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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인들과 타이거우즈

....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21-03-08 17:50:16
예전에 어떤 책에서 본 내용인데
타이거우즈가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하여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에도
타이거우즈가 출입 못하는 골프장들이 있었답니다.
흑인이기때문에.

당시 까만 선수가 하얀 캐디 데리고 다니며
버디 잡고 주먹불끈불끈 쥐며 포효하는걸
미국 꼰대 백인들이 그렇게 불쾌해했다네요.

미국 그래미 꼰대들 이야기를 보니 생각이 났습니다.
IP : 175.223.xxx.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즈엄마
    '21.3.8 5:56 PM (79.141.xxx.81)

    다른 이야기인데 우즈 엄마가 태국인이잖아요.
    타이거우즈가 아시아 대회에 나간다고하니까
    엄마가 송승헌 싸인 받아오라고 했다는.

  • 2. 60년대
    '21.3.8 5:58 PM (210.58.xxx.254)

    60년대까지는 흑백 나눠서 버스도 타던 시절지내온 백인들이 고작 30년이 지난 후에 흑인이 마스터즈 우승한 꼴을 봐야 했으니. 우승전에는 더욱더 차별 많이 받았다고 하니 그 엄청난 공격력이 천재적인 실력과 환경에서 나온듯 해요.

    셀레나와 비너스도 주니어 시절 야유 엄청 받으면서 운동했다고 하는데 지금 그 자매가 닦아 놓은 길에 잘하는 선수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죠

  • 3. ...
    '21.3.8 6:22 PM (121.165.xxx.164) - 삭제된댓글

    영화 그린북 생각나네요
    천재 피아니스트라서 융숭한 귀족들 무대에 초청되어 연주를 하고 비싼 돈을 받지만
    흑인이라서 식사나 숙소는 저급 흑인 전용구역만 허용되어서 매니저가 투쟁했던 영화

  • 4. ...
    '21.3.8 6:26 PM (121.165.xxx.164)

    영화 그린북 생각나네요
    천재 피아니스트라서 화려한 귀족들 무대에 초청되어 연주를 하고 큰 돈을 받지만
    흑인이라서 식사나 숙소는 저급 흑인 전용구역만 허용되어서 항상 소외되었던 흑인의 외로움을 그린 영화

  • 5. ..
    '21.3.8 6:29 PM (88.130.xxx.127) - 삭제된댓글

    근데 그런 흑인들이 또 동양인 업신여기더라구요.

  • 6. 그냥
    '21.3.8 6:33 PM (218.51.xxx.239)

    여기도 조선족이라고 혐오하잖아요.

  • 7. 조선족은
    '21.3.8 9:25 PM (223.62.xxx.22)

    욕 먹을 짓을 많이 했지요. 인과응보.

  • 8. 위 댓글같은
    '21.3.9 1:24 PM (175.212.xxx.152)

    223같은 댓글이 인종차별자들의 생각이죠.
    인종차별이 뭔지를 몰라요.
    자기 기준으로 그럴만한 짓을 하면 차별받아도 되고 폭력에 희생되도 된다는 위험한 생각.
    그렇게 따지면 나찌도 아리안들이 우월한 유전자이고 동유럽이나 유대인이 후진 유전자라, 도움이 안되는 종류들이라 없어져도 마땅하다 생각했으니 뭐라고 비판할 수 없는건데요.
    개인을 욕할 수는 있어도 인종으로, 민족으로 욕할 수는 없어요.
    그런 개념을 구분하는 무지한 사람들이 당당하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차별발언하는거죠.
    욕먹을 짓한 사람들인데 조선족인 경우와 조선족이니까 무조건 혐오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문제죠.
    그런 이유라면 흑인도 인종차별할 백인들만의 이유가 있는 것이고 아시안들을 차별할 서양인들만의 이유가 있는 것인데 226같은 사람들이 미국가서 차별받으면 이건 당연한거라고 즐겁게 감수할까요?
    아니겠죠. 인종차별 받았다고 발끈할 스타일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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