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은 정의, 민주주의, 공정수사 이딴 개소리 입에 담지도 말기를.
그동안 버티느라 애썼다.
돼단하네.
니 성정으로는 100번은 압색해도 모자랄 판이었을텐데 말이야
대통령이나 장관보다 위에 있는 권력이 총장와이프라니...
ㅉㅉㅉ
웃긴 것들이죠.
안타깝네요.
공정타령이라니. 사이코패스.
열받는다 악인이야 넌
김명신 이렇게 빠져 나가는 건희?
공정 뭐라뭐라 하던데..
휴
언론이 철처히 침묵하고 지켜주니
어떻게 할수 없는 싯점까지 딱 버틴.
윤씨
딴건 몰라도 순애보다.증말 ㅡㅡ
두시간전 기대해도 되는 거니?
누구한테 물어봐야 되는 거니?
총장대행? 법무장관? 누가 키를 쥔 거니?
어떤 댓글에
윤씨가 정의와 공정을 위해 열심히 일하신분이고 장모, 아내와 연계시켜 욕하는건 잘못이라고.
너무 진지하게 적어서 할 말이.ㅋ
미쳤다 도랐다
방가조선이랑 종양일보 사주들 찾아다닌 이유가...
혈맹을 맺은걸로 보임.ㅡㅡ
조,중,동이 이땅에 남아있는 이상
언론은 최대의 적폐임.
공소시효 이달 말까지래요~
사기죄 수사하고 반드시 처벌하라
전장관 부인은 사소한 문제로 감옥에 앉아있는데
일개 검찰총장의 더러운 출신 마누라는
공소시효로 그 악행에서 자유로워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