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진 찍고 상세히 글써서 올리고 하는일도 에너지가 드는 일이잖아요.
비방이나 나쁜 말도 아니고 상품에 대해서 다른 분들이 참고 할 수 있도록 실제 원단의 질감 옷의 상태 등등 아주 세세히 적었어요. 시간과 공이 많이 든 글이었는데 별점 5개가 아니었어서 그랬나
다시 들어가 보니 하루도 안되서 삭제 되었네요.
사실 모델 핏과 일반인의 체격이 달라서 이런 실 구매후기가 전 많이 도움이 되었기에 다른 구매자들을 위한 글이 었는데
최고에요. 좋아요. 예뻐요만 남길거면 뭐하러 구매후기란을 두었는지...
요기요나 배민 맛없다고 후기 남길 수 있는게 아주 멋져보일 지경이네요.
속상해서 끄적여 봤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