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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정말 재수가 없네요

아.. 조회수 : 4,480
작성일 : 2021-03-11 12:24:33
40대..
연애는 종종 했지만 관계까지는 거의 안했어요
통틀어 3명..
마지막 관계는 작년 9월..
그런데 이번에 검사했는데 HPV 고위험 바이러스 발견되었고 세포변이도 있네요 아직은 낮은 단계인데 추가 검사 해봐야 알겠죠
저 재수가 없는거죠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누구어게 얘기할수도 없고..
괴롭네요
평생가지고 가야하는거잖아요..
면역력 낮으면 또 나타날테고..
눈물나네요
좋은 일이 없네요..
IP : 223.62.xxx.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1 12:27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헐..고위험군요??
    그새퀴 당뇨나 걸리길 비세요.

  • 2. ㅇㅇㅇ
    '21.3.11 12:28 PM (203.230.xxx.251) - 삭제된댓글

    별거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다고 들었어요
    재수없으면 발현되는거고 아니면 그냥 평생 지니고 있는거구요
    발현돼도 그냥 시술 하듯이 도려내면 됩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굴순 없잖아요 인생에 즐길게 얼마나 많은데
    그러기엔 인생 너무 짧지 않습니까

  • 3. ㅇㅇ
    '21.3.11 12:30 PM (49.142.xxx.14)

    토닥토닥 괜찮아요. 남편 아니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ㅠ
    면역력 힘쓰시고, 세포변화 관찰해가면서 사시다 보면 어느새 치료되어 있길 바랄게요...
    최소 거기서 멈추길...

  • 4. 밤호박
    '21.3.11 12:37 PM (1.250.xxx.92)

    나쁜놈 만나 고생하시네요 끝까지 치료잘받으시고 몸에좋은것 많이드시고 이겨내세요

  • 5.
    '21.3.11 12:38 PM (122.36.xxx.14)

    다 지나갈거에요
    원글님은 나이라도 있지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많이 심해요
    검사도 안 받는 사람도 많고 자기 상태 모르는 사람 많아요
    바이러스 대부분 소실됩니다

  • 6. ....
    '21.3.11 1:03 PM (122.62.xxx.175)

    전에 직장 동료 건강검진에서 나타났는데
    다음번에는 사라졌다고..
    제가 괜찮을거다 얘기해줘 고맙다고 밥 얻어먹음.ㅎㅎ

  • 7. ...
    '21.3.11 1:06 PM (175.192.xxx.178)

    너무 걱정 마시고 스트레스 줄이세요.
    원글님 재수 없지 않아요.
    이제부터 꽃길 걸으시면 되지요.

  • 8.
    '21.3.11 1:18 PM (112.170.xxx.93)

    고위험 바이러스가 별거 아닌건가요?
    그냥 세균이면 아무렇지않겠지만 고위험은 잘 나타나는게 아니예요..그리고 잠잠해졌음 잠잠해졌지
    그게 사라지진않아요

  • 9. 세포변이는
    '21.3.11 1:38 PM (112.169.xxx.189)

    말은 거창해도 별거 아니구요
    바이러스는....정기적으로 꼭 경부암검사
    받으셔야해요
    수술 필요하다하면 원추절개같은걸로
    도려내구요
    어쨌건 정기검사 꼭 받으면서
    추이를 지켜보셈

  • 10. 콘돔사용
    '21.3.11 1:51 PM (125.132.xxx.178)

    콘돔 꼭 사용하세요. 피임의 목적도 있지만 위생상의 목적도 있어요

  • 11. 118.33님
    '21.3.11 2:07 PM (106.101.xxx.125)

    제발 당뇨걸리라는 저주 좀 하지마세요
    이미 당뇨걸린 사람들 맘좀생각하세요
    어떤 분인지 계속 당뇨걸리라는 댓글다는데
    너무 불쾌합니다

  • 12. 사라지다라
    '21.3.11 11:53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신랑이 총각 때 그런데를 다닌건지. 첫째 아이 낳을 때 검사하는데 있다고 한듯한데 둘째 낳을 때는 없댔어요
    찜찜해서 리스로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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