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4시간이 지났는데도 소변을 안누고 있습니다. 아예 물도 안먹구요.약만 겨우 주사기로 먹이는데 혹시 이런 경우 아시는지요.
꿰매는데 142450원 3시간 모니터링 하고 집에 오니 계산서가 33000원 추가 해서 총 175450원이네요.
헐입니다.
우리 아이 응급실서 꿰매도 몇만원 안되는데 강아지 인(?)구이렇게 많아졌는데
다시 정정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가정들이 이렇게 많아졌는데 보험이 시급할것 같습니다.
어쨌든 소변을 안보고 있으니 걱정인데 링거라도 맞혀야 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