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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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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집에 놀러왔는데요..

aa 조회수 : 4,377
작성일 : 2021-03-08 15:03:49

1. 친구가 다이어트 독하게 해서 5키로이상 감량해서

먹는거 강요안했는데요..

 담소나누며 간단하게 과일 안주 먹는데, 마른 거 찾길래 마른김도 줬어요..

부셔먹다보니 오렌지에 김가루가 범벅되어서 하나남은 오렌지 제가 먹고 말았어요,

나중에 이야기끝나고 오렌지가 하나도 없자 친구가 언제 다 먹었냐며??

눈이 휘둥그레 지길래요..

하나 남은거 친구는 먹으란 소리 안한거 민폐인가요?


2.사춘기 아들은 치킨시켜주고,

친구와 밖에서 저녁먹고 들어와서

저희집에서 한잔하는데요..

과일이랑 과자등등 꺼내놓고,

아들이 남긴 치킨2개 친구 먹을거냐고 물으니 안먹는다고해서

식은거 주기도 그래서 그냥 제가 먹어치웠어요.

그런데 먹고나니 집주인 혼자 먹은거 같아서 민폐인가요?


민폐면 알고 고치려고요..

점점 권해도 안먹는다고하면 안하게 되고,

제가 인색해지는건지 궁금해서요.



IP : 221.160.xxx.2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8 3:06 PM (175.192.xxx.178)

    너무 예민해보여요
    별걸다 걱정하네요.
    둘 다 그럴 수 있는데 왜 걱정하세요

  • 2. 괜찮은데요
    '21.3.8 3:07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1번 친구는 곧 요요가 심하게 오겠는데요.. ㅎㅎ
    남은거 주인이 먹은게 어떤가요? 저는 괜찮아 보이는데요?

  • 3. 원글이
    '21.3.8 3:09 PM (221.160.xxx.236)

    제 예전 성격이 누가 싫다해도 2~3번 권유했는데,
    이젠 권유해서 거절하면 , 한번에 마는데
    제가 변한거 같아서요..
    이게 뭐랄까..저 스스로 잘하는건지 아닌지 궁금해서요..

  • 4. 그냥
    '21.3.8 3:26 PM (39.116.xxx.19)

    남은 음식인데 이미 내놓은 안주 보다 맛있는 거는
    고민하지 않게 혼자 계실 때 드세요.
    저라면 그럴 거 같아요.

  • 5. 저도
    '21.3.8 3:36 PM (124.51.xxx.14)

    예전엔 여러번 권했는데 이젠 한번권하고 말아요 이젠 권하기도 귀찮고
    서로 내키는대로 살자 하고있어요..

  • 6. ㅇㅇ
    '21.3.8 3:37 PM (210.105.xxx.203)

    아들이 치킨 먹을 때 친구느느 얼마나 속으로 먹고 싶었을까요? ㅎㅎ 저라면 같이 먹자고 합니다.

  • 7. ...
    '21.3.8 3:38 PM (112.220.xxx.98)

    먹다남은치킨을 왜 권해요
    그냥 친구 집에가면 혼자 먹으면 되죠
    그걸 안먹는다는 친구앞에서 먹다니....

  • 8. ...
    '21.3.8 3:38 PM (112.220.xxx.98)

    과일도 하나 남으면 보통 식구든 손님이든 상대방 권하죠

  • 9. 원글이
    '21.3.8 3:41 PM (221.160.xxx.236)

    친구가 멀리 살아서 다 자고 갔네요..치울수 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 10. 방역수칙
    '21.3.8 7:31 PM (223.39.xxx.65)

    협조합시다.1런동안 못만난 가족있어요.

  • 11. 1정상, 2 이상
    '21.3.9 3:41 AM (123.254.xxx.78)

    1번은 그럴 수도 있죠. 같이 먹는 상황이고 다른 과일도 있었을테고 김가루 범벅이라 지저분해서 먹었다면 이해했을 것 같네요.
    2번은 저녁 먹고 왔는데 또 치킨이 들어가나요? 그리고 저라면 손님에게 먹다 남은 것을 권하지는 않았을 거에요. 당연 혼자 먹지도 않았을 테고... 치킨을 치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냉장고에 두었다 나중에 먹어도 되죠. 어차피 식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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