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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하시는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3,220
작성일 : 2021-03-10 15:29:54
본죽이 새로 창업하기에 자리도 잘 안나온다는데 직접 하시는분 계시면 어떤지 알고싶어요
창업비용도 본사나 어디 소개글에 나온 정도보다 더 많이 들것같고요
여기는 광역시인데 서울보다는 창업비용은 덜들겠지만 장사도 그만큼 안될수 있고..
본죽이 창업 아이템으로 어떤가요?
장점이나 단점, 매출대비 순이익은 어떤지..
찾아보니 광고글 위주인것같아서 문의드립니다
IP : 58.239.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0 3:58 PM (223.33.xxx.31)

    ᆢ영업 잘되는지 궁금한 1인
    동네 있어도 몇년 1번도 안가봄
    듣기로 맛ᆢ괜찮다는분 별로 라는 분ᆢ
    귀로 들리는 얘기는 있었어요

    주변인들중 집에 환자생기면 급하게
    죽ᆢ집 찾아가 포장,배달도 하구요

    건강검진하는 병원에서 같은 빌딩에
    죽집ᆢ1인 1티켓 주길래 검진후
    바로 가서 공복에~죽 먹으니 편하고
    좋고 그 시스템은참 맘에 들던데요

  • 2. 본죽서
    '21.3.10 4:38 PM (116.120.xxx.141) - 삭제된댓글

    알바했어요.
    같은 재료여도 솜씨에 따라 맛이 다르게 나옵니다.
    매장 위치나 접객 태도 등에 따라 매출이 나올거구요.
    무조건 잘된다는 없어요.
    임차료 이외의 창업비는 본사에 상담하면 되겠지만
    웬만한 자리에는 거의 다 들어가 있어서
    신규는 좀 어렵지 싶기도 하네요.
    죽은 몸이 아프거나 젊은 아가씨 등
    죽을 좋아하는 사람 등
    아무래도 고객층이 한정되어 있긴 한데
    꾸준한 수요는 있는 편인것 같구요.
    여름은 비수기에 속하고
    특히 감기가 기승인 계절에 더 바쁩니다.
    저도 죽을 좋아해서 창업 경험차
    알바했던건데 손목이랑 손가락 아파져서 그만
    두었구요.
    본사에서 재료 온다고 편한 줄 알았더니
    겉에서 보는것 보다는 힘들더군요.
    죽 가격이 너무 비싸요.
    포장재 쓰레기도 어마무시하고
    암튼 저는 창업 꿈은 접었어요.
    지금도 가끔씩 본죽 여려군데 가서 먹기도 하는데
    주방이랑 주방도구 보면 한숨나는 집들
    많아요. 본사에서 뭘 관리하는지 모르겠는.
    제가 알바했던 매장은 오픈한지 1~2년
    된 곳이라 깨끗하고 점주 마인드도 위생에
    신경쓰는 편이라 괜찮네 싶었는데
    상태 안좋은 팥을 그냥 삶아서 쓰는거 보고
    장사하면 어쩔수 없나보다 싶기도 했어요.
    창업 원하시면 알바몬에 검색해서
    알바해보시면 도움 될거예요.

  • 3. 인수하는것도
    '21.3.10 4:47 PM (112.161.xxx.166)

    한 방법이예요.
    장사가 안되서가 아니라,
    정말로 그만하고 싶어서 그만두는 점주들 있어요.
    본사에 상담하면 알아서 매칭해줘요.
    기다리면 되는거죠.
    요식업은 진짜 위생개념 탑재한 분들이 해야해요.
    제동생 거의 결벽증 수준으로
    주방하고 화장실 관리해요.
    동생이라서가 아니고,
    아주 칭찬해요.
    더러운걸 본인이 못견딤.

  • 4.
    '21.3.10 8:22 PM (121.167.xxx.120)

    번화가나 잘사는 동네. 대형병원 입원환자 많은 병원 앞이 잘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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