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엔 포크레인 가지고 와서 옮기고 돌나르고 어쩌고 하면서 일이 많다면서 얼마를 제시했어요(설명하기 쉽게 백만원이라고 할께요)
좀 비싸보였지만 설명 들으니 잘 할거 같아 맡겼어요
근데 며칠 일하면서 오전에 잠깐와서 일하다 사라지고 포크레인은 와보지도 않고 돌은 필요없을거 같다며 나르지도 않고,결국 그냥 시멘트 몰탈이라고 하는거 대야로 하나 퍼부어 마감하고는 끝
근데 일하는거 보러 잠시 가서 볼때면 어찌나 말이 많고 사족이 많은지 너무 듣기싫어 나중엔 나가보지 않았어요
일이 끝났다길래 입금액이랑 계좌 보내랬더니 처음 제시한 금액보다 50프로 더 달라하면서 식사비까지 일한 날짜수만큼 입금하라고 문자에 남겨놨어요
하루 두시간 일이랄것도 없이 뭐하나 만지작 거리다 가버린날들 밥값까지, 같이 온 사람들 밥값까지 다 계산했더만요
너무 화가 나서 사람을 뭘로 보고 이따위 청구서냐고 버럭했더니 그럼 처음 견적에 밥값만 입금하랍니다
근데 저는 그것도 싫어요
제가 건물 관리만 몇년째 하고 있어서 각 분야별 관리해주는 사람이 다 있는데 요즘 일이 많아 급해서 다른 사람 잠깐 불렀던건데 아주 진상을 만난거 같아 그냥 넘어가주고 싶지가 않아요
처음 얘기할때랑 다르게 일한부분과 빠진부분 다 체크하고 비용 빠지는부분 일일이 다 체크해서 다시 계산하라했어요
식대도 하루종일 일한날만 계산해줄수 있다했구요
아직 계산전인데 그래서 멀쩡하게 있는 사람 바보 취급한거 같아 화가 가라앉지 않아요
더 어떻게 해볼도리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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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옆 공간 방수작업 맡겼는데 일 끝나고 처음보다 50프로 더 달라네요
속터져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21-03-11 08:36:16
IP : 59.8.xxx.2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침착
'21.3.11 8:49 AM (123.254.xxx.248)찬찬하게 잘대응하셨어요
화내지마시고 차한잔 드시고
지금부터하는 모든 통화나 대화는
전부 녹음하세요 .2. 궁금
'21.3.11 9:49 AM (122.36.xxx.47)계약서어 없는 식대를 왜 따로 드리나요? 이런것도 관행인가요? 인건비에 다 포함되어서 계산되었을 비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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