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21.3.8 3:38 PM
(175.199.xxx.119)
20억대 어떻게 만든건지 궁금해요. 전문직 아니곤 맞벌이로 20억 만들기도 쉽지 않아 보여요
2. ...
'21.3.8 3:39 PM
(175.192.xxx.178)
지금 이룬 것도 큽니다.
만족이 우선이에요
3. ᆢ
'21.3.8 3:40 PM
(1.225.xxx.224)
욕심이 과하면 화을 입어요
안분지족
4. ㅡㅡ
'21.3.8 3:43 PM
(222.108.xxx.2)
-
삭제된댓글
돈이 안달복달 한다고 붙지 않더라구요. 돈 붙는 사람 따로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현재 50억대 이상 재산 있는 사람들은 70-80년대부터 서울 요지에 부동산 소유주거나 사업 장사 하는 거예요. 전문직도 자기 사업장 가져야 그 정도 재산 모을수 있어요. 월급쟁이로는 힘들구요. 어설프게 주식 펀드 같은 리스크 높은 투자처에 투자했다가 가진것 다 말아먹어요. 지금 있는 것에 감사하셔요
5. 음
'21.3.8 3:44 PM
(114.203.xxx.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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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을 이루면 70.100억이 탐나지 않을까요?
님글을 보며 타산지석 삼습니다.
저 역시 님 같은 태도로 인생을 살고 있는데
3자가 보기에 안타까운 인생이네요
ㅜㅜ
6. ㅇㅇ
'21.3.8 3:46 PM
(117.111.xxx.127)
지금 재산도 요번 아파트 폭등으로 어부지리로 이룬걸텐데 원래 부자였던냥 시건방 떨구 있네 ㅋㅋ
7. 음
'21.3.8 3:46 PM
(61.74.xxx.175)
10년이 좀 넘게 흐르면 저절로 50억 되어 있겠죠
현재도 자산 인플레 심해요
그 덕분에 원글님 재산이 20~30억이 된거잖아요?
금리에 따라 자산가격 확 떨어질 수도 있어요
그 돈 가치 지키기만도 쉬운 일이 아니에요
8. 2~30억에
'21.3.8 3:50 PM
(119.149.xxx.18)
임대료 200이 나온다니 투자 잘 하시네요. 뭐
9. ㅡㅡ
'21.3.8 3:53 PM
(222.108.xx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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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자산을 50억 만드는 방법은 20억 자산 담보로 대출 받아 개발될 부동산이나 주식 등에 투자하는 건데 50억대 부자되거나 쪽박찰수 있는거죠. 저라면 그 정도에 만족하고 가진거나 잘 관리할래요.
10. ...
'21.3.8 3:53 PM
(223.39.xxx.11)
세금과 대출 이자가 부담스러운 정도면 재산 불리기 어렵죠
11. 원글
'21.3.8 3:56 PM
(106.246.xxx.138)
재산형성과정을 빠트려서 오해가 있는 듯 한데요.
누구 도움 없이 순수하게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재테크했구요
저희는 제로도 아니고 마이너스 3억에서 시작했습니다.
재테크의 정석대로 갖은 고생 다 했고
이제 자산이 어느 정도 증가했으나
아이들 교육비로 지출이 증대하고 있어서..
어떤 또 다른 출구가 있을지
이 단계를 한번 뛰어넘고 싶어요.
12. ..
'21.3.8 3:57 PM
(203.153.xxx.86)
그정도 기반을 만드셨으면 이제 행복은 본인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얼마든지 행복에 겨워서 사실 수도 있고 지금처럼 고단에 찌들어서 사실 수도 있어요. 임대료가 2백에 지금 그정도 자산을 만드셨다면 부부중 한분이 직장을 그만두셔도 월수입이 천만원은 되시겠네요. 이 돈으로도 행복을 찾지 못한다면 이는 돈이 부족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마음가짐이 문제일 겁니다.
13. 원글
'21.3.8 4:00 PM
(106.246.xxx.138)
직장생활이 고단해요.
성격상 맞지도 않고..
14. wwww
'21.3.8 4:01 PM
(61.74.xxx.237)
리스크를 감수해야 뛰어오를수 있는거 같아요.
저도 그래서 요즘 고민중입니다.
마음고생을 하면서 재산을 불리느냐. 그냥 소소하게 행복감을 찾아서 사느냐.
정답은 본인 성향에 있는거 같아요.
한번사는 인생이니까 하고 싶은대로 해야죠.
1.못가본길 후회하기 싫다면..
2.위험하게 살기 싫다면..
15. ....
'21.3.8 4:0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바란다고 다 되면 다 부자로 살고 놀고 있게요
재산은 쫓는게 아니라 따라야하는거에요
우리 눈에는 노력하고 쫒는거 같아도 그게 사실은 돈이 붙는거에요
뭔 자산이냐에 따라 케바케지만 이미 이룬게 있으니 불어나겠죠
이상우가 그러잖아요
앞으로 어떻게하면 지킬까 고민해야하는 세상이라고
16. . . .
'21.3.8 4:04 PM
(121.145.xxx.169)
도약하려는 성향으로 앞으로 잘하실 것 같아요.
방법을 몰라 조언은 못해드리지만 나중에 잘되시면 82에 노하우 좀 풀어주세요. 화이팅!
17. ....
'21.3.8 4:07 PM
(1.237.xxx.189)
바란다고 다 되면 다 부자로 살고 놀고 있게요
재산은 쫓는게 아니라 따라야하는거에요
우리 눈에는 노력하고 쫒는거 같아도 그게 사실은 돈이 붙는거에요
뭔 자산이냐에 따라 케바케지만 이미 이룬게 있으니 불어나겠죠
이상우가 그러잖아요
앞으로 어떻게하면 지킬까 고민해야하는 세상이라고
저에경우 몇년 아이 졸업하면 다 월세 돌리고 남편 직장근처에서 저렴하게 살아볼까 싶어요
싶진 않겠죠
그럼 세금 감당이 될것이고 플러스 되겠죠
뭐라도 할수 있는 고생해야 돈이 모이죠
18. ㅋㅋㅋ
'21.3.8 4:15 PM
(59.15.xxx.2)
82에 진짜 부자들이 많을까요?
50억, 100억 부자들이 여기 들어와서 82하고 있을까요??
오히려 댓글 보면 진짜 취직 한 번도 못 해본 티 나는 글들이 많던데.
신입직원 초봉 평균이 5000만원이라고 하지 않나....ㅋㅋ
19. 혹시
'21.3.8 4:18 PM
(106.246.xxx.138)
임대주고 있는 집을 전세로 돌리면 10억 가량 나오는데, 이 돈으로 상가투자를 하는 것은 위험할까요?
사실 지금까지는 공격적으로 재산을 불렸지만
어렵게 일군 자산인 만큼 이제는 안정적인 길이 아니면 가고 싶지 않..
20. ㅈㅈㅈㅈ
'21.3.8 4:18 PM
(61.74.xxx.237)
악성댓글 다는 일부 무리들은 정말 돈 한푼 안벌어본 사람들도 있는거 같아요.
가끔 경험이 많은분이 진실한 댓글 달아줄때가 있어요.
그맛에 82하는거죠!
21. ..
'21.3.8 4:18 PM
(203.251.xxx.221)
부동산으로 다 만들었나보네요.
님이 먼저 풀어놓아야 할 듯.
22. 새옹
'21.3.8 4:19 PM
(211.36.xxx.223)
그냥 그 정도 번거에 만족하고 사세요
부동산 올라서 그 정도 재산 모은거지 님 능력만으로 2-30억 오른거 아니잖아요
애초에 본인 능력으로 모은 돈이 아닌데 무슨 방법을 묻나요
23. ᆢ
'21.3.8 4:22 PM
(119.70.xxx.204)
토지투자하세요 엘에이치직원들이 다 땅사잖아요
땅은 10억짜리가 순식간에 2,30억돼요
집하곤 차원이 달라요
24. ....
'21.3.8 4:24 PM
(211.117.xxx.233)
저희도 비슷하네요. 온전히 저희 부부 힘으로 현재 20억. 저희는 노후 즐겁게 일할 소일거리 준비해 두고(세금 절약 및 납부용).
이번에 어른들께서 세금 부담되 증여해주시는 물건 재건축해 월세 나오도록 셋팅할 예정입니다.
25. 제주변
'21.3.8 4:34 PM
(125.177.xxx.70)
부동산 등으로 돈버시고 100억대 서울 건물 갖고계신분들은
20년 더전부터 흑석동 상도동 신길동등 서울 재개발 재건축 땅 투자하신분들이 많아요
자식들도 이쪽에 다지분이 있어서
허름한 다가구 주택살구요
강남 고가 아파트 갖고 계신분들도
실거주는 주택아닌 곳 전원주택이나
상가주택 위에 불법증축해서 벌금내고 사는 분도 계세요
고가 아파트 갖고있으면서 그한채로 재테크하려면
전세주고 싼아파트 임대살면서 차액으로 투자하는거죠
26. .....
'21.3.8 4:3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도 아파트 전세금 올려 받아 상가 하나 더 사서 돈 더 나오게 할께 생각했는데 접었어요
상가 볼줄도 모르고요
더 키우다 잘못되면 우리 능력에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이미 상가 하나 있는데 임대료는 잘 들어오지만 시세차익은 글쎄요
부동산을 하라 말라 누가 말할수 있겠어요 사람마다 다른데
베터랑이면 유튜브 나오죠
님이 발로 뛰어야죠
27. 반백살
'21.3.8 4:39 PM
(211.36.xxx.95)
신혼여행제외하고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봤어요
삼일이상 쉬어본 적이 없어서요 ..
부부 자영업자로 20년넘게 최선을 다해 살았네요
반백살 앞두고있는 지금 자산이 원글님과 비슷합니다
이제껏 쌓아온 자산만 잘 운영하면 노후 염려는 없겠다싶은데 아들 둘 .. 사회인 될때까지는 일하려구요
자산 대부분이 부동산인데 금융자산으로 비율조정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주식 특히 리츠 상품에 투자했구요
아이들 현금증여해서 미국 주식 계좌 넣어줬어요
노동소득을 늘릴 자신은 없고 나갈돈 아끼는 절세 방법 배우고 있습니다 (irp 개인연금...몇번 설명을 들어도 잘 이해가 안가네요ㅠ)
월세나오는 상가가 있으시다니 부럽네요ㅎㅎ
상가건 간물이건 2년전보다 두세배 다 올라서 ..이쪽으로 투자는 반포기 상태입니다
28. ....
'21.3.8 4:40 PM
(1.237.xxx.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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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파트 전세금 올려 받아 상가 하나 더 사서 돈 더 나오게 할께 생각했는데 접었어요
상가 볼줄도 모르고요
더 키우다 잘못되면 우리 능력에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이미 상가 하나 있는데 임대료는 잘 들어오지만 시세차익은 글쎄요
부동산을 하라 말라 누가 말할수 있겠어요 사람마다 다른데
베터랑이면 유튜브 나오죠
님이 발로 뛰고 눈을 키워야죠
29. ....
'21.3.8 4:50 PM
(1.237.xxx.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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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파트 전세금 올려 받아 상가 하나 더 사서 돈 더 나오게 할께 생각했는데 접었어요
상가 볼줄도 모르고요
더 키우다 잘못되면 우리 능력에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이미 상가 하나 있는데 임대료는 잘 들어오지만 시세차익은 글쎄요
부동산을 하라 말라 누가 말할수 있겠어요 사람마다 다른데
베터랑이면 유튜브 나오죠
님이 발로 뛰고 눈을 키워야죠
근데 저람 상가는 잘 아는데 하겠어요
예를 들어 내가 사는 동네 상권이 잘 형성된 단지내 상가같은거요
아는 동네니 근처 대형 마트가 들어올수 있는지 없는지 알잖아요
우린 슬세권에 백화점 지하도 인기있지만 단지 상가도 활성화되어 또 장사가 잘 되거든요
이런건 주민만 알수 있잖아요
30. ....
'21.3.8 4:51 PM
(1.237.xxx.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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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아파트 전세금 올려 받아 상가 하나 더 사서 돈 더 나오게 할께 생각했는데 접었어요
상가 볼줄도 모르고요
더 키우다 잘못되면 우리 능력에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이미 상가 하나 있는데 임대료는 잘 들어오지만 시세차익은 글쎄요
부동산을 하라 말라 누가 말할수 있겠어요 사람마다 다른데
베터랑이면 유튜브 나오죠
님이 발로 뛰고 눈을 키워야죠
근데 저람 상가는 잘 아는데 하겠어요
예를 들어 내가 사는 동네 상권이 잘 형성된 단지내 상가같은거요
아는 동네니 근처 대형 마트가 들어올수 있는지 없는지 알잖아요
우린 슬세권에 백화점 지하도 인기있지만 단지 상가도 활성화되어 또 장사가 잘 되거든요
그런덴 유행도 없어요
이런건 주민만 알수 있잖아요
31. ....
'21.3.8 4:53 PM
(1.237.xxx.189)
저도 아파트 전세금 올려 받아 상가 하나 더 사서 돈 더 나오게 할께 생각했는데 접었어요
상가 볼줄도 모르고요
더 키우다 잘못되면 우리 능력에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이미 상가 하나 있는데 임대료는 잘 들어오지만 시세차익은 글쎄요
부동산을 하라 말라 누가 말할수 있겠어요 사람마다 다른데
베터랑이면 유튜브 나오죠
님이 발로 뛰고 눈을 키워야죠
근데 저람 상가는 잘 아는데 하겠어요
예를 들어 내가 사는 동네 상권이 잘 형성된 단지내 상가같은거요
아는 동네니 근처 대형 마트가 들어올수 있는지 없는지 알잖아요
우린 슬세권에 백화점 지하도 인기있지만 단지 상가도 활성화되어 또 장사가 잘 되거든요
그런덴 유행도 없어요
대신 비싸겠죠
이런건 주민만 알수 있잖아요
32. .....
'21.3.8 4:55 PM
(112.154.xxx.35)
50 억이 있다고 만족하실까요?50억 있는 친구는 30 억만 더 있음 걱정이 없겠다고 하더군요.
33. 비슷
'21.3.8 4:56 PM
(110.70.xxx.99)
-
삭제된댓글
위댓글과도 비슷
외벌이임에도 종잣돈 짠순이짓하며 모았고
꾸준히 재테크했고
애들 좀 크고 작은 자영업 합니다.
우리도 집은 한채 비과세로 움직일 예정이고
주식쪽으로 넣어두고 있습니다.
억대 넘는돈 주식투자는 자산운용사 쪽으로..시간날때 글 한번 올려드릴께요^^
더 키우고 싶지만 반백살에서 모험은 투기라봐요
무섭기도 하고..
세금 고려해서 작은 가게 쉬엄쉬엄 운영할 생각이고.직업있어야..보험료관련..
세금 혜택 누리는 연금 다 채우고..3단콤보.아실지..^^
애들에게 .2000.5000꽉 채워 주식계좌로 증여
생활비 아껴쓰면 복리의 힘으로 자산이 줄어들거같지는 않아요.
자산운용사 알아보세요.
34. ...
'21.3.8 4:59 PM
(223.39.xxx.193)
저도 비슷한 케이스라 댓글 답니다
저는 다주택자라서 내년 이후 주택수를 좀 줄일 예정이에요
상가나 꼬빌 생각해봤지만 저는 주식쪽으로 맘이 기울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종목 발굴할 자신은 없고 무조건 장투도 딥이 아니라 투자일임할 생각이에요. 지금은 부동산에 자산이 몰빵인 상태라 이렇게 하면 주식하고 부동산 반반 정도로 조정될 거 같아요.
여기 정부 지지자들은 투기꾼이네 어쩌네 하겠지만
저는 10년 후를 미리 준비하려고 계속 알아보는 중이에요.
이렇게 되기까지 2014년부터 매주 부동산 임장다니고
책보고 강의듣고 공부했어요.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덕분에 전 40전에 은퇴합니다
35. ???
'21.3.8 5:03 PM
(125.128.xxx.150)
20-30억이 어중간????
36. 원글
'21.3.8 5:03 PM
(106.246.xxx.138)
사실 지금껏 부동산이 주 투자대상이었지만,
이제는 올라도 너무 올라 엄두도 안 나고 대출도 안 되고.. 무서워서 못 들어가겠다는.
그나마 규제가 덜 한 상가쪽을 알아볼까 하지만
경험이 전무해서 조심스럽습니다.
37. ...
'21.3.8 5:03 PM
(223.39.xxx.193)
위에 비슷님 제가 생각하는 미래입니다
직업이 있어야..보험료.. 공감합니다 ㅎ
자산운용사 언제 썰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워낙 짠순이기도 하고 복리의 힘을 믿습니다 !!
38. ...
'21.3.8 5:05 PM
(223.39.xxx.193)
원글님 토지상가나 꼬빌이면 몰라도 구분상가 분양은 절대 말리고 싶어요.
39. 이 글 보니
'21.3.8 5:05 PM
(223.62.xxx.32)
정부 새로 나온 부동산 정책이 잘하는 거 맞네요.
40. lh에 입사?
'21.3.8 5:49 PM
(124.5.xxx.17)
농담이구요. 저도 알고 싶네요. 나중에 증여할 때 부동산은 반토막나는거 아시죠?
41. ....
'21.3.8 5:5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부동산이 반토막이면 뭘해서 노후를 준비하나요
부동산 안하면 국민연금을 충분히 준대요?
42. ....
'21.3.8 5:54 PM
(1.237.xxx.189)
부동산이 반토막이면 뭘해서 노후를 준비하나요
하지마라는 부동산 안하면 국민연금을 충분히 준대요?
43. ..,
'21.3.8 6:51 PM
(183.101.xxx.122)
빨리 금리가 올라야 할텐데.,
44. ...
'21.3.8 9:58 PM
(223.39.xxx.193)
윗님 웃기네요 남들 재산 늘어나는 꼴은 못 보겠죠??
45. ㅇㅇ
'21.3.8 10:14 PM
(218.156.xxx.121)
번듯한 직장이 있어야 막아놓은 대출도 그나마 잘나오고 시드가 됩니다
대기업에 연차가 있어 연봉 꽤나 받는
저도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등
노후 생각해서 모은 부동산은 꽤 됩니다만
이게 온전히 제 현금 박고 사는게 아니잖아요
은행에서 대출 받고 계획과는 다르게 임대 어긋나고..
(다주택자는 아니에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위해-는 개뿔ㅠ
전세 준 아파트 팔고 상가 샀다가 개폭망 ㅠㅠ
그 뒤로도 걍 똔똔 ㅠ )
한달에 몇 백씩 들어오는 게
십억짜리 부동산 안고 가는 거 보다 나아요
저도 곧 50인데 은퇴 생각하다가
덩어리만 커지고 굴러가는 바퀴들
안 세우고 기름칠 하다보니
더더욱 직장 짤리기 전까지
열심히 다녀서 월급 받아야겠다 싶어요
46. .,
'21.3.8 11:18 PM
(183.101.xxx.122)
223.39 네 맞아요.
너같은 투기꾼들 부자되는꼴 보기싫어요.
대출많은가보네..
47. 원글
'21.3.9 3:49 PM
(223.62.xxx.67)
재산 늘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