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
'21.3.8 9:34 AM
(106.102.xxx.237)
데쳐서 마늘 파 된장조금 올리고당넣고 조물조물 무쳐보세요
생으로 먹기도 좋고 데쳐서 냉동실에 소분했다가
된장국으로 드셔도 됩니다
2. .....
'21.3.8 9:37 AM
(125.178.xxx.81)
열무김치처럼 김치 담그면 맛있어요
사각 사각하고 시원하고. 연해서 좋아요
3. 저는
'21.3.8 9:37 AM
(121.125.xxx.191)
청경채가 간단해서 늘 구비하는데요,
소고기나 닭고기 볶을때 센불에 볶아 먹기도 하고, 샤브샤브용으로도 쓰고
잡채에 시금치 대신도 넣어요.
각종 볶음요리에 쓰면 색감도 좋고 간편해서 좋아요.
4. ...
'21.3.8 9:37 AM
(180.230.xxx.246)
정말 다 못드셔서 버리게 되시느니 당근마켓에 무료 문고리 드림이라도 하세요~ 걸어두기만해도 바로 가져갈껄요
5. 가을
'21.3.8 9:38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저라면 실험 삼아 장아찌 담아 보겠어요
6. wii
'21.3.8 9:38 A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소고기나 굴하고 같이 볶거나 삶아서 무쳐먹고 야채찜 샤브샤브 다 괜찮은데요.
7. 데쳐서
'21.3.8 9:38 AM
(110.70.xxx.134)
소분 냉동하면 국끓이기 좋죠.
8. 청경채 볶음
'21.3.8 9:38 AM
(182.215.xxx.166)
파, 마늘, 청량고추 조금 넣고 기름에 볶다
청경채, 치커리, 숙주 넣고 굴소스, 소금, 후추 넣어 볶으면
맛있어요
고기 반찬이랑 같이 먹으면 청경채 볶음 금방 다 먹어요
전 큰 접시에 고기 한 접시 청경채 한 접시 해서 먹어요
9. ..
'21.3.8 9:41 AM
(112.165.xxx.180)
배추대용으로 많이 먹어요
된장국끓일때 왕창넘고
데쳐서 시금치나물처럼 양념하기도하고
숙주청경채소고기 3가지로만 샤브샤브해먹어요
잡채할때 시금치대신 엄청넣기도합니다
10. ㅇㅇ
'21.3.8 9:42 AM
(110.12.xxx.167)
중식에 많이 쓰죠
누룽지탕 팔보채같은
요리로 해먹기 어려우면 팬에 청경채 양파 볶다 굴소스넣어
마무리하면 중식 분위기 나요
11. ''
'21.3.8 9:43 AM
(218.232.xxx.141)
소고기 뭇국 끓일때 훠궈해먹고 남아있던
청경채 듬뿍 넣었는데 맛있었어요
12. ㅇㅇ
'21.3.8 9:44 AM
(110.12.xxx.167)
샤브샤브나 모든 전골요리에 청경채넣으면 좋아요
13. ㅇㅇㅇ
'21.3.8 9:45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볶음밥에도 썰어서 넣어도맛잇어요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달갈 2개 넣고휘휘저어서 달갈을 먼저익힌후
새우 청경채 듬뿍넣고 밥넣고
중식 볶음밥
14. @@
'21.3.8 9:47 AM
(175.205.xxx.78)
3일에 한번씩 저녁으로 샤브샤브 드세요 ㅜ
15. 겉절이
'21.3.8 10:03 AM
(116.41.xxx.204)
겉절이 하시면 맛있어요~
양파랑 당근 얇게 채썰어넣으시고
고춧가루.마늘.액젓.소금.설탕.깨소금 넣으세요
16. 오래가요
'21.3.8 10:04 AM
(112.154.xxx.63)
청경채는 기특하게도 오래가는 채소니까 드실만큼 냉장고에 넣으시고 나머지는 적당히 덜어서 비닐에 담아 엘리베이터나 1층현관에 놓고 메모 써놓으시면 금방 없어져요
저는 아는분이 열무를 한보따리 주셔서 제가 열무김치 담고도 남을 양이라 내놨더니 금방 가져가고 없더라구요
비누나 섬유유연제 안쓰는데 많길래 그런것도 내놓으면 필요하신 분이 가져가요
안없어지면 언제까지 치우겠다 하시면 돼요
17. 볶음
'21.3.8 10:05 AM
(223.33.xxx.223)
제육, 주꾸미, 낙지볶음 등에 넣으면 아삭하니 식감 좋아요.
베이컨과 가래떡, 청경채 볶아먹어도 맛있구요.
18. ㄱㅇ
'21.3.8 10:08 AM
(221.153.xxx.233)
맛남의광장이란 프로그램에서 백종원표 청경채 무침 방송했었어요. 아삭하고 새콤해서 방송보고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검색해보시고 해보세요. 금방 드실 수 있어요
19. 삽겹구워
'21.3.8 10:18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쌈장과 마늘 얹혀 쌈싸드새요.
청경채 콩나물 무침도 해드시고요.
20. 잡채나 오뎅
'21.3.8 10:26 AM
(121.154.xxx.40)
볶음에도 넣어 보세요
21. 순이
'21.3.8 10:37 AM
(223.38.xxx.49)
데치면 양이 확 줄어요.
데쳐서 무쳐드세요.
22. 당근
'21.3.8 10:38 AM
(223.39.xxx.229)
무료나눔요.
23. 정말
'21.3.8 10:45 AM
(108.41.xxx.160)
씻을 때만 힘들지 데치면 양 얼마 안 될 겁니다.
김치 해도 되고
겉절이처럼 무쳐도 되고
삶아 나물해도 돼요.
24. 중식요리에
'21.3.8 10:48 AM
(222.120.xxx.44)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고기랑 볶음요리에 많이 쓰더군요.
25. -;;
'21.3.8 11:17 AM
(222.104.xxx.139)
청경채 한봉지 다 넣고 라면 하나 끓이니 시원하고 맛나요
그리고 저도 복아먹었어요 숙채로 그러니 끝없이 들어가요, 채소찜, 샤브샤브
26. 로즈마리
'21.3.8 11:38 AM
(125.133.xxx.26)
전 말려서 라면에 넣어먹어요.
27. ,,,
'21.3.9 1:39 PM
(121.167.xxx.120)
네 감사 합니다.
오늘 생선찜 하는데 바닥에 깔고 생선 올려서 찜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파. 마늘 기름 내서 생으로 넣고 볶고 굴소수와 진간장으로 마무리 했더니
맛 있어요. 김냉에 비닐봉지에 넣고 위에는 신문지로 덮어 보관 했어요.
질문 올리고 검색해 봤더니 씨지 말고 김냉에서 2주일 이상 보관도 가능하다고 해서요.
28. ,,,
'21.3.9 1:40 PM
(121.167.xxx.120)
굴 소스
씻지 말고ㅡ 오타 수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