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가 저 죽는 줄 알았나봐요.
1. 아구
'21.3.9 8:18 PM (223.62.xxx.232)착해라
님 강아지 간식좀 주세요
운동하시면 곧 빠지실거에요2. 1234
'21.3.9 8:18 PM (180.70.xxx.235)네~결심 잘하셨어요.건강하게 강쥐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3. ..
'21.3.9 8:23 PM (118.32.xxx.104)어휴 사랑스러워라♡♡♡♡
개감동♡♡♡
저도 개사랑 받고싶네요4. 저도싱글
'21.3.9 8:26 PM (121.176.xxx.59)꼭 빼셔요 강쥐에겐 님이 우주이고 전부랍니다ㅠㅠ
5. ㅎㅎㅎ
'21.3.9 8:31 PM (112.161.xxx.15)강아지는 천사예요...
6. ㅡㅗㅡ
'21.3.9 8:33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슬픈 얘기에요. 애가 얼마나 놀랐을지~~
입장 바꿔 생각해봐요. 헐랭ㅜㅜ
애도 달래주고, 빨리
건강하게 살도록 해요.
영양제랑,운동이랑, .... 흑흐구ㅜ
강아지 빙의에요ㅜㅜ7. 000
'21.3.9 8:37 P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아 저는 웃겨서 올린 글이었는데...
강아지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좀 그렇기도 하네요.
흑 ㅠㅠ 우리 강아지 편하게 자라고 살 빼야겠네요. ㅠㅠ8. 000
'21.3.9 8:38 PM (124.50.xxx.211)아 저는 웃겨서 올린 글이었는데...
강아지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좀 그렇기도 하네요.
흑 ㅠㅠ 우리 강아지 편하게 자라고 살 빼야겠어요. ㅠㅠ9. ㅎㅎ
'21.3.9 8:44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원글님, 당연히 웃기죠 ^^
근데, 우리보다 명이 짧은 애들 생각하니
울컥하는거죠^^
우리 애기들, 같이 행복하게 잘 살자고요ㅎㅎㅎㅎ10. 역시 강쥐^
'21.3.9 9:24 PM (175.122.xxx.249)수면 무호흡이셨나봐요ㅠㅠ
강아지가 매우 똑똑하네요.
살이 찌면 비강에도 살이 쪄서 코를 곤다고ㅜ
제 남편 살을 빼니 코를 골지 않네요.
강아지랑 함께 건강하셔요~~11. 강아지
'21.3.9 9:29 PM (121.187.xxx.21)이쁜 강아지네요 엏마나 놀랬을까요새벽에 진짜 맜이 놓랬을 강아지 웃픈 상황이네요
원글님 건강관리하시구요 댕댕이와 오래오래 향복하세욥~^^12. 우린
'21.3.9 9:32 PM (122.36.xxx.236)둘이 같이 매일 공원산책해요.
둘다 유산소운동 엄청 해서 건강유지해요.
먹기도 많이 먹고 걷기도 많이 걷고요.
자연스레 관리되고 솔직히 좀 피곤느낄때 있지만 맘도 힐링도 되고 공원산책은 언제나 좋지요.13. ....
'21.3.9 9:37 PM (61.77.xxx.189)저도 죽은듯이 잘때가 있었는데 강아지가 코로와서 숨쉬는지 확인하더라고요. 만지는것 싫어하는 애여서 우연히 지나치다 뽀뽀라도 하게되면 제가 삼봤다고 만세삼창 하는데.
14. 주인님이
'21.3.9 10:01 PM (121.127.xxx.3)잘못 되면 내 밥은 누가 주나 ㅠㅠㅠ
15. 앙
'21.3.9 10:36 PM (222.96.xxx.44)너무 이뻐요♡
16. ...
'21.3.9 11:46 PM (1.231.xxx.180)귤껍질에 녹차마시세요.지방제거에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