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가 녹슨 커터칼로 제 두피를 콕 찔렀어요..혹시나해서

ㅇㅇ 조회수 : 3,293
작성일 : 2021-03-08 18:08:00
녹슨 게 자칫하면 생명에 위험할 수 있다해서요ㅜ

암튼 커터 끝에 녹슨 칼날이 좀 나와 있었고
저희집 네살이 그걸 집어서 제 두피 정수리 근처를 콕 찔렀어요
(커터 한개가 책장 밑에 숨어들어가 있었는데 청소중에
나와서...)

앗 아파! 뭐야 이랬었고 피는 안났어요,...

이거 괜찮을까요?
정확히 어딘지도 몰라요 오른쪽쯤이라는것만...
보이지도 않고요
놀래서 후시딘 덕지덕지 바르고
병원가려고 머리감았는데

전화하니 피안났고 상처 안났으니 괜찮다네요

며칠전 인스타서 녹슨 칼로 다리털밀고 녹슨 손톱깎이로 티눈떼다
응급실 가서 죽을뻔했단 거 읽고 솔직히 겁이 났어요ㅜ

항생제 약이라도 안먹어도 될까요??ㅜㅜ
IP : 125.182.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8 6:09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근처 정형외과나 내과 가서 파상풍 걱정된다고 하면 주사 놔줄거에요.
    어차피 파상풍 예방주사는 성인되고 나서도 10년마다 맞아야 한다고 하니
    (예방주사와 치료주사가 같은 거라고 해요)
    이 김에 가서 접종해두면 좋죠.
    가격도 한 3만원정도 비급여로 했던 것 같은데요.

  • 2.
    '21.3.8 6:13 PM (125.182.xxx.58)

    아!윗님 조언 넘 감사드려요. ㅜ 좀전에 찔렸는데 내일 맞으러가도될까요? 이게 시간이 급하고 뭐 그런걸까봐서...

  • 3. ..
    '21.3.8 6:25 PM (112.169.xxx.47)

    내일 파상풍주사 맞으러 가세요

    저는 요리하다 손을 크게 다쳐서 꽤 많이 꼬맸었는데요
    동네 정형외과인데도 파상풍주사부터 맞게 하더군요
    집에서 쓰던 깨끗한 과도인데도 주사 맞으시라고 추천하더군요
    유튜브에서 보니까 손톱깎기로 발톱을 잘랐는데도 균이 침투해서 발가락 세개를 절단한 사건도 있더라구요ㅜ

    내일 꼭 가서 주사맞으세용

  • 4. ㅇㅇ
    '21.3.8 6:29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윗님 제가 본거랑 같은 거 같아요..
    그분이 녹슨 손톱깎이로 깎기만 한게 아니라
    발바닥에 티눈인지 뭔지를 파내다가 그리되셨다 봤어요ㅜ

  • 5. ㅇㅇ
    '21.3.8 6:42 PM (125.182.xxx.58)

    윗님 제가 본거랑 같은 거 같아요..
    그분이 녹슨 손톱깎이로 깎기만 한게 아니라
    발바닥에 티눈인지 뭔지를 파내다가 그리되셨다 봤어요ㅜ
    에고 너무 고생하셨네요
    저는 뜨거운 샌드위치 붙으라고 접시로 누르다가 접시깨져 손다쳐서 꼬맸었어요ㅜ

  • 6. 10년짜리
    '21.3.8 6:53 PM (222.238.xxx.176) - 삭제된댓글

    10년짜리는 아마 내과가야 하지 싶어요
    제가 제작년인가 못에 긁혀서 정형외과 갔더니 정형외과에선 일회성 주사 밖에 없다해서 일회성 맞았거든요~

  • 7. ㅇㅇ
    '21.3.8 8:39 PM (125.182.xxx.58)

    가서주사맞고왔어요 감사해요

  • 8. ㅡㅡ
    '21.3.8 11:00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예방주사와 치료용 주사 다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108 화장만 하면 눈이 시리고 아려요 1 스노우 20:32:56 49
1787107 저에게 김치는 너무 양념이 강하고 짜요 ㅠ 1 20:32:14 102
1787106 중국은 조선의 아버지”…中 여행사의 엉망 가이드 1 현장 카메라.. 20:31:29 108
1787105 퇴근하고 밥을 어떻게 해먹나 생각했는데 1 20:29:40 201
1787104 이마주름때문에 앞머리로 가리고 다니는데;; 4 ㅣㅣ 20:23:50 338
1787103 흑백요리사 뒤늦게 보니 한식을 정말 무시하는 듯 6 뭐냐 20:14:12 1,091
1787102 53세 임산부로 오해받음 11 아 정말 20:11:23 931
1787101 나이 50인데 인생이 망한것 같아요 12 나이 50 20:07:07 2,018
1787100 [단독]김병기, 계엄 해제날 국회에 구의원·한수원 관계자 몰래 .. 3 악마같은놈 20:06:11 1,046
1787099 푸바오 재간둥이 보셔요 다리를 착~.. 20:04:38 291
1787098 다 타고난 사람들 넘 부럽네요 2 20:03:05 801
1787097 살면서 아까운 돈 읊어봐요 (ft.독고다이) 11 ㅇㅇ 20:01:21 1,185
1787096 3억을 하이닉스에 19 올봄 19:56:49 2,123
1787095 친구가 남친생기니깐 소원해지네요 7 19:56:14 567
1787094 이혜훈은 공무원 기강 잡는 적임자 1 미친 재능ㄷ.. 19:52:09 520
1787093 저같은 엄마 욕먹을까요? 8 111 19:50:56 667
1787092 주식 단기 고점 부근인거 같네요 6 ... 19:50:25 996
1787091 곧 로봇 청소기가 자의로 청소를 하겠네요 1 oo 19:48:26 324
1787090 부모님 노후 안된 남자랑 결혼하면 11 .. 19:47:08 984
1787089 대전 충남 통합을 왜하나요? 5 .. 19:45:27 632
1787088 내 엄마가 이러고 다니면 가만히 계시나요? 11 aa 19:44:17 1,278
1787087 좀 지나면 AI가 유튜브 영상도 요약해줄수 있을까요? 12 ㅇㅇ 19:41:04 500
1787086 삼성전자 댓글에 코스피3배 레버리지 글 8 그린하늘 19:38:38 974
1787085 축농증,비염 수술을 서울. 경기권 체인점 많은 이비인후과에서 해.. 2 ........ 19:36:39 171
1787084 쓸데없는말을 왜할까요 의사가 9 ㅇㅇ 19:36:14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