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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장정리 했더니

익숙함 조회수 : 3,856
작성일 : 2021-03-11 17:09:11
수납장 2개에 있는 니트랑 티셔츠종류 정리했어요
미세먼지 가득한날 뭔짓인지....
꽂히면 해야하는 성격이라
그냥 했답니다
전체적으로 하나는 겨울
하나는 여름으로 컨셉을 잡고 정리
같은 선반은 완쪽으로 갈수록 추운날씨용으로
그렇게 정리했어요
제가 가장 애착을 가지고 못버리는 옷이
여름에 집에서ㅜ입는 옷들이네요
안입은것처럼 얇고 몸에 들러붙지 않으며
노브라를 감춰주는...
그런 옷이 열개가 넘는데 못버리겠어요
의외로 이런 옷 만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들었다놨다하다가 아쉽지만 큰맘먹고 두개 버렸네요~~^^
이제 청소기 돌려야하는데
하가 싫어요 ㅜㅜ


IP : 125.187.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1 5:11 PM (61.77.xxx.189)

    저도 나이드니 그런옷이 제일 좋아요.
    한번 마음에 드는 홈웨어 찾으면 최소 5벌 이상은 사요.
    버린 두벌 아깝네요. ㅋㅋ

  • 2. ㅇㅇ
    '21.3.11 5:20 P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옷정리해야 하는데..
    살이쪄서 고민이네요
    다이어트중이라.. 지금 맞는옷을 둘지, 목표체중에 맞는것들도 다 놔둘지....

  • 3. djaj
    '21.3.11 5:32 PM (210.102.xxx.9) - 삭제된댓글

    마음에 드는 그 두장 왜 버리셨어요.
    여름옷 상의 부피 얼마나 된다고....

    - 대놓고 맥시멈리스트로부터

  • 4. . .
    '21.3.11 5:32 PM (111.118.xxx.44)

    저도 맘에드는건 찢어질때꺼지 입게되요. 멀쩡한건 버리고.
    얼른 버린 두벌 갖고 오세요.

  • 5. 쿨한걸
    '21.3.11 5:50 PM (110.159.xxx.130)

    저도요 ㅎㅎ

  • 6. 원글
    '21.3.11 5:51 PM (125.187.xxx.37)

    ㅎㅎ 저같은 두 댓글님들^^
    저는 정리한 옷중에서 적당한 부피감이 있는 옷들로 가방 충전재를 하거든요

    일단 두녀석은 가방속에 넣어뒀어요
    너무나 아쉬우면 다시 입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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