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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결혼식 백일잔치 돌잔치 입학 때 사랑한다말만 하시나요?

ㅇㅇㅇ 조회수 : 4,503
작성일 : 2021-03-08 14:46:31
그냥 궁금해서요

전 결혼식때도 사랑한다

백일땐 화이팅

돌잔치땐 사랑한다
입학때도 사랑한다

이한마디만 하시나요?

물질적 지원을 원하는거 아니니 오해없었음 합니다

말은 너무 예쁘고 우아하시게 말하는데
말로만 사랑한다하시니
결혼 12년이 되니 이젠 진짜 사랑하긴 하는지 의문이 들어요


입학때 사랑한다와 함께 가방하나 사라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요?

말은 항상 너무 이쁘세요

시댁 경제적으로 어렵진 않으세요

근데 어디가도 돈은 한푼도 안내놓으세요
IP : 223.39.xxx.16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8 2:49 PM (68.1.xxx.181)

    사랑한다는 말은 수시로 하시는데요. 날잡아 하는 게 아니라. 아닌가요?

  • 2.
    '21.3.8 2:51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님도 똑같이 해보세요
    생일에 어머니 감사합니다

  • 3. 연락없음
    '21.3.8 2:51 P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

    가끔 명절에 보면 이야기하고 연락없어요
    그들이 원하는 건 시시때때로 초대해서 밥상 차려드리고 같이 여행가고 휴가때 모셔야 하는거라. 그냥 안 보고 안 받는게 나아요.

  • 4. 다양한
    '21.3.8 2:53 PM (211.187.xxx.221)

    사람이 살듯 다양한 시모도 많으네요 주지도 받지도 말자인가요

  • 5. ㅡㅡㅡㅡ
    '21.3.8 2:5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사랑만 하나 보네요.

  • 6. ...
    '21.3.8 2:56 PM (14.33.xxx.19)

    마음 가는데 돈 가는건 진리 아니던가요?

  • 7. 나같으면
    '21.3.8 2:57 PM (117.111.xxx.231)

    정신적인 사랑은 싫어요 물질로 표현해주세요 할거같은데요

  • 8. 저러시기도
    '21.3.8 3:05 PM (203.81.xxx.82)

    어려운 일인데.....

  • 9. 들은적 없어요
    '21.3.8 3:06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돌 외는 오신적도 없고
    그런말은 들은적도 없고
    뭘 받은적도 없어요.

    그냥 남 같아요.
    (다 대면대면)

  • 10. 앞으로는
    '21.3.8 3:16 PM (175.120.xxx.219)

    부모님께서 그런 말표현을
    더 선호하시나 봅니다.
    원글님도 그렇게 해드리세요.

  • 11. 여유없어도
    '21.3.8 3:16 PM (1.230.xxx.102)

    손주나 조카가 이쁘면 다만 얼마라도 축하금 주거나 선물이라도 하지,
    말로만 사랑한다...라니,
    참 이해 안 가는 사람들 많네요.

  • 12. ㅇㅇ
    '21.3.8 3:24 PM (175.223.xxx.32)

    원글님도 이제 사랑합니다~ 어머님 화이팅~으로 끝내세요

  • 13. 백일아기가
    '21.3.8 3:37 PM (223.38.xxx.187)

    화이팅할일이 뭐가 있을까요.
    차라리 아무말 안하는게 낫겠네요.
    시모님 칠순 팔순에도 장수하시라고 화이팅 해드리세요.

  • 14. ....
    '21.3.8 3:44 PM (210.100.xxx.228)

    똑같이 하는 수 밖에요.

  • 15. 미안한데
    '21.3.8 3:53 PM (14.52.xxx.231)

    정말 웃겨요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원글님도 그래보세요
    생신에 명절에 축하드려요 고생이 많으세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 16. ㅇㅇ
    '21.3.8 4:25 PM (119.198.xxx.247)

    중등입학선물로 콩자반 무말랭이 작은 락앤락으로 받았는데
    위로받고갑니다
    위로의 성지가 될듯해요

  • 17. ㅋㅋㅋ
    '21.3.8 4:34 PM (218.48.xxx.98)

    진짜 입으로만 때우다니.
    원글님도 생신이나 명절때 똑같이 하세요
    위에서 먼저 베풀어야죠
    지갑닫고 입만여는 늙은이들이네요
    개뻔뻔하다

  • 18.
    '21.3.8 5:28 PM (211.217.xxx.242)

    지갑은 열고 싶지 않지만
    좋은 부모인 척은 하고 싶다. 로
    받아들이심 되겠습니다.

    님도 금전적인 건 선을 그으시면 됩니다.
    빈손이 애매하면
    빠바 롤케익 귤 한 상자 이런 값이 많이 나가지 않는 물품으로 답례하심 되죠.

    우리 시가도 저래요;;;;

  • 19.
    '21.3.8 5:36 PM (211.217.xxx.242)

    윗댓글에 이어
    우리 시가도 아주 금전적으로 넉넉하시네요.

    보통 이런 분들 자기돈 뺏길까봐 속으로 전전긍긍해요;;;

  • 20. ...
    '21.3.8 5:51 PM (114.200.xxx.117)

    맘가는데 돈 가요.
    말하는데는 돈 안들잖아요.
    원글님 눈 딱 한번 감고
    어버이날 사랑한다는 말만 딱 한번만 해보시길..

  • 21. ..
    '21.3.8 6:36 PM (116.39.xxx.162)

    진짜 사랑 안 하면 사랑한단 말은 못해오ㅡ.
    특히 노인네들은....
    사랑은 하겠죠.

  • 22. ㅇㅇ
    '21.3.8 6:53 PM (110.8.xxx.17)

    님네가 혹시 시부모님 용돈 드리나요?
    주기적은 아니라도 명절 생일 등등에 용돈 챙겨 드렸나요?
    님네는 챙겨 드렸는데 저리 말로만 떼운다면 이제부터
    님도 절대 금전적으로 챙겨드리지 말고 말만 우아하게 하세요
    혹시 님도 시댁에 용돈 드린적 없으면 서로 안주고 안받기 하나보다 생각하고 쭉 드리지 마세요
    결론은 님도 앞으로 시댁에 돈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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