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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3아들 모지리일까요?(수정)

ㅁㅁ 조회수 : 4,614
작성일 : 2021-03-08 08:49:28
휴일에 친구가 집에 왔어요,,







중3아들이 내복바지 로 있어서 밑에 바지 더 입으라고 했어요.







입었대요, 내복바지 2개요ㅠ




















아..







정말 가르쳐야  아는걸까요? 




평생 이럴까요??




(공부는 수정해요)
IP : 14.4.xxx.22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1.3.8 8:52 A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자랑방식도 진화한다

  • 2. 신박하네
    '21.3.8 8:53 AM (223.39.xxx.200)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자랑이 하고싶으셨쎄여??
    밉상이네.글로도 느껴진다

  • 3. ...
    '21.3.8 8:53 AM (122.40.xxx.155) - 삭제된댓글

    공부머리랑 사회머리가 다르다고 자게에 계속 올라오잖아요..아드님도 공부머리는 있으나 사회머리가 부족한거죠..

  • 4. 원글이
    '21.3.8 8:54 AM (14.4.xxx.220) - 삭제된댓글

    자란같은가요?
    머리는 모지리가 아니란걸 쓴건,
    생활머리가,저렇게 꽝이라서요ㅠ
    저는 속이 타요ㅠ

  • 5. ...
    '21.3.8 8:54 AM (182.216.xxx.142)

    남자아이들이 좀 답답하더라고요..
    계속 참고 잘 알려주시면 고3쯤 되면
    많은발전이 있을거에요...

  • 6. 고루고루 그렇네요
    '21.3.8 8:55 AM (203.251.xxx.221)

    천만번 이해해서 남자애들이니 내복 바람 신경 안쓴다해도
    바지 더 입으라는데 내복바지 추가라니 .

    요즘 내복도 여벌로 갖고 있는 집도 있나보네요.

  • 7. ㅈㅈ
    '21.3.8 8:55 AM (175.213.xxx.104)

    자랑도 참..

  • 8. .......
    '21.3.8 8:57 AM (203.251.xxx.221)

    그런 사람들은 대놓고 은근히 공부머리가 사회머리, 생활머리보다 좋다는 자부심들이 있어요.

  • 9. 아줌마
    '21.3.8 8:57 AM (1.225.xxx.38)

    이게.왜 자랑이에요??? 모지리맞는데???
    자랑이라고 느끼시는.분은.어느포인트가요?
    집에 내복 한벌없어서 자랑이라 느끼시는건가요ㅜㅠ

  • 10. 원글이
    '21.3.8 8:57 AM (14.4.xxx.220)

    자랑이면 제가 자게에 실컷했죠,익명으로
    저는 저렇게 답답해서 어찌해야하나 걱정되어 쓴글이에여.
    이런게 한두개 겠나요...
    회인내고ㅡ알려주면 되는걸까요?

  • 11. Zz
    '21.3.8 8:57 AM (175.213.xxx.145) - 삭제된댓글

    내가 모지린가? 이 글 어디가 자랑이란건지..

  • 12. ㅋㅋㅋ
    '21.3.8 8:58 A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은 대놓고 은근히 공부머리가 사회머리, 생활머리보다 좋다는 자부심들이 있어요. 222

    심지어 사회머리 없는거 자꾸 자랑함 왜? 공부머리 부각할라고

  • 13. ㅈㅈ
    '21.3.8 8:59 AM (175.213.xxx.104)

    원글님 글 수정하신거에요

  • 14. ㅋㅋㅋ
    '21.3.8 9:00 A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성적 전교권이라는 핵심은 지웠네요 ㅎㅎㅎ

  • 15. 원글이
    '21.3.8 9:01 AM (14.4.xxx.220)

    글 수정했어요,
    재 포인트는 아들이 걱정되어 쓴들인데 거기에 정말 바보로 볼까봐 공부는 한다고 쓴건데,
    자랑으로 오해하는 댓글이 있어 수정했어요..
    자부심 없고, 저는 걱정되어 쓴글이에요.
    자랑이라면 진작에 떠들어댔죠, 익명인데,
    저는 속이 터져요

  • 16. ....
    '21.3.8 9:02 AM (39.7.xxx.227)

    결혼하면 며느리가 아들 잘못 가르쳤다고
    시어머니 욕하겠죠.
    수십년 후지만 .. 슬프다.

  • 17. ...
    '21.3.8 9:02 AM (110.15.xxx.60) - 삭제된댓글

    살아보니 공부 잘해도 저런 상식적인 센스 없는 사람 너무 싫더라고요.

    그사람들도 그래도 공부는 잘하니까 괜찮아~ 하면서 성장했겠죠.

    정말 괜찮은건지...

  • 18. ㅇㅇ
    '21.3.8 9:07 AM (223.62.xxx.167) - 삭제된댓글

    돌려하는 자랑은 다 보여요

  • 19. 괜찮아요
    '21.3.8 9:07 AM (183.104.xxx.78)

    딱봐도 그냥 팩트를 쓴것일뿐인데
    자랑으로 본사람들은 디게 예민한듯요.
    계속 얘기해주시면 나아질것 같아요.

  • 20. 그냥
    '21.3.8 9:09 AM (112.164.xxx.92) - 삭제된댓글

    그냥 평범한글에
    원글님이 요상해졌네요
    아들 안키워 본 사람은 몰라요

  • 21. ...
    '21.3.8 9:09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아들 친구 중에 고등 때까지도 운동화끈 못매는 아이가 있었는데 수학,물리 거의 전교 탑급이라 서울대 갔어요.
    공부머리 생활머리 많이 차이나는 아이들 종종 있죠.

  • 22. ...
    '21.3.8 9:11 AM (122.40.xxx.155) - 삭제된댓글

    아들한테 물어보세요..만약 너 친구가 집에 놀러왔는데 엄마가 내복바지만 입고 있으면 넌 어떨꺼같아..

  • 23. 원글
    '21.3.8 9:15 AM (1.225.xxx.38)

    내가 내복바지입는것과
    엄마가.내복바지입는것은
    쪽팔림이다를듯.

    그나저나 원글님 실망이에여
    자랑아니라고 쉴드쳐드렸구만.수정하셨다니 ㅎㅎㅎㅎ

  • 24. ㅇㅇㅇ
    '21.3.8 9:16 AM (39.121.xxx.127)

    원글님 무슨 뜻으로 쓴건지는 알것같아요..
    저는 딸이...이래요..
    생활머리가 너무너무 없어서 정말 심각하게 한때는 지능 검사를 받아 봐야 하나 싶게 고민했고 근데 또 공부 하는거 보면 지능이 낮은건 아닌거 같은데 생활하다 보면 진짜 어디 모자란거 아닌가 싶게 사람 복장 터지게 하는...
    그냥 눈치도 없고 센스 없고 융통성이 너무 없는 딸키우면서 저도 힘들때 많더라구요

  • 25. ㅋㅋ
    '21.3.8 9:18 AM (61.74.xxx.243)

    그러게요.. 공부 얘기 안썼으면 진짜 모지리라고 볼꺼같은데..
    왜 자랑이라고 꼬아서들 보는지~
    부러워서 그런거겠죠ㅋ

  • 26. 제가
    '21.3.8 9:22 AM (125.182.xxx.65)

    어려서 그랬고 공부는 곧 잘 했고 지금 우리 아들이 저랑 비슷 혹은 더 심한 상태인데
    울엄마가 절보며 속터져했던 마음을 이제야 알겠어요.
    멀티가 안되고 마음속에 학업에대한 관심만 있어서 그런듯 해요.
    근데 지금은 제할일 야무지게 찾아서 그럭저럭 부모손 안빌리고 잘사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해요.어려서 엄마한테 잔소리 엄청 들었던 기억이 그닥 좋지 않아요.
    그냥 두심이

  • 27. 보통
    '21.3.8 9:24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는 어릴때부터 사실 공부잘하니까 다른 것들은 그냥 두는 경우가 많아요.
    부모는 상관없지만 나중에 주변사람이나 배우자가 정말 미치고 팔짝 뛸 일이 많습니다.

  • 28. ...
    '21.3.8 9:26 AM (223.62.xxx.43)

    응팔에 바둑천재 택이 생각나네요ㅎ

  • 29. 공감 추가
    '21.3.8 9:28 AM (211.196.xxx.33)

    어쩜 우리 큰애랑 비슷한지~~
    일상생활 속의 센스가 없다보니 속 터질때가
    많네요
    보통님 말씀처럼 학창시절 공부는 잘했어서
    크게 문제 삼지 않고 안 가르쳤기 때문일까

    그래서 결혼은 하지 말라고 했어요
    며느리한테 욕깨나 먹을거 같아 걱정 입니다

  • 30. .....
    '21.3.8 9:30 AM (182.211.xxx.105)

    남편은 정상인가요?
    저희집은 남편까지 모지리예요.

    저머리로 뭔 공부를 하는지..(잘해요)
    가끔 신기합니다.

  • 31. ...
    '21.3.8 9:32 AM (220.85.xxx.241)

    내복바지 말고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외출용 바지로 입어라라고 콕 찝어 말해줘야줘.
    유퀴즈에 출연하신 정우덕씨 보세요.
    같이 나온 부인이 정우덕씨는 희귀템이라고 했어요.
    대학시절 괴짜였고 지금은 조금 사회화가 되었다라고 하던데 원글님 아들도 그런 듯 해요.

  • 32. ..
    '21.3.8 9:36 A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제 아들도 비슷하고 남편도 그런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다 착한데다 공부 너무 잘하고 돈 잘벌어오니 별로 괴롭지 않음.

  • 33. ㅁㅁㅁㅁ
    '21.3.8 9:37 AM (119.70.xxx.213)

    고1인데도 모지리에요
    맨날 물건 두고 가고..
    남편도 그래요. 회사 잘다니는게 신기할지경

  • 34. ㅁㅁㅁㅁ
    '21.3.8 9:38 AM (119.70.xxx.213)

    맞아요 택이같은 스탈. 여자보다 남자에 더 많은거같아요.

  • 35. 에혀
    '21.3.8 9:43 AM (121.129.xxx.68) - 삭제된댓글

    저희 집 중3이도 별명이 바보, 모지리예요.
    가방 안 매고 학교가요.
    가방 안에 필통 없는 건 항상 기본이고요.
    일일히 다 못 씀.
    일상생활 머리가 너무 없어요.
    반전은 공부는 전교권이라는 거

  • 36. .....
    '21.3.8 9:51 AM (218.149.xxx.237)

    살아보니 공부 잘해도 저런 상식적인 센스 없는 사람 너무 싫더라고요.
    그사람들도 그래도 공부는 잘하니까 괜찮아~ 하면서 성장했겠죠.
    정말 괜찮은건지... 222222222

    정말 동의합니다.
    차라리 공부머리 좀 떨어져서 대인관계적, 사회적 센스와 상식있는 사람이
    승진도 잘하고 직장에서도 임원될 확률도 높죠.

  • 37. ㅁㅁㅁㅁ
    '21.3.8 10:04 AM (119.70.xxx.213)

    생활머리 모질라도 저런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기도해요...
    뉴턴 에디슨 이런 사람들도 진짜 생활머리 바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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