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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관련..이게 자연스러운가요?

ㅡㅡ 조회수 : 4,739
작성일 : 2021-03-10 12:09:28
결혼도 제가번돈으로 거의했어요
아이낳았을때 집샀을때 애들 입학졸업등등 돈들어갈일 있을때
십만원 이상 받은적이 없네요
집들이때 십만원받은거 아직 기억나요
가장 많이 받은건 몇년전에 사위 보약해먹으라고 50만원
결혼 20년 넘었어요.
나만 이런건지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농산물 과일(직접농사지은거나 산지라 싸게살수있음)은 보내주세요
저는 생신어버이날명절환갑칠순 다 챙겼습니다
IP : 116.37.xxx.9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0 12:11 PM (222.236.xxx.104)

    돈이 없으신거 아닌가요 ..????? 저희집은 그런걸로는 부모님이나 친척어른들한테 많이 받아서 원글님처럼 그럼 경험은 없지만.. 그냥 돈이없으신가 하는 생각은 드네요 ...

  • 2. 그건
    '21.3.10 12:14 PM (222.96.xxx.44)

    친정경제사정에 따라 다르지만요
    딸이 어려워 도움을 받아야했을때 친정에서 도움을 안준건가요?
    아니라면 굳이 친정에서 챙겨줄일이 많나요?
    저정도면 그냥 그러려니할것같은데ᆢ
    아 물론 기백만원씩 천만원씩 해주는 집도 있지만
    그반대경우도 많더라구요ㆍ

  • 3. 여기
    '21.3.10 12:14 PM (223.39.xxx.77)

    그런분 많을걸요. 딸에게 돈쓰기 보다 받아야한다는분 많아요.
    여기 명절.돌. 시가 경조사 딸이 엄마에게 돈미리 찔러줘서 친정엄마가 그돈으로 돌이나 명절에 아이 챙겨주고 시가 경조사도 딸이 미리 친정에 돈찔러주면 그걸 친정엄마가 낸다는분 많았어요.
    사위 생일에 돈주라고 뒤로 친정엄마에게 돈챙겨주는 딸도 여기 있던데요

  • 4. 시가에서
    '21.3.10 12:16 PM (223.33.xxx.147)

    안챙기면 욕 엄청하잖이요

  • 5. 집샀을때도
    '21.3.10 12:20 PM (223.39.xxx.33) - 삭제된댓글

    돈을받나요?
    전 첨들어봤어요
    생일 졸업이럴땐 친정은 금일봉 적게라도 꼭 챙겨주시는데 시가는 없어요. 근데 그냥 스타일이려니해요. 안주는 쪽은 적당히 챙기세요 그러면되죠

  • 6. ㅇㅇ
    '21.3.10 12:20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

    딸은 살림밑천이라는 친정인가 보죠.
    더 심한집은 돈 내놓으라고 해요.
    최악이 장윤정 친정..정도

  • 7. ㅡㅡ
    '21.3.10 12:23 PM (116.37.xxx.94)

    집샀을때..보통 선물해주지 않나요?
    전세 10년살고 집샀어요
    글구 시누들도 십만원씩은 줬던거 같은데..

  • 8. 내가
    '21.3.10 12:23 PM (223.39.xxx.81) - 삭제된댓글

    내가 농사지은건 돈안두니 사서 주려면 돈드니까 주는거고
    이것도 속으론 아까워서 돈줬음할거에요. 님애게 팔려면 힘든데 딸에게 준다고 해도 돈바라는거죠.
    결혼도 님 경조사도 안챙긴건 것도 돈아까워 안하는거 말고 없어요.
    님이 돈줬음 자기 낯 챵기려고 주는척 했을텐데 이도저도 없으니 자기돈 들일 필요 없는거죠.
    저도 결혼때 다 제가 번돈 2천으로 혼수하고 신혼여행갔어요.
    결혼전에도 가전가구 다 바꿔줬고 환갑칠순 50만원 이상씩 했어도 농사지은거나 쌀과 김장 고추가루 ,감자, 고구마, 기름등 일년에 한두번 끝이지 돈안와요.
    농사지은거 받아먹는거 고마운거라고 여기선 그만하면 충분한거라 할거에요
    아마 재산도 아들주지 딸한텐 국물도 없느니 님 남편돈 들이지말면 돼요.

  • 9. 내가
    '21.3.10 12:24 PM (223.39.xxx.81) - 삭제된댓글

    내가 농사지은건 돈안드니 사서 주려면 돈드니까 주는거고
    이것도 속으론 아까워서 돈줬음할거에요. 남에게 팔려면 힘든데 딸에게 주면 돈주잖아요. 돈바라는거죠.
    결혼도 님 경조사도 안챙긴건 것도 돈아까워 안하는거 말고 없어요.
    님이 돈줬음 자기 낯 챵기려고 주는척 했을텐데 이도저도 없으니 자기돈 들일 필요 없는거죠.
    저도 결혼때 다 제가 번돈 2천으로 혼수하고 신혼여행갔어요.
    결혼전에도 가전가구 다 바꿔줬고 환갑칠순 50만원 이상씩 했어도 농사지은거나 쌀과 김장 고추가루 ,감자, 고구마, 기름등 일년에 한두번 끝이지 돈안와요.
    농사지은거 받아먹는거 고마운거라고 여기선 그만하면 충분한거라 할거에요
    아마 재산도 아들주지 딸한텐 국물도 없느니 님 남편돈 들이지말면 돼요.

  • 10.
    '21.3.10 12:24 PM (175.120.xxx.219)

    집 형편이 어려운가 봅니다..굉장히

  • 11. ㅡㅡ
    '21.3.10 12:25 PM (116.37.xxx.94)

    저희는 트럭 이천만원정도하는거도 사드렸어요

  • 12. 내가
    '21.3.10 12:26 PM (223.39.xxx.81) - 삭제된댓글

    내가 농사지은건 돈안드니 사서 주려면 돈드니까 주는거고
    이것도 속으론 아까워서 돈줬음할거에요. 남에게 팔려면 힘든데 딸에게 주면 돈주잖아요. 돈바라는거죠.
    결혼도 님 경조사도 안챙긴건 것도 돈아까워 안하는거 말고 없어요.
    님이 돈줬음 자기 낯 챵기려고 주는척 했을텐데 이도저도 없으니 자기돈 들일 필요 없는거죠.
    저도 결혼때 다 제가 번돈 2천으로 혼수하고 신혼여행갔어요.
    결혼전에도 가전가구 다 바꿔줬고 환갑칠순 50만원 이상씩 했어도 농사지은거나 쌀과 김장 고추가루 ,감자, 고구마, 기름등 일년에 한두번 끝이지 돈안와요. 내가 부모에게 쓴 햔금만큼'안오고 농사지은거로 퉁쳐요.
    농사지은거 받아먹는거 고마운거라고 여기선 그만하면 충분한거라 할거에요
    아마 재산도 아들주지 딸한텐 국물도 없느니 님 남편돈 들이지말면 돼요.

  • 13. ,,
    '21.3.10 12:27 PM (68.1.xxx.181)

    다른 형제에겐 어떤가요? 차별이나 몰빵이라면야 속이 부글부글하죠.

  • 14. ㅇㅇ
    '21.3.10 12:27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

    트럭은 왜 사드려요..
    받은것도 없으면 주는것도 좀 자제해야
    이런 본전 생각도 안나요.

  • 15. ㅡㅡ
    '21.3.10 12:30 PM (116.37.xxx.94)

    제가 그럭저럭 사는편이라고
    이번에 친정밭팔고 돈 나눌때 제외되었는데
    갑자기 나는 뭔가 하는생각에 며칠째 괴롭네요

  • 16. ...
    '21.3.10 12:30 PM (211.246.xxx.24) - 삭제된댓글

    돈이 많은 친정 아니고, 다른 형제한테만 펑펑 퍼주는거
    아니고서야 형편껏 행동하시는 거면 그게 자연스러운거죠

  • 17.
    '21.3.10 12:31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저도 제가 벌어 결혼했지만 집샀을때나 애들 학교 입.졸업때는 챙겨주셨어요.
    이사시는 가격대 있는 식탁이라던가 첫입학때 애들 책상.침대.교복등등 다 사주셨고 애들용돈도 넉넉히 주셔요.
    제가 드린돈보다 받은 돈이 많다..싶지만 환갑.칠순 경우 형제들이 모아 드린 금액도 꽤 되긴해요.
    친.외손주들 똑같이 잘 챙겨주는데 시가는 형편이 어려워 기대 안하고 이걸로 서운하지는 않습니다.
    친정이 넉넉한 집이면 서운하실만 하실것 같아요.
    꼭 받아서 라기 보단 그죠?...

  • 18. ㄷㄷ
    '21.3.10 12:34 PM (59.17.xxx.152)

    시댁인 친정이나 보태주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이다 생각해요.
    아주 부유하신 분 아닌 이상에야 대부분 은퇴 후 소득도 변변치 않을텐데 뭘 바라기가 어렵죠.
    챙겨주시면 좋겠지만 살뜰하게 안 챙기는 성향도 있는 거고.
    특별히 서운할 일인가 싶어요.

  • 19. ..
    '21.3.10 12:36 PM (119.149.xxx.18)

    집이 시골인 분들은 결혼할때 거의다 부모한테 손안벌려요.
    님만 그런게 아니고요.농사 짓는 분들한테 무슨 손을 벌리나요

  • 20.
    '21.3.10 12:37 PM (223.39.xxx.81) - 삭제된댓글

    님께 자가용 사주셨담 모를까 님 애들 고등과대학 입학과 졸업에 10만도 안오는거면 평생 죽을때도 안오니 기대 버리고 님돈이나 아끼세요.
    그깟 10만원 오기 기다리느니 2천만원짜리 트럭값 안주고 남편과 님애들한테 넉넉히 못해준거 최고급으로 쓰겠네요.
    잘해도 복안와여. 괜히 자기들이 받아 먹으려고 부모에게 못함 자식도 뭣도 안된다며 원한으로 죽어서도 나타나서 제사 안지냄 괴롭힌다고 악담 꾸며 사람 괴롭히는 나쁜 부모지요.
    오늘까지도 내게 돈안온거면 그부모에겐 큰돈 받을거 없어요.
    님돈이나 한푼도 친정에 뺏기지 마세요.

  • 21. ...
    '21.3.10 12:39 PM (210.117.xxx.45)

    이번에 친정밭팔고 돈 나눌때 제외되었는데
    갑자기 나는 뭔가 하는생각에 며칠째 괴롭네요

    ㅡㅡㅡㅡㅡㅡ

    원글에 추가하시면 원글님 이해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차별당하시고 나니
    그동안의 일들이 떠올라 힘드신 거네요

  • 22. ㆍㆍㆍㆍㆍ
    '21.3.10 12:42 PM (223.63.xxx.125)

    우리집은 집이 두채있었는데 한채는 딸이 결혼하면서 전세로 들어갔는데 시세대로 돈 다 받으셨거든요. 한채는 이듬해 아들 결혼하니깐 그냥 주시더라고요. 저는 집안행사는 남동생 주도하에 하게 냅둡니다. 절대 제가 먼저 안나서요. 그냥 일정 정해지면 참석만하고 n분의일로 돈 나눠서 냅니다. 여행비용 그런건 안보태고요.

  • 23. 가을여행
    '21.3.10 12:45 PM (122.36.xxx.75)

    님이 야무지고 잘 사니까 그럴수도 있어요
    부모는 일단 형편 어렵고 짠한 자식이 더 신경 쓰이는게 사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는게 아니고
    애초에 덜 아프게 깨무는거..

  • 24.
    '21.3.10 12:48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논들어간거 보상받은 것도 몰라요.우리에게 올까봐 신경씀남에겐 공짜에요.
    집앞 도로 자기껀데도 길막음 자식들 앞길 막는다고 미련 피우며 안막아서 대문앞까지 지나가던 사람들이 수도 몰래쓰고 대문 열려있는데 들어와서 구경해요.
    위험해서 지적하고 울타리 치래도 자기땅 눈독들인다고 경계해서 정떨어져서 연락안해요

  • 25.
    '21.3.10 12:50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논들어간거 보상받은 것도 몰라요. 우리에겐 국물도 없다 못박고 남에겐 공짜에요.
    집앞 도로 자기껀데도 길막음 자식들 앞길 막는다고 미련 피우며 안막아서 대문앞까지 지나가던 사람들이 수도 몰래쓰고 대문 열려있는데 들어와서 구경해요. 길안막아서 자식들 잘사나? 그저그래요.
    위험해서 측량하고 울타리 치래도 자기땅 눈독들인다고 경계해서 정떨어져서 연락안해요

  • 26. 자연스럽긴개뿔
    '21.3.10 1:09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나는 뭔가 생각드는 거 맞아요
    자녀가 해드리는 거는 넙죽넙죽 받아 드시고
    정작 아픈 손가락은 다른 손가락이다 그거잖아요
    짝사랑은 어느 순간에도 바보짓이에요
    그만하세요

  • 27. ...
    '21.3.10 1:10 PM (122.35.xxx.53) - 삭제된댓글

    있는데도 안 주는거랑 없어도 못 주는 거 하고 다른 데요 지금 친정에서 못 받아가지고 화가 난건데 시댁에다가 화풀이 하는 느낌

  • 28. wj
    '21.3.10 1:13 PM (59.15.xxx.34)

    차별받는 느낌때문에 기분나쁜거죠. 결국 그동안 내꺼, 내자식꺼 아껴서 친정 치닥거리하고 팽당한거 같은 기분이쟎아요. 앞으로 하지 마세요.
    아무리 옛 어른들이라 해도 요즘 다들 노인들끼리 모여 재산얘기하고 tv에서 얘기하고 해서 그런 차별하면 안되는거 다들 알아요. 그러면서도 주고 싶으 자식만 주는 거예요.
    저도 친정에서 받은거 없어요. 울엄마 손주라고는우리집 애들 둘뿐인데 20살 넘은 애 세배돈이라고 지금도 3만원 줘요. 옷한벌 사준적없어요. 인색하다 싶어 섭섭한 마음있지만 다른 비교할 자식 없어서 그냥저냥 살아요. 차별 받은건 아니고 인색한 친정일뿐이니까요.

    그리고 주변에 60정도 된 언니들 애들 결혼 시킬 준비하면서 한언니가 전세끼고 사둔 집 아들 줄 생각하고 딸은 자기가 번돈으로 가면된다해서 절대 그런말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런 마음 자체가 자식들 차별하는거고 절대 사이 좋아질수 없게 하는거라구요.
    차별해놓고 너희는 사이좋게 지내라 하느말도 우스운거구요.
    원글님 지금 마음이 옹졸하거나 절대 그런거 아니고 당연한 마음이예요. 친정에 트럭까지 사주는 자식 흔하지 않아요. 병원비 낸것도 아니고 죽고 사는 문제 아닌데 트럭까지 사주고 때마다 챙기고...이제 그만 하세요. 내자식과 내가정에 집중하세요.

  • 29. ...
    '21.3.10 1:14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트럭도 사드렸다면서 왜 원글님은 제외하나요. 앞으로는 적당히 모른척 하고 사세요. 나중에 더 큰 차별받았을때 덜 서운하게요. 아예 부모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 30. ...
    '21.3.10 2:03 PM (58.226.xxx.7)

    안돌아오는 것 아셨으니까
    감안해서 마음이 불편하지 않은 한도에서 해드리세요
    곱씹지 마시고요 본인만 손해더라고요
    그리고 만일 크게 마음이 상한다면 표현을 하세요
    이심전심 이런거 잘 없더라고요 없다고 봐야 해요

  • 31. ㅁㅁ
    '21.3.10 4:02 PM (110.13.xxx.92)

    이제라도 항의하세요
    왜 나는 제외하느냐 나는 이제까지 다 잘해드렸는데 나는 왜 자식도 아니냐
    그 돈 다시 달라고 나도 자식취급을 받아야 잘해드릴 수 있다고
    제대로 항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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