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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 일하는데 일분까지 맞춰 칼퇴..

조회수 : 4,204
작성일 : 2021-03-11 22:07:32
오전에 세시간 일해요.
일분도 쉴새없이 일하고 화장실도 못가게 일하고 나면 딱 칼퇴가 가능해요.
가끔 정해진 일 외에도 해요.
제일바쁜시간에 사람 골수빼먹듯 시간제로 사람을 쓰는데
저는 오분도 더 하고싶지 않아요.
일을 잘하고 손이 빠르니 점점 바라는게 많네요.
돈벌기 힘드네요.
사장들은 왜이리 악독한지..


IP : 182.215.xxx.1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11 10:08 PM (117.111.xxx.163)

    시급 받으면 당연히 칼퇴죠

  • 2. ...
    '21.3.11 10:09 PM (58.234.xxx.222)

    근무 시간이 짧은 일둘은 그렇게 부려먹는거 같아요. 중간 귀는 시간 전혀 없이요.

  • 3. 오잉
    '21.3.11 10:10 PM (110.15.xxx.60) - 삭제된댓글

    시간제면 당연히 칼퇴죠.

    근데 진짜 웃긴게 시간죄로 사람 뽑는 곳은 칼퇴하면 싫어함.

    왕재수 고용주들.

    저는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칼퇴했었구요. 사장이 아주 노골적으로 퇴근하고 바쁜 일 있냐고 비아냥 거리기도 했었어요. 퇴근할 때 인사도 안 받아준 적도 있음.

    그러거나 말거나 칼퇴 계속 했죠.

    이직할 곳 찾아보세요. 제가 일하던 곳은 길게 일하는 사원이 거의 없었어요. 일하다보니 그럴만하다 했고 저도 빠르게 손털고 다른 자리 알아봤어요.

  • 4. ......
    '21.3.11 10:11 PM (1.233.xxx.68)

    피크시간대 3시간 근무면 칼퇴가 맞죠.

  • 5. 원글이
    '21.3.11 10:14 PM (182.215.xxx.169)

    진짜숨도안쉬고일하는데
    딱맞춰 칼퇴하니 사장 눈에서 레이저 봄요..
    이거뭐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고용주들은 일 못하고 이십분 더 일하는걸 선호하나봐요?

  • 6. 444
    '21.3.11 10:16 PM (175.209.xxx.92)

    다른곳 알아보세요

  • 7. 으음
    '21.3.11 10:23 PM (58.127.xxx.169) - 삭제된댓글

    일이 많으니 시간제라도 한 명 더 쓰는거고,한가하면 안쓰겠죠.
    고작 3시간인데 설사병같은 긴급상황이면 모를까 무슨 그 사이에 화장실을 가요..
    저도 남의 아래서 일하지만, 근무시간은 그야말로 근무하라는 시간이지
    슬슬 와서 농담하고 커피 한잔 하고 그런건 업무개시전에 하는거죠.
    세시간이면 와서 인사하고 바로 업무 투입이 맞죠.
    퇴근할때도 정시에 마무리하고 일어나는 거구요.
    이게 안맞으면 다른데 알아보셔야죠.

  • 8. 우우
    '21.3.11 10:23 PM (124.5.xxx.197)

    저희는 업무 중 화장실 너무 자주 가서 해고했어요.
    1시간마다 15분씩 알아서 휴식

  • 9. 원글이
    '21.3.11 10:32 PM (182.215.xxx.169)

    화장실이 가고 싶었는데 참고 했다는거예요. 화장실까지 십초도 안걸려요.
    그만큼 쉴새없이 바쁘기도 하고요.
    누구랑 대화하고 그럴새 없어요.
    정해진 일을 시간내 하는건데 생각보다 잘하고 빠르니 점점 사소한일을 더 시키려고 해요.
    그리고 일 잘하고 가면 그걸로 된거 아닌가요
    왜 칼퇴한다고 눈에서 레이저를 쏘고 뭘더시켜야 뽕뽑는거지? 이런마인드인지.. 어이가 없더라구요.
    오분정도 더 있어줘야되는거가 의문이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남편에게 물었어요. 남편이 살짝 꼰대스타일이라서 물어보니 자기는 칼퇴하는사람 싫대요. 기분이 나쁘대요.
    머리가 복잡했어요.

  • 10. 짧은 시간
    '21.3.11 10:34 PM (110.12.xxx.4)

    알바는 정말 뽕을 뽑아요.
    오래 할때는 그사람이 성실해서가 아니고 오래 할만한 일이더라구요.

  • 11. ㅡㅡㅡ
    '21.3.11 11:3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레이저 쏘던말던 칼퇴하세요.

  • 12. 88
    '21.3.11 11:56 PM (211.211.xxx.9)

    전 5시간요.
    일이 익지 않아 실수도 했지만 물한모금 안마시고 화장실 하루도 안가고 1분도 더 안하고 칼퇴(퇴근시간지나서 말시킴, 일이 어땠냐 손에는 좀 익냐..등)했더니 3일만에 자기네랑 안맞다고 나오지 말라네요.
    OK!하고 빵끗 웃어주면서 나왔어요.

    요샌 3시간씩 사람 쪼개쓰면서 1분도 못쉬게 하는데 많아요.
    3시간 짜리 알바는 잘 알아보셔야해요.
    단물만 빨아먹겠다는거예요.

  • 13. ...
    '21.3.12 12:55 AM (211.243.xxx.85)

    그게 갑질이고 주도권을 내주기 싫어해서 그런 것 같아요.
    돈 주는 사람이 갑이란 마인드.
    약간 비굴하게 약자 포지션으로 퇴근 허락을 받기를 바라는 거죠.
    주저주저 미안해하며 저 가도 될까요? 이런 걸 바라는 거고 미리 10분 일찍 와서 일하고 퇴근도 20분 늦게 하길 바랄겁니다.

  • 14. ...,
    '21.3.12 1:00 AM (183.103.xxx.10)

    일잘하고 손빠르면 바라는게 점점 많아지죠
    희한합니다~

  • 15. 3~4시간임
    '21.3.12 8:26 AM (118.235.xxx.64)

    미리 화장실 다녀오고 시간계산하는게 맞아요.

  • 16. 제가
    '21.3.12 8:47 AM (220.124.xxx.36)

    두시간짜리 설거지 알바 이틀 해본적 있거든요. 그냥 말그대로 기계가 되어야 합니다. 관절 혹사가 말도 못해요. 흐르는 땀을 닦을 새도 없어요. 설거지기계 대신에 사람관절을 쓴거에요. 기계도 오래 사용하면 낡고 부품 삭고 하듯이, 사람 설거지 알바 쓰는건 최종적으로는 기계 사용과 비용이 비슷하더라도 항상 새 기계 쓰듯이 사람의 새로운 관절을 짧게 짧게 쓰는거라는 깨달음이 오더군요.

  • 17. 당연히
    '21.3.12 10:12 AM (112.164.xxx.92) - 삭제된댓글

    3시간 알바는 그냥 죽어라 3시간 일해야 하는곳이라 사람 쓰는 겁니다,
    느슨하게 3시간 일하는거 같으면 사람 안써요
    3시간 죽어라 일하고 끝,
    하는 사람도 정말 힘들겁니다,
    저 전에 5시간일하는곳 있었는데 30분 정도는 헐렁했어요
    그리고 정말 그 중간 3시간 정도는 죽어라 일했고요
    나머지는 할만했고요

  • 18. 원글이
    '21.3.12 1:18 PM (182.215.xxx.169)

    저는 사실 2시간 50분이예요
    알고보니 주휴랑 퇴직금 안주려고 두시간 오십분 책정해서 돈주면서 일은 세시간반걸 원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오래같이 일하고싶다고 하는데 어이가없네요.

  • 19. 햇살
    '21.3.14 6:48 AM (121.138.xxx.213)

    열심히 하지마세요. 일 잘한다고 더 알아주지 않아요.
    설렁설렁하시고 중간에 화장실도 디녀오세요. 방광염생겨요.
    10분만 더 앉아있다가 나오시구요.
    업무에 자신을 갈아넣지 마세요.
    그러면 일 길게 못해요. 번아웃 빨리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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