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 사택으로 아파트 전세주는거 어떤가요?

완소윤 조회수 : 4,431
작성일 : 2021-03-10 14:51:46
신축아파트 전세 놓으려는데 회사 사택으로 쓴다고 계약하고싶다고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어요 어떨까요? 보통 이런경우 집 엉망으로 쓸까요?
IP : 223.39.xxx.7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을거에요.
    '21.3.10 2:54 PM (210.112.xxx.40)

    오히려 계약 등의 관계에서 깔끔하게 처리해서 괜찮아요. 사택으로 사용하는 경우 뒤에 들어올 사람도 같은 회사 사람이니 엉망으로 사용 못해요. 물론, 그것도 사람에 따라 케바케이겠지만요. 그런데, 사택으로 사용할때는 특히 1인이 사용할때도 많지 않나요?

  • 2. 모든
    '21.3.10 2:55 PM (218.145.xxx.232)

    세입자는 다 같지 않나요?

  • 3. ㅇㅇ
    '21.3.10 2:55 PM (211.243.xxx.3)

    별로에요. 몇인이 쓰시는건지 알아보시고요.. 그런데 내집도 아니고 내 이름으로 계약한집도 아니고 회사에서 공짜로 주는 집이란 인식때매 깨끗하게 쓸고닦고 관리안하죠.. 개수대며 욕실이면 세탁실이며.. 자주 쓰고 닦고 해야 되는데 그런것도 없을텐니. 새집인데 하자같은것도 책임감있게 신경써줄리 없고요.

  • 4. ....
    '21.3.10 2:56 PM (110.15.xxx.60) - 삭제된댓글

    여러사람이 살거고 기숙사로 생각해보면 신축건물이 좀 아깝긴하네요;;;

  • 5. ㅎㄹ
    '21.3.10 2:57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지방 34평 아파트 전세 사택에 거주하고 있어요..
    남편혼자 쓰는거라 안방말고 사용 안해서 아주 깨끗합니다..

  • 6.
    '21.3.10 3:00 P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회사 사택이면 대부분 지방에 혼자 내려와서 잠만 주무실거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도배도 2년에 한번씩 해주던데요

  • 7. ㅇㅇㅇ
    '21.3.10 3:03 PM (203.251.xxx.119)

    똑같은 세입자입니다

  • 8. ㅇㅇ
    '21.3.10 3:04 PM (175.223.xxx.209)

    월세라면 주인입장에서 세가 정확히 들어오니까
    좋겠지만
    전세는 별 장점이 없을거 같아요

  • 9.
    '21.3.10 3:08 PM (210.107.xxx.72)

    제가 회사 사택으로 전세 준 적이 있는데 세입자 관리 소홀로 마루를 엉망으로 만들어놔서 나가기 전에 배상하라고 하니까 그렇게 해놓은 직원은 어차피 자기돈으로 보증금 낸 게 아니니 나몰라라하고 계약 만료 전에 이사나가 버리고, 곧바로 보증보험 회사에서 저한테 보증금 반환 소송을 하더라구요. 제가 피해자인데 졸지에 변호사 상대해야하고 재판가고 정말 화딱지 나는 경험이었어요. 회사에 전세나 월세로 주지 마세요.

  • 10. 나름
    '21.3.10 3:15 PM (103.51.xxx.90)

    사람마다 다르지요. 어떤사람이 들어오냐가 문제~
    사택이라도. 외국인사람들이 쓰면 진짜 엉망 그자체예요.
    그리고 깨끗하다고도 나름. 자기네집이라고생각안하고. 쓰레기버리는거 엉망
    그것만. 잘전달된다면 괜찮겠죠

  • 11. 음.
    '21.3.10 3:17 PM (210.94.xxx.89)

    저는 들은 얘기지만 신축 아파트면 하자 보수 같은게 있을 텐데 회사 사택으로 전세 줬더니 들어오신 분이 남자분, 집은 거의 잠만 자는 곳, 그래서 하자 보수 같은 거 하나도 못 받으셨다고 하더라구요.

    그 남자분이 무슨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집에 거의 있지를 않으니 아파트에서 뭘 신청하라거나 그런 거 전혀 안 하셨고 뭔지도 모르고..뭐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 12. ....
    '21.3.10 3:25 PM (39.7.xxx.98) - 삭제된댓글

    어떤 회사고 직원들 수준은 어떻고 몇명이 쓰는지 중요해요.
    서비스업종 여직원들 숙소로 쓰던 집 완전 개판으로 만든 케이스도 봤고요
    제가 전에 살던 집 앞집도 무슨 숙소 같은데 젊은 남녀애들 들락거리며 엘베 앞에서 담배 피우고 밤에 늦은 시각까지 술마시고
    저도 세입자지만 세입자 수준도 중요해요

  • 13. 나는나
    '21.3.10 3:34 PM (39.118.xxx.220)

    집 엉망되고 하자보수 못받으니 하지 마세요.

  • 14. 살던집
    '21.3.10 3:36 PM (123.111.xxx.197)

    이면 그냥그냥 괜찮습니다.
    하지만, 신축이면 안 되요.
    하자보수 하나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하자보수 가능한 시간이 근무시간.
    집에 사람이 없어 못 받는 일이 거의 다.
    집에 있어도 시간 맞추고 들여다 보고
    귀찮아서 절대 안 할 경우 99%

  • 15. 반대
    '21.3.10 3:38 PM (117.111.xxx.111) - 삭제된댓글

    가족이 전부 오는거면 그나마 낫고요
    독신자 여러명 사는 숙소면 개판입니다.
    간혹 청소도우미 파견해주는 회사도 있지만
    대부분 직접허는데 환기도 안 시켜서 곰팡이 결로 난리에요.

  • 16. ㄴㄴ
    '21.3.10 3:40 PM (124.111.xxx.108)

    계약하는 사람과 거주하는 사람이 달라지게 되면 솔직히 별로예요.
    계약 담당자. 거주자 둘 다 상전 노릇합니다.

  • 17. 남자들이
    '21.3.10 3:44 PM (118.235.xxx.89)

    쓰는집이 더 깨끗해요 ㅎ 짐도 많이 없고 음식도 많이 해먹지 않아서 괜찮더라구요 담배만 못핀다는 단서 달면 괜찮을듯요 담배냄새는 안없어져서 ㅠ

  • 18. ;;;
    '21.3.10 3:50 PM (110.11.xxx.172)

    주지 마세요
    남자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특히, 하자보수 해야하고 신쳥해야 하고 몇번씩 문 열어주고 해야 하는데
    힘들어요.

  • 19. ㅡㅡㅡ
    '21.3.10 4:3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절대 비추

  • 20. 들어오는
    '21.3.10 5:03 PM (218.155.xxx.36)

    구성원이 누구냐에 따라서요
    전 사택에 입주한 입장이었고 아이 하나에 세식구였는데 이전 세입자가 남자들 네명인 경우였는데 이사한달 수도료가 28만원이 나왔어요 몇달동안 변기에서 누수가 된 상황이었는데도 고치려 하지도 않고 주인한테 알리려고 하지도 않고요 집안에서 담배를 얼마나 피워댔는지 벽지가 아오... 냄새도 안빠지더라구요

  • 21. 주지마세요
    '21.3.10 6:37 PM (223.38.xxx.176)

    아는 집 회사 사택으로 줬다가
    집 망가진것 뿐 아니라 자살했어요.
    그뒤에 빈집으로 한참 있다 세입자들어왔는데
    이사 다한 다음에 속였다고 난리나서 다시 이사비주고
    나갔어요.

  • 22. 사택경험자
    '21.3.10 7:11 PM (223.39.xxx.97) - 삭제된댓글

    제가 대기업 사택에 거주했던 직원인데요.

    진짜 잠자고 샤워하고 주말엔 본가가고, 하기 때문에

    누구도 청소하지 않고 누구도 관리하지 않습니다.

    집 구석구석 들여다 볼일도없고 관심도 없어요.

    집 다 망가집니다.

  • 23. 세입자가
    '21.3.10 9:40 PM (1.231.xxx.128)

    관리는 안할거같네요 자동차도 회사에서 렌탈해주는거 렌탈회사도 관리에 그다지 신경쓰지않고 빌려쓰는사람도 막써서 오너가 모는거랑 확실히 차 상태가 다르거든요 집도 마찬가지일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8178 방탄이 2020년 세계 앨범판매 1위인데 7 ㅇㅇ 2021/03/12 2,896
1178177 가슴쪽 근육이 아파서 숨을 크게 못쉬겠어요ㅜㅜ 3 2021/03/12 2,370
1178176 저밑에 6학년 영어고민과 더불어.. 4 학원고민 2021/03/12 1,811
1178175 60대 엄마에게 2천대 맞고 숨진 30대 아들.gisa 22 ... 2021/03/12 13,699
1178174 7차 감염 원인자 인천 강사 극단적 선택 아니라네요 5 ㅇㅇ 2021/03/12 4,677
1178173 다모를 이제 보고 있어요 8 아싸 2021/03/12 2,121
1178172 구미 그 49세 친모... 40 ... 2021/03/12 26,385
1178171 남펴과 싸운후 생활비 받았는데 54 도토리와 다.. 2021/03/12 21,928
1178170 마우스 싸패 2 추리 2021/03/12 2,636
1178169 척수염은 치료가능한 병인가요 2 ㅇㅇ 2021/03/12 2,835
1178168 회식 때 인원수보다 음식 적게 시키던 상사 3 ㅇ ㅇ 2021/03/12 3,179
1178167 이찬원하고 김희재는 찍은 CF가 하나도 없네요 11 미스터트롯 2021/03/12 8,176
1178166 야식 안먹으니 우울하네요 3 ㅇㅇ 2021/03/12 1,963
1178165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사가려는데 1 ㅇㅇ 2021/03/12 1,686
1178164 범인 경찰서 들고날때 기자들 달려들어 질문하는거 왜 해요? 1 이해안되는거.. 2021/03/12 1,432
1178163 감자채나 감자 다져서 냉동해서 그때 그때 요리해도 될까요?? 3 2021/03/12 1,613
1178162 민주당은 이번 LH 제대로 못하면 20 outt 2021/03/12 2,772
1178161 12.12사태후 전두환반대편에선사람들의 최후가 12 자살당함 2021/03/11 2,400
1178160 스포. 헉 지금 마우스 뭐예요. 60 ... 2021/03/11 16,541
1178159 커피 대용차 찾았다고 좋아했더니 4 ... 2021/03/11 4,211
1178158 5인 이상 집합금지 풀릴까요? ㅠㅠㅠ 12 ㅇㅇ 2021/03/11 4,957
1178157 오늘 너무 슬프네요... 63 아이고 2021/03/11 15,941
1178156 제가 본 부자된 짠돌이들 35 ㅇㅇ 2021/03/11 16,020
1178155 아침키와 저녁키 중 어떤게 진짜키예요? 2 궁금 2021/03/11 2,229
1178154 일반 배 만으론 청을 안담나요? 3 ^^ 2021/03/11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