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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이 이럴 수도 있나요?

힘들구나 조회수 : 2,580
작성일 : 2021-03-11 08:33:09
아이가 위에서 소리가 많이 난다고 불평할 때도 아파트니까 그렇다고 크게 신경 안 썼어요. 어느날 귀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누워있으면 가슴이 쿵쿵거려요. 천장의 등이 찡 울릴 때도 있구요. 근데 윗집은 자기네 아니라고 우기네요.

소음이 여러 방향에서 올 수 있다는건 알아요. 그런데 등이 울릴 정도면 아래서 오는건 아닐테구요. 저희 맞닿은 두 집과 건너편 대각선 집은 소음 못 느낀대요. 그럼 위쪽 대각선도 아닐테고(그럼 우리 인접 집들이 느꼈을테니까요), 바로 윗집밖에 없잖아요. 소음때문에 힘들다고 연락하는건 현재 저희 집밖에 없어요. 윗집이 아니라고 딱 잡아떼니 고치려는 의지도 없을 테구요

얼마전에는 새벽 1시에 아이가 자려는데 시끄러워서 핸드폰으로 녹음했는데, 소리는 잘 안 잡혀도 쿵쿵 진동이 30분 이상 찍히는거예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218.236.xxx.1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21.3.11 8:37 AM (14.50.xxx.31)

    소리 나는 곳 천장을 쾅 순간적으로 쳐보세요
    그 때 일시적으로 놀라서 층간소음이 딱 멈추면 윗집 맞아요
    시간 기록하고 바로 윗집 연락하시구요.

  • 2. ㆍㆍ
    '21.3.11 8:38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윗집일수도 또 아닐수도있어요
    밑에 사다리차 와있고 윗층이 넘 시끄러워 이사가는줄알았는데
    위에위층이었어요
    의심없이 위층이었는데..
    밤에 또 소리나면 밖에나가 불켜진집 확인해보세요

  • 3. 힘들구나
    '21.3.11 8:41 AM (218.236.xxx.187)

    위에 윗집의 소리라면, 우리 집보다 윗집이 더 괴로울거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거든요. 지난 일요일 낮에는 참다 못해 경비 아저씨가 올라가셨어요. 억울하다고 하는데, 소리는 멈추더라구요. 애들이 뛴다기보다는, 어른이 쿵쿵거리며 집 안을 돌아다니는거 같아요

  • 4. ㅡㅡ
    '21.3.11 9:09 AM (124.58.xxx.227)

    밤에 소리날때 밖에서 봐보세요.

    위층 ㅡㅡ 진짜 대형견 서너마리까지 층간소음 유발자들.
    참다 못참고 경비랑 올라갔더니 세상 젊잖은 척ㅡㅡ
    손님와서 오늘만 이라고...손님이 아침부터 밤까지 오는지..
    아침부터 개새끼들이 온집을 뛰어다니는 소리로 시작해서.
    개사료 묻은거 창문에 터는 지 난간에 개사료 떨어지고 .
    온체중을 바닥에 실어서 걸어다니는 ㅡㅡ

    지금 그집도 이사가고.
    우리도 이사나오고.

    이번 윗집은 세상 조용한데 먼저 인사와서
    애가 뛰지않게 주의주겠다고 ㅡㅡ

    지금은 천국입니다.
    그 층간 울림으로 오는 두통ㅡㅡ...
    어서 해결하시기를...

    소리날때마다 경비실로 연락하세요.
    자꾸 연락 들어가는 집은 경비실도 알고있더라구요.
    단지 내 소음 유발자들...알더라구요.

  • 5. ㅇㅇ
    '21.3.11 9:39 AM (61.74.xxx.243)

    그런경우 천장 치는게 젤 좋은 방법일꺼 같네요..
    그리고 윗층에서 뭐라고 하면 안쳤다고 하세요..

  • 6. 모름
    '21.3.11 9:50 AM (59.8.xxx.133)

    윗층 아닐 수도 있어요
    위층 빈집인데 천장 울린다고 항의하는 아래집 봤어요

  • 7.
    '21.3.11 9:50 AM (123.111.xxx.197)

    인터폰으로 확인했어요.
    저녁 10시 30분부터 너무너무 시끄럽더라구요.
    물론 집에 있는 시간 내내 발망치 소리로 동선을 알 수 있는 것은
    깨어 있는 시간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정확하게 10시 30분부터 1시정도까지 소음이 아주 절정이더라구요.
    엘베에서 만나 밤 늦은 시간에 바닥 소음 좀 자제드린다 했더니
    자기 집 아니래요. 아파트 첨 살아보냐고...
    그래서 정확하게 11시에 인터폰했어요.
    첨에 안 받고 계속 부엌에서 욍강댕강 거리더니
    아이들이 깰 거 같았는지 쿵쿵쿵쿵 걸어와서 받더라구요.
    왜 인터폰 하냐고 다 잘시간에....뭐라 하길래
    시간별로 어디로 어떻게 다니고 어떤 소음이 어느 위치에서 났는지
    지금 주방에서 뛰어와 받지 않았냐 했더니
    조심하겠다 하고 끊고 담부터 좀 조용합니다.
    저도 천장 쳤어요 그럼 잠깐 조용합니다.

  • 8. ㅁㅁㅁㅁ
    '21.3.11 10:02 AM (119.70.xxx.213)

    천장의 등이 울릴정도면 윗집맞지않나요

  • 9. 모름님
    '21.3.11 10:10 AM (218.236.xxx.187)

    제 옆, 위아래 주변 집들은 못 느끼고,저희 집만 느껴요. 그러니 윗집이라고 생각이 되요. 진동이 벽 타고 오다 건너뛰다 하는건 아닐거구요. 그리고 천장 등도 울려요ㅠㅠ

  • 10. ㅇㅇ
    '21.3.11 12:30 PM (210.205.xxx.175)

    밖에서 보는것보다 시끄러운 순간에 현관 앞에 가서 들어보세요. 아래층에 울릴정도로 쿵쿵거리면 현관문 앞에 귀 가까이 대고 들어보면 쿵쿵거리고 시끄러운 소리 납니다.

  • 11. 며칠전
    '21.3.20 5:59 PM (112.150.xxx.102)

    이사온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머리가 아프다고 저희집에 항의를 했어요.
    진심으로 저희집은 뛰어나디거나 그시간에 걷는사람이 1도없었어요.
    저는 위통으로 아파서 약먹고 누워만있었고
    하나있는 아들은 줌으로 학원수업듣고있었어요.
    남편도 없었고
    티비도 안켜있고.

    아래집 분이 제가문열자마자 따다따다 쏟아붓는데
    그걸듣는 저를 보시고 갑자기 말을 멈추더니 가만계시더니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옆집아이가 그때마침 뛰어다니는 소리가 문밖가지 들렸어요.
    대각선 집도 층간소음 발생하면 천장이 울리나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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