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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배고픔이 참기힘들어지네요

조회수 : 5,069
작성일 : 2021-03-08 06:51:37

나이든분들 식사하실때 몇끼 굶은것처럼 허겁지겁 먹는거,

식사시간 조금만 늦어지면 당떨어진다고 짜증부리는거.

40대초반인데 벌써 이해가 되기 시작하네요.

야식, 간식에 대한 인내심도 더 줄어드는것 같고요.

예전같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참았을것 같은데

요즘은 점점 참기가 힘들어져요ㅠㅠ

원래 음식에 대한 욕구가 나이들수록 더 강해지나요??

나이들어 건강하게 날씬한분들 정말 대단한거였네요.

IP : 112.161.xxx.5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1.3.8 6:58 AM (121.182.xxx.73)

    나이들고 밥심이란 말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 2. 전 반대로
    '21.3.8 7:22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어려서 부터 잘 먹고. 끼니는 시간 맞춰서 꼭 밥으로 먹고
    안 거르고 다녔어요. 돌도 소화시킨다. 했어요

    40 넘어가면서부터 소화력이 떨어지더니
    가끔 한끼 걸러야 속이 편해요

  • 3. mmm
    '21.3.8 7:22 AM (70.106.xxx.159)

    맞아요
    몸이 더 약해져서 그래요

  • 4. 40중반만
    '21.3.8 7:24 AM (210.103.xxx.120)

    되도 몇일만 부실하게 먹음 몸 여기저기 빨간신호등 켜집니다~~골고루 다 음식 챙겨먹음 군살이 여기저기 삐져나오구요 ㅠ

  • 5. ㅇㅇ
    '21.3.8 7:25 AM (221.149.xxx.124)

    평생 먹는 거 관심없어 40키로 넘어본 적 없던 우리 엄마...
    쉰 슬슬 넘으실 때부터 '배고프면 못살겠다' 고 하시더라고요..
    조금만 끼니가 늦어져도 손이 벌벌 떨려서 뭐라도 먹어야 한다고....

  • 6. 반대인데요
    '21.3.8 7:34 A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먹는 양도 줄고
    위가 비면 편해져요
    알약 같은거 하나로 생명유지하면 좋겠어요

  • 7.
    '21.3.8 7:35 AM (175.125.xxx.10)

    아침 밥 한숟갈이라도 안드가면
    하루종일 허한느낌.
    그냥 삼시세끼 적당히 골고루 먹는게
    현명한 다욧이란걸 터득중요.

  • 8. 습관되서
    '21.3.8 7:46 AM (119.198.xxx.60)

    일수도 있어요.
    시도때도없이 배고팠는데
    하루 굶고나서
    간헐적단식 20시간 공복. 실천하니까
    오히려 배고픔 참는게 더 쉬워짐

  • 9. ....
    '21.3.8 8:05 AM (210.99.xxx.123)

    위에 부담이 가는 느낌이 싫어서 저는 점점 소식으로 가는중이에요. 적당히 속이 비어있어야지 몸이 편한게 느껴지고 특히 저녁은 절대 과식 안해야 밤이 편해요.
    40대후반인데 몸무게 체크는 거의 하지 않지만 바지사이즈 항상 일정한거보면 지금 습관이 맞는거 같아요.

  • 10. 간헐적단식
    '21.3.8 8:18 AM (39.118.xxx.75)

    16시간 하면서 위가쪼그라들었는지 식당밥 1/2이 적당해요
    주 2,3번 혼자 식당점심 먹는데 컨테이너 가져가 절반 담아와 담날 데워 먹어요
    버거킹도 절반으로 줄더군요 아님 주니어 싸이즈가 적당

  • 11.
    '21.3.8 8:38 AM (106.102.xxx.201)

    한끼가 부실하면 일을 못해요 그래서 다이어트도 힘들어요

  • 12. 제말이요
    '21.3.8 8:44 AM (121.170.xxx.205)

    배고프면 몸이 아파요
    머리도 아프고 몸살걸린듯 맥을 못춰요
    배고프면 아파서 살도 못빼요

  • 13.
    '21.3.8 8:49 AM (123.143.xxx.134)

    차라리 탄수화물을 줄여보세요
    혈당이 올랐다 낮았다 나이들수록 심해져서
    배고프면 더 못 참고 그러는 거 같아요
    단순당 피하고 탄수화물 제한식 하면 배고파도 괜찮던데요... 경험상...
    기운딸린다고 빵 같은 거... 금방 힘나는 거 자꾸 먹어 버릇하면 점점 더 그렇게 돼요 악순환이에요...
    공감을 바라시는 글이었담 잔소리 죄송해요~~ ㅠ

  • 14. ㅇㅇ
    '21.3.8 9:24 AM (221.146.xxx.13) - 삭제된댓글

    그걸 인정하면 40대에 투덕투덕한
    돼지되는거에요^^

    절대 인정하지마시고
    50대 되면 위가 부담되는게 버거워
    양이 줄어드니 그 때까지만 버티세요~

  • 15. ㅇㅇ
    '21.3.8 9:26 AM (221.146.xxx.13) - 삭제된댓글

    그걸 인정하면 40대에 투덕투덕한
    돼지되는거에요^^
    간식 정도는 조금 할 수 있는데
    야식은 절대 안되요.

    절대 인정하지마시고
    50대 되면 위가 부담되는게 버거워
    양이 줄어드니 그 때까지만 버티세요~

  • 16.
    '21.3.8 9:42 AM (58.140.xxx.248)

    괜찮다가 갑자기 손이 부들부들 떨리며 당떨어지는게 느껴져서 허겁지겁 먹어요. 그럼 금방 나아져요

  • 17. ㅁㅁㅁㅁ
    '21.3.8 9:43 AM (119.70.xxx.213)

    탄수중독이신거 아니에요?
    증상들이 딱 글케느껴지는데 저는..

  • 18. ㅁㅁㅁㅁ
    '21.3.8 9:44 AM (119.70.xxx.213)

    123.143님 말씀이 맞는거같아요

  • 19. ........
    '21.3.8 10:38 AM (58.78.xxx.104)

    위에 배고프면 손떨린다는분 그거 저혈당증세예요.
    먹으면 나아진다는거는 몸에 당분이 들어가서 괜찮아진거고요.
    저런 증상이 있으신분들은 식습관 잘 생각해보셔야해요.
    흰쌀밥이나 빵이나 면같이 소화가 빨리되는 식품 드시고 소화가 빨리 됬는데 우리몸에 과다분비된 인슐린이 남아있을때 저혈당증세가 나타나는거거든요.
    저런식으로 췌장 혹사하는 식습관은 나중에 당뇨병까지 걱정해야 될지도 모르니 먹는음식 조심하세요.

  • 20. -;;
    '21.3.8 11:22 AM (222.104.xxx.139)

    그래서 혈당 빨리 올리는 3가지 흰음식들이 그런경우구요
    백미대신 현미, 단백질 채소위주의 식사를 하면 안그래요..저도 종종 채식하고 있어요..요즘은 아예 현미밥만 먹구요.대신 오래도록 든든해요

  • 21. 한식만
    '21.3.8 11:50 AM (222.237.xxx.221)

    고집하고 끼니마다 제시간에 챙겨넉는 사람들이 다 저렇개 되는것같아요, 같이 여행가서 잠시만 끼니때 놓쳐도 뭘 좀 먹자.......

    조금 늦어지면 짜증과 초초

  • 22. ....
    '21.3.8 5:13 PM (180.69.xxx.168)

    몸에 에너지가 들어오면 사이좋게 뇌랑 장기가 나누어 갖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뇌 먼저 그리고 남은 에너지는 장기로 갑니다. 뇌와 몸은 에너지대사가 분리되어 있다고해요.
    안그럼 다이어트 하거나 심한 굶주림 상황이 와서 살이 빠질때 지방이나 근육만 빠지는게 아니라 장기도 조금씩 줄어드는데 뇌세포까지 줄어들면 큰일나지요.
    뇌는 몸에서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데(간이나 근육) 젊을 때는 이것이 원할해서 필요할때마다 언제단지 당겨쓸수 있다고 하고 이를 뇌-당김이라 해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 신진대사가 변하거나 다른 여러가지 이유(만성스트레스 등등)로 뇌-당김이 약해지면 뇌는 에너지 부족으로 짜증과 초조, 신경과민 증세가 이어지고 이때 간절히 드는 생각
    "뭘 좀 먹어야 되겠는데.."
    몸을 움직여 먹을 것을 적극적으로 탐색하여 먹는데 이를 몸-당김이라 해요.
    약해진 뇌-당김을 몸-당김으로 보충한다... 피의 포도당 농도를 높여서 뇌의 에너지 부족현상을 만회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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