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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 머리 언제 처음 잘라 주셨나요? - 유아들

~.~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21-03-08 12:02:54
네살 여아 머리가 허리정도에 오네요.
태어난 이후 아직 한 번도 잘라주지 않았는데요,

머리숱은 적은 편이고 땋아 놓아도 슬슬 풀리다보니
하루에 몇 번씩 아이 머리를 고쳐 매주는데 
단발로 잘라 볼까 그냥 놔 둬 볼까 자르기 전에 
긴 머리에 집에서 펌을 해 볼까  ㅋㅋㅋ 
오늘 머리를 말려주면서 여러 생각이 들어서요.

제 경우엔 부모님이 초등 들어갈때 까지 전혀 자르지 않으셨어요.
허리 넘게 길렀는데, 제가 원해서 미장원에서 단발로 잘랐고요.
그날 내내 운 기억이 아직도 나요. ㅎㅎ 

제 여동생의 경우는 참 아이러니 하게도 거의 단발에
짧은 삐삐 머리 정도로 유지시켰어요. 겨우 두살 차이이고요.

결국 보니까 부모의 선택이다 싶어요. 돌아보니
저는 첫 딸래미라서 머리 자르는 걸 놓치고 그냥 기르게 뒀고
제 여동생은 오빠처럼 같이 잘라주기 시작한 듯 해요.

아기 머리 자르면 제 마음이 후회할까 그게 걱정이에요. ㅋㅋ
머리 말리기는 그닥 어렵지 않으나 머리핀이나 머리끈이 
자꾸 흘러내려서 머리가 잔머리 때문에 다시 묶어줘야 하니 어쩔까 싶네요. ^^ 
IP : 68.1.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살
    '21.3.8 12:16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머리가 너무 안나서.. 네살 때 살짝 단발로 잘라줬어요
    배냇머리가 삐죽삐죽해서요.. 그 때 너무 귀엽죠.
    엄마는 힘들지만 ㅎㅎ 귀욤둥이들

  • 2. 흠흠
    '21.3.8 12:19 PM (125.179.xxx.41)

    네살땐가 배냇머리 잘라내고 짧은 앞머리있는
    단발해줬어요
    너무 산뜻하고 깜찍하고 예뻐서 진짜 미칠뻔ㅋㅋㅋㅋㅋ
    배냇머리 잘라줘보세요 인물이 달라질거에요ㅋㅋ

  • 3. 원글
    '21.3.8 12:23 PM (68.1.xxx.181)

    아, 이제 기억나요. 왜 여동생 머리가 짧았는지!
    머리가 너무 안 나서 여아 머리를 밀어줬대요 ㅎㅎㅎㅎ
    그래서 지금도 가끔 머리를 밀어서 머리숱이 많아졌다고 불평해요. ㅋㅋㅋㅋ
    그 동안 잊고 있었네요. 하하핫

  • 4. 미용실
    '21.3.8 12:40 PM (223.39.xxx.110) - 삭제된댓글

    오늘 가서 겨드랑이선까지만 다듬어보세요.

    우리딸도 3살 가까이 되서 단발로잘랐는데

    세상 깔끔 이뻐요.

  • 5. 몽실이
    '21.3.8 12:47 PM (106.248.xxx.21)

    저는 몽실이 머리가 젤 귀여운 거 같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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