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혜빈은 결혼해서 진짜 행복한것 같아요.
결혼전엔 우울증도 앓았는데 지금은 없어졌고 결혼후 안정감을 찾았대요
이말이 인상적이네요.
"혼자 외발로 서 있다가 두 발로 선 느낌"
전혜빈은 "난 매일 행복하다, 신혼초, 우린 한 번도 안 싸운다"면서 "나이들어 결혼해서 그런지 몰라도, 실수도 그럴 수 있지 생각해, 남편의 단점을 보완해주면 된다고 생각한다"며 서로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혼한지 1년 반 됐다는 전혜빈은 "한 번도 안 싸워, 애초에 싸움이 안 된다"면서 "잔소리꾼 아내가 되기 싫다, 대신 내가 못하는 걸 남편이 하고 더이상 얘기하기 싫어서 내가 한다"고 말해 감탄을 안겼다
활동하면서 힘든 순간을 물었다. 전혜빈은 "건강한 이미지와 달리 정신이 좀 약해, 과거에 쉽게 우울해졌다, 우울증으로 작은 일도 힘든 마음이 커졌다"면서 과거를 회상했다. 전혜빈은 "우울증이 찾아오는 시기가 있는데 남편 만나고 결혼 후에는 우울하지 않아, 혼자 외발로 서 있다가 두 발로 선 느낌"이라며 결혼후 안정감을 찾았다고 했다.
남편과의 첫 만남 느낌을 묻자 전혜빈은 "결혼보다 일이나 열심히 해 새로운 행복을 찾을거라 마음 먹던 때, 친한 동생의 소개팅 권유로 아무생각 없이 나갔다"면서 "첫 인상은 보자마자 친숙한 느낌, 이 사람인가? 내가 이 사람과 결혼할 것 같은 느낌 받아다"며 첫 눈에 반했다고 했다.
이후 해외여행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는 전혜빈은 "남편과 한 달간 해외여행했다, 서로 잘 보완해가는 우릴 봤고, 이 사람이랑 평생 살 수 있겠구나 느꼈다"면서 "남편과 남프랑스 아를에 갔던 때, 남편이 준비해온 프러포즈를 지붕 위에서 해줬다, "평생의 짝을 만나 너무 행복했다"고 떠올려 부러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하지만 그 날이 만우절이더라, 그냥 지나갈 수 없어 장난을 쳤다"면서 "프러포즈 받았으니 숨길 수 없다고 말하면서 숨겨둔 딸이 있다고 거짓말해, 이모가 키우고 있다며 남편을 속였다"는 일화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전혜빈은 "하지만 남편이 우리가 입양했다고 하고 키우자고 해 감동했다, 프러포즈 이상의 감동이었다, 더 이 사람이구나 느꼈다"면서 "하지만 (장난이) 미안하긴 하다"며 남편에게 사과해 웃음을 안겼으며 드라마틱한 프러포즈 스토리가 눈길을 끌었다.
1. ㅁㅁㅁㅁㅁ
'21.3.10 8:34 AM (119.67.xxx.22)전혜빈 결혼얘기 지겨워요.
결혼잘한게 인생의 낙인지2. 이상하게
'21.3.10 8:37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부자연스러워요.
3. ㅇㄹㅇ
'21.3.10 8:38 AM (211.184.xxx.199)인생의 낙일 수 있지요
여유있어 보이니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길고 결혼생활도 10년 이상은 해봐야
이게 잘한 결혼인지 알 수 있는 거 같습니다. ㅎ4. ㅇㅇ
'21.3.10 8:40 AM (118.235.xxx.44)기자가 글을 잘 썼네요
5. Oo
'21.3.10 8:41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상관없는 남의 일인데도
행복하게 잘산다니 듣기 좋네요
싸우고 학폭했다는 뉴스보다 얼마나 좋나요
나중에 우리 딸도 좋은 짝 만나면 좋겠다6. ....
'21.3.10 8:41 AM (203.251.xxx.221)남편이 한 달 씩이나 여행 다닐 수 있다는게
같은 연예인도 아니고 무슨 직업일까 궁금하네요
소심하다면서 너무 확신에 찬 모습이니 많이 외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7. london
'21.3.10 8:42 AM (110.15.xxx.179)치과의사 일걸요.
8. ..
'21.3.10 8:44 AM (223.62.xxx.30)진짜 행복한 사람은 떠들고 다니지 않아요
9. ..
'21.3.10 8:45 AM (110.70.xxx.53)남편치과 의사예요.
그리고 우울증이 없어졌다것부터 인생의 반려자를 잘 만난것 같아요.
자기랑 잘 맞는 남편 만나 행복해보이네요
마음에 안정감과 여유가 생긴것 같아 너무 보기 좋아요10. ㅇㅇ
'21.3.10 8:45 AM (121.152.xxx.127)어릴때부터 엄마랑 둘이 어렵게 살았다는데
결혼하니 새로운세상 맞아서 행복한가봐요11. 행복
'21.3.10 8:48 AM (112.154.xxx.39)나 행복해 우리남편의사야 나 결혼잘했어
자꾸 이렇게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어 안달난것 같아요
진짜 행복한 사람은 저리 안떠들어요12. ㅇ
'21.3.10 8:52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행복하지 않은 신혼이 있나요
13. 자꾸
'21.3.10 8:52 AM (218.48.xxx.98)방송에 공개하는거 안좋은거같아요
사람들의 질투로 있던 행복도 날아갈듯 위태로와보임
본인 결혼생활 행복하면 그걸로된거지 자꾸 방송에 자랑할게 그것밖에없나보네요.드라마섭외도안되니.14. ..
'21.3.10 8:53 AM (110.70.xxx.53)댓글 왜이래요
전혜빈 미모와 재력에 치과의사 남편이 뭔 대수라고 남편 직업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겠어요.
제가 보기엔 보여주기로 저러는것 보다 진짜 마음의 안정을 찾아서 편안해보이네요.15. ㅇㅇ
'21.3.10 8:55 AM (118.235.xxx.44)저런 내용없는 인텁은 왜 하는 걸까요?
그냥 한 마디면 되겠네요
나 너무 행복해요~~16. MandY
'21.3.10 8:56 AM (59.12.xxx.95) - 삭제된댓글연예인 빌딩샀다는거보다 이런 기사가 좋죠 전혜빈 여전사 이미지라 매번 악역만해서 안타까웠는데 좋은 작품 만나 잘됐으면 좋겠어요
17. 00
'21.3.10 8:56 AM (14.45.xxx.213)곧 시작하는 주말드라마 주연이던데요.
18. ㅎㅎㅎ
'21.3.10 8:58 AM (121.152.xxx.127)행복하니 행복하다는건데
진짜 행복한사람은 저리 안떠든다고 확신히는건 뭐죠 ㅋㅋ19. ...
'21.3.10 8:59 AM (222.103.xxx.217)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얼굴은 엄청 미인이라고 생각됐어요. 자연미인.
남편과 잘 살길~20. 흠..
'21.3.10 9:01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다른건 모르겠고 만우절 장난이라고 말한 수준이 제 기준으로 좀 이해안가는 농담이네요.
21. .....
'21.3.10 9:02 AM (203.251.xxx.221)홍은희가 새초롬하게 생긴 것과 다르게 그렇게 붕 뜬 성격인지 몰랐어요
22. 전혜빈
'21.3.10 9:03 AM (14.138.xxx.75)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탈런트 자살해서 엄청 울던 기억이
트라우마가 엄청 날텐데..본인도 자살 시도 하지 않았나요?
남편 의지해서 행복하게 살기를23. 옥탑방
'21.3.10 9:05 AM (116.41.xxx.141)에서 패널들이 물어서 나온 내용이네요 어제
전혜빈 엄청 머리가 스마트하다 느꼈는데
말솜씨가 뻔한 내용 없이 아주 영리한 사람
예전에 대학권인가 학점도 최고라고 난 적도 있어서 음 의외구나했거든요
아이돌로 시작해서 이미지가 좀 낮게 평가됐구나
그때 같이 매니저하던 엄마도 미인으로 유명했어요 ~~
요리도 잘 한다니
편스토랑 이런건 안봐서리 ㅎㅎ24. ,,,,
'21.3.10 9:06 AM (223.39.xxx.232) - 삭제된댓글처음엔 열심히 살더니 행복한결혼 생활로 결실을 맺는구나하고 대견하고 축복해줬는데 너무 행복하다고 남발하니 이제는 얼마나가려고 하나 하고 걱정되기까지,,,그런 커플들 많이봐서요,,
25. ..
'21.3.10 9:09 AM (110.70.xxx.53)전혜빈이 아이돌로 데뷔했나보네요.
댓글보니 어릴때 어렵게 산것 같은데
재테크도 잘하고 요리도 수준급으로 하던데
열심히 야무지게 사는것 같아요26. ~~
'21.3.10 9:18 AM (211.109.xxx.92)너무 행복하다고 남발하니 걱정까지 ㅠ222
27. ....
'21.3.10 9:27 AM (218.155.xxx.202)행복하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결국 어땠는지
불안정한 사람이 결혼으로 행복해 지기 어렵다는거
원래 혼자서도 안정적이고 행복한 사람이 결혼해서도 잘 산다는 거
남편에게 의지하는 행복이
얼마나 물거품 같은지
60 가까이 되니 알잖아요28. 결혼이
'21.3.10 9:32 AM (124.54.xxx.37) - 삭제된댓글인생을 바꿀수 있더라구요
29. dd
'21.3.10 9:34 AM (61.74.xxx.243)불안정한 사람이 결혼으로 행복해 지기 어렵다는거2222
전 40에도 제 친구 보고 알았어요.
딲 전혜빈같은 경우 였는데.. 남편으로 모든게 다 해결된듯 싶었는데..(우울증 불안감 경제적문제 등등)
인생에 난관이 닥치니까 허무하게 무너지더군요..30. ᆢ
'21.3.10 9:38 AM (211.205.xxx.62)행복하다니 다행인데
더 살아보고 ㅎㅎ31. ..
'21.3.10 9:39 AM (110.70.xxx.90) - 삭제된댓글결혼해서 행복하다는 사람한테 그럴리 없다는듯한 글들은 뭐죠? 에휴
82 넘 이상해요. 물론 극히 일부 사람들이겠지만
다른 사람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산다하면 질투나서 이래요?32. ...
'21.3.10 9:40 AM (110.70.xxx.90)결혼해서 행복하다는 사람한테 그럴리 없다는듯한 글들은 뭐죠? 에휴
82 넘 이상해요. 물론 극히 일부 사람들이겠지만
다른 사람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산다하면 그게 싫은거예요?33. ㄷㄷ
'21.3.10 9:41 AM (59.17.xxx.152)행복하게 잘 사니 좋네요.
JTBC 인수대비 할 때 폐비 윤씨 역 맡았던 거 생각나요.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34. 음
'21.3.10 10:20 AM (182.211.xxx.57)신혼때는 대부분 저렇지 않나요?
아이낳고 헬게이트 열리기전에 누리는것도 좋죠35. ....
'21.3.10 10:27 AM (218.155.xxx.202)연예인들 신혼에 나와서 행복하다고 말하고 남편 자랑하는 거
그런 다음 별로인거
한두번 봤으면 이런 생각도 안하죠
심한 사람은 이혼 직전에도 행복하다 자랑질
피로도가 쌓여서 심드렁한거예요
결혼 행복 뿐 아니라
연예인이 말하는거 대부분 각본에 꾸며진 거라는거
너무 잘 아는 나이가 되어버렸죠36. .....
'21.3.10 10:38 AM (118.235.xxx.34)저는 신혼에 한번도 안 싸운다는 사람이 오히려 불안해 보이던데요..
사람이 60-80년 결혼생활하면서 한 번도 안 싸울 수가 있나요?
당연히 한 번 이상 싸울 텐데
아직 안 싸워봤으면
다음에 싸울 일 생겼을 때
둘이 건강하게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 지는
닥쳐봐야 아는 거니까요..
상대가 안 하는 걸 잔소리 하기 싫어 내가 한다..
이건 그냥 갈등 회피죠...
평생 내가 스트레스 하나 없이 남편 대신 할 수 있다면 모를까..
그래도 행복하다니 좋네요..
계속 행복하시길...37. 양악
'21.3.10 10:41 AM (1.217.xxx.162)자연미인은 아니고
예전에 양악 수술해서 인상 많이 좋아진거죠.38. ...
'21.3.10 10:46 AM (221.151.xxx.109)전혜빈이 자연미인? ㅋㅋ
39. 예전보다
'21.3.10 10:56 AM (175.195.xxx.178)얼굴이 편안해보이더군요.
이사돈으로 활약할 땐 에너지 넘쳐도 너무 애쓰는 것 같았는데요
어젠 편안해보이고 자기 확신도 있는 것 같고..좋아보였어요.40. 이윤지는
'21.3.10 11:03 AM (125.134.xxx.134)자랑질 안심하던데 남편 서울대출신에 전국수학1등 현재 대학에 있죠
조연배우 김혜은이라고 드라마에서 센 역만 골라하는분 이분도 남편이 업계에서 좀 유명한 치과의사죠
시아버지도 엄청난분이시고
그 사람들이 대놓고 눈살찌푸려지게 자랑하는 걸 본
기억이 없는데
그리고 치과의사가 대수라니요
치전원 때문에 치과의사 과잉으로 이전같지는 않지만 엄청 공부잘해야하고 성공하면 위에 거론된 여자연예인들에 비교도 안될만큼 돈도 명예도 있는 직업이죠
개원의 중에 엄청 버는 경우는 한달에 1억까지 가는데 전혜빈이 한달에 1억 버는 여자연예인 정도는 아니잖어요
시집 잘 간거 얼마나 자랑하고 싶겠어요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더 잘난 남자랑 살면서도 으시대지 않는분들 계신데
살짠 자제하심이
왜 그렇게 남편직업 자랑질을 할까요
직업이 전업도 아니고 연기자가
본인 이야기나 필모나 내세울께 없으니 그렇게 남편자랑만 하나41. 좀더
'21.3.10 11:10 AM (121.154.xxx.40)살아보고 말하자
42. 어후
'21.3.10 11:13 AM (144.91.xxx.113)저 사람 행복하다고 내 행복 줄어드는 것도 아닌데 꼬인 분들 많네요. 행복하면 행복하다고 표현하는 게 건강한거죠. 더 살아보라는 둥 그런 댓글 왜 다는지...밥 맛있게 먹고 똥 싼다고 맛있게 먹었던 기분이 물거품 되는 것도 아닌데. 살아보니 좋은 시절을 마음껏 만끽하는 게 현명한 것 같아요.
43. ㅡㅡ
'21.3.10 11:14 AM (14.0.xxx.219)자연미인 아니라
한번 아예 안면윤곽을 해서 나왔을때 못알아봤던 기억이 있어요
당시 환희도 했던 수술인데
아예 두개골 얼굴판을 줄여버리는 수술...44. 문영남작가가
'21.3.10 11:23 AM (125.134.xxx.134)그렇게 며느리감으로 찍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아마 풍상씨에 캐스팅 한것도 있을껄요. 자기아들말고 다른 남자 만나고 결혼한 사람 끝까지 비중이나 캐릭터도 좋게 써주고
주말드라마긴 하지만 차기작 주인공도 주고
문영남작가 진짜 너무 통이 멋진 여자예요
나같음 안써요. ㅋㅋ
홍은희 남편이 풍상씨 연기했던거 맞죠?
홍은희도 몇년동안 작품이 없었어요
솔직히 전혜빈이 인기드라마나 주말드라마에서 큰 비중을 한적은 없었잖어요
이게 떼주물이긴 해도 홍은희나 전혜빈 문영남이랑 잘 지내는거 나쁘지 않아요
한x혜처럼 주말극 전용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죠
문영남은 제작사가 좋으니 해당 제작사에서 좋은 기회를 받을수도 있구요
문영남 진짜 멋있어요.45. .....
'21.3.10 11:36 AM (221.161.xxx.3)저는 전혜빈 자기관리도 뛰어나고 예쁘고
참 부럽더라구요~
예쁘게 잘살았으면 좋겠네요46. ..
'21.3.10 11:50 AM (223.38.xxx.240)제친구들도 신혼 때는 다 저랬어요
그걸 자꾸 드러낸다는 게 촌스럽다 느껴져요
박은지 한지혜 신다은 전혜빈
같은 느낌입니다만47. 나대자
'21.3.10 12:02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남편 학벌자랑 부끄러워서 원.
48. 남편
'21.3.10 12:46 PM (14.32.xxx.215)졸업가운입고 사진찍어 올리고...
ㅇㅈㄱ랑 헤어지고 언제 한달씩 여행은 갔을까요 ㅠ49. ...
'21.3.10 1:00 PM (221.151.xxx.109)자기 스펙보다 많이 올려서 결혼한 여자들이 주로 그러죠
50. 행복한 사람
'21.3.10 11:35 PM (221.147.xxx.187)정말 행복한 사람은
내가 행복하다고 광고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51. ----
'21.3.10 11:37 PM (121.133.xxx.99)진짜 행복한 사람은 떠들고 다니지 않아요 2222222222
52. .....
'21.3.10 11:39 PM (39.7.xxx.126)배우자로 인해 행복해졌다면
그 상대 배우자도 행복할까요?
전 이게 궁금합니다.53. ...
'21.3.11 12:11 AM (109.153.xxx.24)행복하니까 자랑도 좀 할 수 있지 질투들 쩌네
54. ....
'21.3.11 12:14 AM (123.254.xxx.143)연예인 이전에 결혼한지 얼마 안 된 새댁이 행복하다 연발하면 그냥 좋은 때다 하면 안 되나요?
방송에 섭외가 되었고, 신혼이니 결혼생활 물어보면 행복하니까 행복하다고 얘기하고, 에피소드도 얘기하고 다 그런 거 아닌가요?
시청률이 나오니 그쪽으로 계속 얘기를 유도하겠죠.
본인도 행복하니까 즐겁게 얘기할 수 있고요.
신혼때 행복해도 결혼생활 불행할 수 있고, 신혼때 치열하게 싸워도 그뒤론 좀 편할 수도 있고, 다 복불복 아닌가요?
왜 유난히도 이 사람 신혼얘기에 부정적인 댓글이 많은지 안타깝네요.
남편직업에 프라이드가 있다면 오히려 좋네요.
그 정도 인지도 있는 소위 미녀탈랜트가 치과의사 만난 게 뭐 대단히 잘 만난 건가요??
그냥 남편이 좋으니 다 좋아보이나보죠.
고약한 농담이긴 하지만 딸 있다는 말에 남편의 대답도 저 같아도 감동하겠네요.
영혼의 동반자라는 말이 있잖아요.
진짜 영혼이 통하는 제 짝을 만났건지도 모르죠.
난 결혼 25년이 다 되어 피폐함만 남았지만, 이 새댁이 행복하게 결혼생활 하기를 바라요.
눈에 콩깍지도 영원히 벗겨지지 않기를..55. ....
'21.3.11 12:15 AM (123.254.xxx.143)만난 건지도
56. ..
'21.3.11 1:06 A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위에 댓글 중에 홍은희가 저렇게 방 뜨는 성격인 줄 몰랐다는 글. ㅎㅎㅎ
몇 년전에 라디오 진행할 때 산타할아버지 없다고 말해서 항의 받고 그랬어요.ㅋ
뜬금없이 그 말이 튀어 나와서
우리 애들도(초딩) 나에게 진짜 산타할아버지 없냐고 물어보고...
좀 진중한 스타일은 아닌 듯.
라디오 진행도 진짜 못했어요.57. ...
'21.3.11 2:41 AM (223.39.xxx.109)연예인 중에 판검사 재벌 준재벌 등등 시집 잘 간 여배우가 한둘이 아닌데 치과의사가 뭐라고 자랑을 하겠어요? 저렇게 행복하다고 계속 얘기하는 건 자기가 남편 만나기 전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단거죠. 전 좀 이해가 돼요. 제가 그랬거든요. 신혼이란 것도 있겠지만... 전 결혼 전 엄마아빠 모두 이기적이고 많이 싸우고 이혼하시고 동생도 한 성격하고 전 집순이라 친구도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남편 만나고 결혼 후에 넘 편안했어요. 우울증 검사하면 90프로 정도 나오는 사람이에요. 아... 참 사람이 좋다... 존경스럽기도 하고... . 현재 혜빈씨는 그런 마음이 절정인가봐요 ㅋㅋㅋㅋ 저도 그럴 때 있었거든요. 지금은 8년차라 매번 감동은 아니구 잔잔히 여전히 좋아요. 혜빈씨가 결혼 전엔 많이 힘들었나보다 생각해주세요...
58. ㅡㅡ
'21.3.11 7:45 AM (117.111.xxx.13)지금 행복하니 행복하다고 답했는데 미래 불행할거라는
댓글은 모죠?
내주변 누구도 불행하다 너도 불행할거야...
와 이렇게 정적일 수 있나요59. 보기 좋네요
'21.3.11 8:46 AM (220.73.xxx.22)서로 물고 뜯고 싸우며 갈라서는 커플도 많은데
잘 산다니 듣기도 좋네요
살다가 굴곡이 와도 현명하게 잘 넘기며
예쁜 가정 키워가는 모습 보여주면 좋겠어요
호호 할머니 할아버지 되어도 좋은 소식 들을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