습을 가진 나라...

  • 10. ㅡㅡㅡ
    '21.3.11 11:39 PM (70.106.xxx.159)

    수십년 전도 아니고 불과 십년전 일이라니
    그동안 알려지지도 않았단게 충격

  • 11. 도대체
    '21.3.11 11:43 PM (210.178.xxx.131)

    얼마나 포장질을 해댄건가요. 누구 하나 동요 없이 질서를 지켰다는 둥 온갖 찬사를 다하면서 미담 뿌리고 살더니. 토악질이 나네요. 지진성금 돌려받으면 안되나요. 한국이 기부했다는 것도 감추려고 하는데 제대로 썼을지도 의문

  • 12. 쓸개코
    '21.3.11 11:47 PM (218.148.xxx.18)

    정말 끔찍하네요;;

  • 13. ...
    '21.3.11 11:51 PM (122.38.xxx.110)

    일본은 여성인권 수준이 참혹할 수준이예요.
    성희롱 폭로한 여자가 손가락질 당하고 사과해야하는 나라입니다.
    일본인 여자 걸그룹애들 일본으로 안가죠.
    한국에선 공주님으로 곱게 대접받지만 일본가는 순간 망가져요.
    일본 아이돌들 나오는 방송보면 그냥 성추행 수준입니다.

  • 14. .......
    '21.3.11 11:52 PM (58.78.xxx.104) - 삭제된댓글

    뼈속에까지 야만적인 나라예요.
    저런 인간들의 나라이니 위안부에 분노하는 다른나라 사람들을 이해 못하지요.
    어느곳에나 정신 못차리는 미친놈들이 있기 마련이지만 대부분은 사람들은 제 정신이라서 말리고 그러는데 저 나라는 제 정신인 사람들이 없는거같아요.

  • 15. .........
    '21.3.11 11:53 PM (58.78.xxx.104)

    뼈속에까지 야만적인 나라예요.
    저런 인간들의 나라이니 위안부에 분노하는 다른나라 사람들을 이해 못하지요.
    어느곳에나 정신 못차리는 미친놈들이 있기 마련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 정신이라서 말리고 그러는데 저 나라는 제 정신인 사람들이 없는거같아요.

  • 16. ㅇㅇ
    '21.3.12 12:01 AM (106.101.xxx.15)

    야만원숭이들이에요 저런나라한테 당해온게 정말 끔찍

  • 17. 미친것들...
    '21.3.12 12:29 AM (121.165.xxx.112)

    요바이가 뭔지 몰라 검색해봤는데 기가 막히네요.
    사상이 저모양이니 위안부에 대해서도 죄책감이 없나봅니다

  • 18. ㅡㅡㅡ
    '21.3.12 12:45 AM (70.106.xxx.159)

    그지경에 그 생각이 나다니
    이러니 전쟁중엔 남자가 젤무서움

  • 19. 원글
    '21.3.12 12:46 AM (117.111.xxx.133)

    https://namu.wiki/w/%EC%9A%94%EB%B0%94%EC%9D%B4

    어머나...댓글 보고 뭔지 몰라 찾아봤더니
    왜 일본이 성진국인지 알겠네요.
    진짜 혐오스럽기가 이루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 ㅉ

  • 20. ..
    '21.3.12 1:04 AM (211.58.xxx.158)

    인도 욕할거 못되네
    일본 수준 처참

  • 21. 동족한테도
    '21.3.12 1:13 AM (116.39.xxx.162)

    저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얼마나 더 징그럽게 했을지 뻔하네요.

  • 22. 아까
    '21.3.12 1:35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182796&reple=25924050

    같은 글 올라왔는데 일본 편 드는 왜구같은 댓글도 있더군요

  • 23. ....
    '21.3.12 1:39 AM (110.9.xxx.132)

    얘넨 그냥 도덕심도 없고 문명인이 아니더라구요.
    어우 링크 역겹네요
    괜히 할머님들이 ‘팬티만 입고 살던 것들 농사 가르쳐주고 옷입는거 가르쳐줬더니 쳐들어왔다고’ 하시는 게 아니에요
    걍 미개함 그 자체

  • 24. ....
    '21.3.12 1:39 AM (110.9.xxx.132)

    동족한테도 저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얼마나 더 징그럽게 했을지 뻔하네요. 222222

  • 25. 저런
    '21.3.12 4:29 AM (113.118.xxx.33) - 삭제된댓글

    미개국을 동경하는 독버섯 같은 무리들이 이 나라에도 많죠.

  • 26. 본래
    '21.3.12 5:09 AM (211.206.xxx.180)

    일본은 지진 재난 후 여성들 성폭행이나 성추행 기사가 많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재난 예측이 되면 여자들이 옷부터 챙겨 입는다고.

  • 27. 일본놈들
    '21.3.12 5:45 AM (125.187.xxx.25)

    여자에게만 잔혹한 거 아녜요.
    아이들 특히 어린 남자애들에게도 저래요.

    일본 에도시대때 가난하거나 고아인 남자애들 사서 유황 바른 막대기로 아이들 항문을 쑤셨대요. 그러면 내장에 염증이 생기고 가렵고 아프잖아요. 변성기도 오기 전인 12세 13살 이런 남자애들을 지속적으로 저렇게 신체를 훼손시켜서 남창으로 팝니다. 성인 남자에게 강간당하면 항문과 내장이 파열되는데... 거기에 내장 자체에 계속 지속적으로 유황으로 내장 피부를 상하게 하는데 당연하게 애가 정상이겠어요? 몇개월 후에 죽죠. 아무리 버텨도 1년????? 그시절 위생이 얼마나 더럽나요.

    이런 비법이 일본인들 사이에 내려오고 그게 꽤 아주 오랜 시간 지속됐어요. 가난하고 부모 없는 애들만 이런 일 당하냐? 부모 있어도 폐쇄된 지역이면 마찬가지로 사춘기 변성기 오기 전에 마을 지역 유지들이나 중들에게 강간당합니다. 아이들의 성인식 어쩌고 하면서요. 이거 일본 민속학자 중 가장 유명한 학자가 밝혀낸거에요. 아직 살아있는 피해자들이 증언했어요. 너무 어려서 성 자체에 무지해서 뭔지 몰랐는데 그게 강간이었다고.

    그리고 또 보기 좋다는 이유로 남자애 하나 여자애 하나 딱 이렇게 남매를 자식으로만 둔 사람들이 아주 많았대요. 이것도 같은 학자가 밝혀낸건데 거의 모든 마을에서 나타나는 거고 그것도 메이지 유신 이후 2차대전 끝나고도 계속 됐답니다. 원래 메이지 유신 이전에는 완전히 트렌드였는데 그 후 미개하다고 바꾼 거거요.
    이 말인즉슨 남매를 낳고 나면 그 후 임신해도 태어나면 무조건 죽였다는 거에요. 애엄마나 아빠가 걍 갓 태어난 아기를 물에 빠뜨려서 죽이고 목졸라 죽이고 이랬어요.
    일본 에도시대때 물에 빠진 귀신이 많은 이유, 마을마다 사당이 있는 이유(우리나라나 다른 나라와 달리 그저 봉인함)가 이런 거죠. 그냥 보기 싫다는 이유로 죽음당한 생명들이 너무 많거든요.

    자국민들에게도 저러는데 우리나라 식민지 시절엔 얼마나 더 잔혹했을지.

  • 28. 일본놈들
    '21.3.12 5:46 AM (125.187.xxx.25)

    일본놈들 야망가나 포르노 보면 몇번 강간당하면 자발적으로 색을 밝히고 성노예가 되고 굴종되는 거....다 저런 문화적 배경에서 나오는 거에요.

  • 29. 일본놈들
    '21.3.12 5:55 AM (125.187.xxx.25)

    `요바이의 민속학' 등의 저서를 남긴 민속학자 아카마쓰 게이스케는 "요바이는 사적인 행위가 아니라 무라(村)의 공적성격을 띤 행위로서 공동체의 일체감 조성에 기여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일본은 무라..마을 단위 자체가 완전히 폐쇄된 공동체에요. 중앙 집권이 절대 아니고 에도막부 정부 즉 중앙집권 정부는 세금만 잘 내면 그리고 하위 각 지방 정부, 번끼리만 안 싸우고 반역만 안 하면 절대 노터치입니다.
    유일하게 개입한 게 주신구라 사건일 정도고요
    https://hygall.com/index.php?document_srl=8043283&mid=hy&cpage=1

    이거 뻥같죠??? ㄴㄴ... 일본 민속학이 무진장 발달되어 있어요. 연구결과도 다 쌓아져 있고요. 이거 다 학자들이 발로 뛰어서 취재하고 연구한거랍니다. 일본이 모국인 분들 화내지 마세요. 니들이 사랑하는 모국의 학자분들이 치열하게 연구해서 밝혀낸 성과에요.

  • 30. 궁금
    '21.3.12 6:26 AM (58.120.xxx.107)

    저런 여성들의 증언에 대해 일본인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 31. ...
    '21.3.12 6:58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

    어이쿠. 일본의 민낯이 저렇군요.
    맨날 일본 국민성 칭찬하는 친구 생각나네요. ㅎㅎ

  • 32. ....
    '21.3.12 7:44 A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

    일본의 요바이 문화가 공식적으로 사라진건
    1970년대 이후.
    그러나 모든 문화의 근간에 요바이문화가 자리잡고
    있고
    젊은 세대에는 요바이문화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그래서 성 착취물, 범죄성격 성인물이 발달했나봐요.

    일본은 알게되면 알게될수록
    한참 미개하고
    포장질에 능한 음흉한 족속이네요.

  • 33. ....
    '21.3.12 7:49 AM (118.235.xxx.177)

    저런 인간들의 나라이니 위안부에 분노하는 다른나라 사람들을 이해 못하지요.
    어느곳에나 정신 못차리는 미친놈들이 있기 마련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 정신이라서 말리고 그러는데 저 나라는 제 정신인 사람들이 없는거같아요.2222222

  • 34. 기모노
    '21.3.12 8:04 AM (211.218.xxx.241)

    성이 이상하게 발달된 나라
    무사들이 길다가 여자만나면
    바로 칼들이대고 여자들은
    기모노 바로 풀고 몸줬다고
    기모노가 이불역활 했다죠
    전쟁이나 재난시 가장 위험군이 여성일듯
    777부대선가도 가장극한 상황에
    넣어두었더니 섹스하더라는
    어쨌거나 자손 남기고싶어하는 숫컷들의
    본능인지
    끔찍한 섬나라원숭이들

  • 35. ...,
    '21.3.12 8:59 AM (121.146.xxx.115)

    별개지만 전동남아 국가들에 퍼져있는 코피노같은 애들을 보면 더 부끄러워요.

  • 36. ...
    '21.3.12 9:19 AM (223.37.xxx.139)

    이 분 121.146 쪽바리인가?
    코피노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 풀어내시고
    여기는 일본의 야만을 성토하는 자리입니다.
    낄끼빠빠

  • 37. ㅇㅇ
    '21.3.12 9:37 AM (14.38.xxx.149)

    왜구 치부 얘기 나오면 꼭 베트남 어그로 끄는
    종자들이 있더라구요. 누가 토왜 아니랄까봐 티네네

  • 38. phua
    '21.3.12 10:08 AM (1.230.xxx.96)

     ...,

    '21.3.12 8:59 AM (121.146.xxx.115)

    별개지만 전동남아 국가들에 퍼져있는 코피노같은 애들을 보면 더 부끄러워요.

    ㅡㅡㅡ
    본국이야기니까 ㅉ 팔리기는 하죠? ㅉㅉㅉㅉ

  • 39. 일본의 민낯
    '21.3.12 10:55 AM (182.224.xxx.119)

    요바이는 노동력 생산의 의미가 있었다는 마비키는 인구 절감을 위해 그랬대고... 참 모순이네요.
    불과 10년 전에 소위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가 저랬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짐승들인 것도 충격인데, 짐승을 케어할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는 게 이중으로 충격이에요.

  • 40. ...
    '21.3.12 3:12 PM (223.39.xxx.171)

    세상에...요바이 마비키도 충격인데 불과 10년 전에 저랬다니 충격이네요
    미개한 따라올 테면 따라와봐 인가요.

  • 41. 어머
    '21.3.12 3:34 PM (58.234.xxx.21)

    10년전이면 지금과 괴리감도 없을 시기인데
    암암리에 그런일이 있었다도 아니고
    대놓고 끌고가고...
    일본 성인물들 유난스러운게 국민성이 그런거네요
    어후 야만인들 ㅠ

  • 42. ㅡㅡ
    '21.3.12 3:59 PM (14.0.xxx.37)

    제 친구 일본 명문대 다니는데 교수가 대놓고 여학생들 성추행하더라구요. 근데 일본여자들은 분노하는게 아니라 어머머 몰라욧 이런 분위기....ㅡㅡ

  • 43. 풉...
    '21.3.12 4:15 PM (85.203.xxx.119) - 삭제된댓글

    놀랍지도 않아요. 걔들이 뭔 엽기적인 짓을 저질러도 야빠리 니혼진.... 하게 되네요.

    가해자들 입장 안 봐도 비디오.
    피해자에게 뒤집어 씌우고, 점점 그런 일 없다고 왜곡하다 나중엔 피해자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겠죠.
    쓰레기 같은 것들.
    근데 솔직히 피해 일본 여성들도 다른 문제나 범죄에 대해선 저들과 똑같이 굴 것이므로 딱히 동정도 안 가요.

  • 44.
    '21.3.12 4:17 PM (85.203.xxx.119)

    놀랍지도 않아요. 걔들이 뭔 엽기적인 짓을 저질러도 야빠리 니혼진.... 하게 되네요.

    가해자들 입장 안 봐도 비디오.
    그러게 누가 난민촌에 오랬냐. 누가 후쿠시마에 살랬냐. 누가 여자로 태어나랬냐 등등
    피해자에게 뒤집어 씌우고, 점점 그런 일 없다고 왜곡하다 나중엔 피해자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겠죠.
    쓰레기 같은 것들.
    근데 솔직히 피해 일본 여성들도 다른 문제나 범죄에 대해선 저들과 똑같이 굴 것이므로 딱히 동정도 안 가요.

  • 45. ㅋㅋ
    '21.3.12 4:25 PM (175.213.xxx.10)

    일본여성들은 여자력이래나 뭐래나...
    자기보호도 못하는 여자력은 뭣에 쓰는거냐.

  • 46. 미친
    '21.3.12 4:56 PM (62.44.xxx.34) - 삭제된댓글

    코피노가 어찌 '더' 부끄럽냐.
    강간은 부도덕을 뛰어넘어 범죄다 범죄. 알아?
    코피노는 대개 서로 좋아 연애하고 살다가 한국남자들이 귀국 후 생까는 거고.
    그런데 이게 '더' 부끄러워? 넌 도둑놈이랑 강도강간범이랑 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7. ,...
    '21.3.12 5:03 PM (218.150.xxx.102) - 삭제된댓글

    피해자는 10대 20대 혼자된 여자

    다들 숨죽이고 모른척 한다는게 더 소름

  • 48. 미친
    '21.3.12 5:06 PM (62.44.xxx.34) - 삭제된댓글

    코피노가 어찌 '더' 부끄럽냐.
    강간은 부도덕을 뛰어넘어 범죄다 범죄. 알아?
    코피노는 대개 서로 좋아 살다가 자식까지 생겼는데도 한국남자들이 귀국 후 생까서 문제된 거고.

    그런데 뭐, 이게 '더' 부끄러워? 저건 도둑놈이랑 강도강간범이랑 구분 못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모르긴해도 필리핀 같은 나라는 현지 필리핀 남자에게 버림받은? 미혼모나 싱글맘들 많을 걸? 아님 의도적으로 버림당하진 않았지만 애당초 아빠가 누군지 모른 채 태어난 애들...

    참고로, 후진국 여성과 선진국 남성이 사랑에 빠져 자식 까지 낳았는데 남자가 본국 귀국 후 생깐 얘기는 전세계적으로 널리고 널렸다.

  • 49. 미친
    '21.3.12 5:10 PM (85.203.xxx.119) - 삭제된댓글

    코피노가 어찌 '더' 부끄럽냐.
    강간은 부도덕을 뛰어넘어 범죄다 범죄. 알아?
    코피노는 대개 서로 좋아 살다가 자식까지 생겼는데도 한국남자들이 귀국 후 생까서 문제된 거고.

    그런데 뭐, 이게 '더' 부끄러워? 저건 도둑놈이랑 강도강간범이랑 구분 못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피노는 없을까봐?
    https://namu.wiki/w/%EC%9E%90%ED%94%BC%EB%85%B8

  • 50. 미친
    '21.3.12 5:10 PM (62.44.xxx.34) - 삭제된댓글

    코피노가 어찌 '더' 부끄럽냐.
    강간은 부도덕을 뛰어넘어 범죄다 범죄. 알아?
    코피노는 대개 서로 좋아 살다가 자식까지 생겼는데도 한국남자들이 귀국 후 생까서 문제된 거고.

    그런데 뭐, 이게 '더' 부끄러워? 저건 도둑놈이랑 강도강간범이랑 구분 못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피노는 없을까봐?
    http://namu.wiki/w/%EC%9E%90%ED%94%BC%EB%85%B8

  • 51. 미친
    '21.3.12 5:18 PM (62.44.xxx.34)

    코피노가 어찌 '더' 부끄럽냐.
    강간은 부도덕을 뛰어넘어 범죄다 범죄. 알아?
    코피노는 대개 서로 좋아 살다가 자식까지 생겼는데도 한국남자들이 귀국 후 생까서 문제된 거고.

    그런데 뭐, 이게 '더' 부끄러워? 저건 도둑놈이랑 강도강간범이랑 구분 못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피노는 없을까봐?
    http://namu.wiki/w/%EC%9E%90%ED%94%BC%EB%85%B8

    자피노는 10만명에서 20만명으로 추정되고
    코피노는 2016년 기준으로 3만명 추정된대.
    이 압도적인 클래스 차이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

  • 52. 왜구
    '21.3.12 5:20 PM (159.69.xxx.94)

    왜구들을 야만원숭이들이라고 부르는이유가 있어요 쟤네는 약하면 짓밟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일말의 죄책감도 없어요 저런것들과 이웃하고 있다는게 우리에겐 최악의 불행

  • 53. 왜구 어쩔
    '21.3.12 5:32 PM (110.9.xxx.132)

    코피노가 어찌 '더' 부끄럽냐.
    강간은 부도덕을 뛰어넘어 범죄다 범죄. 알아?
    코피노는 대개 서로 좋아 살다가 자식까지 생겼는데도 한국남자들이 귀국 후 생까서 문제된 거고.

    그런데 뭐, 이게 '더' 부끄러워? 저건 도둑놈이랑 강도강간범이랑 구분 못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피노는 없을까봐?

    http://namu.wiki/w/%EC%9E%90%ED%94%BC%EB%85%B8

    자피노는 10만명에서 20만명으로 추정되고
    코피노는 2016년 기준으로 3만명 추정된대.
    이 압도적인 클래스 차이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2

  • 54. ㅇㅇ
    '21.3.12 7:18 PM (59.29.xxx.186)

    베댓 사이다네요!
    "램지어에게 물어봐라.
    자발적 매춘이라고 할테니"

  • 55. 예측
    '21.3.12 8:47 PM (220.76.xxx.41)

    2010년 전에 일본에 살고 있었어요

    한국이랑 사회가 너무 비슷해서 하는 일도 잘 풀리고 모든 게 좋았어요 친구가 없어 외롭다는 거 빼고는...

    한 해가 가고 또 다른 한해를 보내고...계속 여기 살아도 되나....고민을 해봐야 하잖아요

    답이 안 보이니까.

    그즈음 저녁마다 엔에치케이에서 재난 시 대피 방법같은 재난 예방 방송 같은 걸
    계속
    꾸준히
    정기적으로 했어요 (이 부분은 정말 일본 지성의 힘이 미친 영역인듯)

    하루는 그 방송 보다보니 저 재난이 만약 생긴다면 나는 어쩌지?

    저 방송대로 주변 대피소로 가서.......

    엄두가 안 나요

    만약 내가 외국인인걸 알아차린다면

    그 일본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회사에서야 나름 이래저래 보호받고? 보장받는다 치지만

    대피소에서는???


    당근 관동대지진 후 조선인대학살도 떠오르고.....

    재난으로 인해 비정상이 된 군중들에게 이성적 행동을 기대하기는 무리다.

    그런 미친 상태에 소중한 나를 방치할 수는 없다



    일 마무리 되는대로 이 동네는 뜬다. 로 결론을 낼 수 있었답니다. ㅎ

  • 56. 원글
    '21.3.12 8:55 PM (117.111.xxx.133)

    헐~~~예측님
    진짜 대단하세요.
    너무나 다행이고요.
    글만 봐도 가슴 쓰러내리게 되네요.
    원글 보며 참 생각이 많으셨겠어요.
    암튼 다시한번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 57. 음흉일본
    '21.3.12 9:17 PM (223.38.xxx.53)

    자피노 첨듣는데 꽤 많네요
    새로운 정보 많네
    얼마나 숨겨댔으면

  • 58. ㅋㅋㅋㅋㅋ
    '21.3.12 11:45 PM (121.165.xxx.112)

    코피노님 감사
    덕분에 자피노란것도 알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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