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서 돈이 없더라도 마음으로 자식 귀하게 여겨주고 보듬어주고 관심주는 부모님 두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그런부모님 많겠죠? 나이들어 부모님 챙기고 부모님에 대한 사랑 가득한 마음 가지고 이제는 자식이 부모님을 보살피고 살피는 분들은
자랄때 부모님 사랑 많이 받고 귀히 여겨준 그사랑 보답하는거겠죠
자랄때는 딸이란 이유로 차별하더니만 결혼하니 며느리만 위하고 챙기고 그러네요
자식 낳으니 또 친손주 외손주 구분해서 차별하구요
때리고 학대한건 아닌데 정신적으로 너무 싫었어요
딸에겐 돈 안들인다 딸은 출가외인 외손주 남의집 손주
사위는 더 먼 손님
내가 자식 키워보니 알겠어요
나는 굶어도 자식이 먹고 싶다하면 먹던것도 자식주는게 부모마음인데 임신한 딸자식 먹거리로 차별하고
며느리 온갖보양식 챙겨주면서 동갑 딸은 김치한포기 주는것도 아까워 하는 엄마
원망하다 이제는 포기하고 사는데요
엄마도 그렇게 살았더라구요 외할머니한테 딸이라고 차별받고
아들 뒷바라지용
그걸 다시 대물림
나는 오히려 그렇게 자라 내자식들 절대로 나처럼 살게 하고 싶지 않은데 그렇게 자란엄마는 그걸 딸에게 대물림 한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가요
자라면서 굉장히 싫었을텐데 어쩜 그걸 그대로 대물림 할수 있는건지..보통의 사람들은 내가 당한거 절대 반복되는거 싫어하지 않나요?
다른것도 아니고 자식에 대한 그런마음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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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 대한 마음
마음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21-03-10 08:12:16
IP : 112.154.xxx.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3.10 8:31 AM (220.85.xxx.241)엄마에게 받은 상처 대물림 안하려고 노력하시는 원글님 잘하시는 거예요.
엄마를 이해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단지 내 상처를 자꾸 건드리고 내 자식 남편까지 차별당한다면 그만 봐야죠.2. ㅁㅁㅁㅁ
'21.3.10 8:33 AM (119.67.xxx.22)저랑 같아요.
다행히 이악물고 결혼을 좋은 시댁과 해서 결혼 후 연락 안해욬
그 소중한 아들하고 잘살라고요3. 아마
'21.3.10 11:17 AM (27.174.xxx.163)현명치 못하고 깨우치지 못하셔서 그래요.
그냥 세뇌되고 받아들인거죠.
나도 그렇게 살아왔으니 너희도 그렇게 살라.
시집살이한 사람이 더 시집살이 시키는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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