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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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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라마 밀회를 못보겠어요ㅠ

.. 조회수 : 6,326
작성일 : 2021-03-07 14:36:47
클래식 좋아하고
클래식 피아니스트 좋아하고
절절한 금단의 사랑 이런거 좋아하는데
밀회는 시도할때마다 보다 항상 잠들어요ㅜ
김희애랑 유아인이 와닿지가 않아요 참...
근데 김희애가 이성재랑 나온건 넘 잘봤거든요
그냥 역할이 안맞게 느껴지나봐요
안어울리고 케미도 없는데 사랑하는걸로 나오니까
납득이 안되는거 같아요ㅠ


IP : 125.179.xxx.2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3.7 2:44 PM (116.120.xxx.216)

    연하랑 러브스토리가 잘 적응이 안되요. 저도 아직 못봤고 앞으로도 안볼거에요

  • 2. ㅇㅇ
    '21.3.7 2:48 PM (58.234.xxx.21)

    저도 불륜 뭐 이런거 싫어하는거 아닌데
    밀회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이성재랑 나온건 뭔가 느끼해서 안 봄
    그러고 보니 불륜소재 안 좋이하나? ㅋ

  • 3. ....
    '21.3.7 2:50 PM (182.225.xxx.221)

    전 그때만큼 유아인이 그배역에 찰떡인적이 없어서 김희애랑 안어울려도 유아인이 하드캐리 하던데요
    불안정한 청춘과 순수한사랑을 너무 실감나게 연기 잘했어요
    그냥 드라마보는거니까 도덕적인 검열을 좀 넣어두고 몰입해보세요 너무 괜찮은 작품이에요
    것도 아니면 조연들 연기라도 보세요 조연들도 연기 넘잘해요

  • 4. ..
    '21.3.7 2:50 PM (125.179.xxx.20)

    연하라도 납득이 되면 좋겠는데 전 10번도 넘게 시도했어요 특히 선재가 발레학원가서 피아노 못친다고 난동부리잖아요 그때 전 선재가 무섭고 싫었어요. 아무리 천재라도....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천재는 조성진급이라 그런지 선재는 연습도 많이 안하고 김희애만 쫓아다니나싶어서.
    더 매력이 안 느껴져요.

  • 5. ..
    '21.3.7 2:51 PM (125.179.xxx.20)

    뭔가 슈만 클라라 브람스 이런 우아한 러브스토리 써줄 작가 없나요?
    근데 조연들 얘기는 오히려 괜찮았어요.

  • 6. .......
    '21.3.7 2:56 PM (211.178.xxx.33)

    전 그거보고 유아인 엄지척 했네요
    김희애 부담스러워 싫어하는데
    거기선 잘 어울렸어요

  • 7. 아놧
    '21.3.7 2:56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저는 딱 1,2,3회까지만 재미나게 보고
    4회부터는 보다 관뒀어요.

    음악도 딱 그때까지만 좋더라구요.

  • 8. 브람스를 ?
    '21.3.7 3:00 PM (203.251.xxx.1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혹 볼 수 있으시면 강추천...

    슈만 클라라 브람스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우아하지는 않지만 꽤나 클래식계에 대한 현실적인 드라마로

    그렸던 청춘드라마에요. 음악전공했던 작가가 쓴거라 현실적이고 예쁜 드라마였어요. 강추천

  • 9. ㅇㅇ
    '21.3.7 3:03 PM (110.12.xxx.167)

    김희애가 너무 부담스럽고 행보도 공감이 안가서
    못보겠더군요
    주인공에 감정이입이 되야 몰입이 되는데
    김희애에게 공감이 안가서요
    김희애 외적 스타일에 매력 느끼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보고 좋아하는거 같았어요
    연하남과 연인되는것도 멋있게보구요

  • 10. ㅇㅇ
    '21.3.7 3:05 PM (110.12.xxx.167)

    클래식 좋아하고 잔잔한 러브스토리 좋아하시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보세요

  • 11.
    '21.3.7 3:06 PM (175.123.xxx.2)

    저도 못보겠어요 엄마와 아들 같아서
    연하도 연하 나름이지 유아인은 아직은 미소년으로 보여요 남자로 느껴지지 않네요

  • 12. ..
    '21.3.7 3:08 PM (125.179.xxx.20)

    브람스 남주가 제 스타일이 아니라 못봤어요ㅠ
    재밌다더라구요
    이렇게 쓰고보니 엄청 깐깐하죠
    그래서 볼 드라마가 많지 않네요...
    실제 피아니스트들 러브스토리가 더 궁금하네요.ㅋ
    그 섬세한 사람들은 어떻게 연애할지

  • 13. ...
    '21.3.7 3:13 PM (119.206.xxx.123)

    정말 개취네요
    다른건 몰라도 밀회만큼은 유아인 이선재 역할에 제대로..
    스무살 위험한 사랑에 돌진하는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역할에 완전 딱이라 지금도 가끔 돌려봐요
    별거 안해도 너무너무 야하게 느껴지는 ㅎㅎㅎ
    암튼 최애 드라마에요 저는

  • 14.
    '21.3.7 3:19 PM (125.179.xxx.20)

    별거 안해도 야하게 느껴지는 저도 그거좀 느껴봤음
    세뇌라도 시켜서 봐야하는지
    개취 맞나봐요
    예전에 꽃누나에서 차라리 김희애 이승기케미가 나았던듯...아 좀 노안에 차분한 모범생에 상남자 분위기가 있는 남배우면 어땠을까 싶네요.
    밀회 팬 분들껜 죄송...

  • 15. ..
    '21.3.7 3:25 PM (221.167.xxx.150)

    물광 메이크업에 연기도 느끼한데 김희애 보는 맛에 봤어요. 부부의 세계도요. 김희애가 사람의 시선을 끄는 힘이 있나봐요.

  • 16. ...
    '21.3.7 4:05 PM (218.52.xxx.191)

    명작이라고 생각하는데. 몰입감 흡인력 최고라고 생각한 드라마거든요. 보고 또 보고 몇 번을 다시 봐도 새롭던데요. 와. 사람마다 참 다르군요.

  • 17. .....
    '21.3.7 4:18 PM (182.211.xxx.105)

    김희애는 느끼해요

  • 18. ㅡㅡ
    '21.3.7 4:41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두배우 다 별로인데, 거기서는 딱이던데요.
    제목이 밀애라 사랑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제목으로 낚인 기분들만큼, 자본주의하에서의 욕망, 지위, , 계급등에 대해 인간군상들을 통해 잘 보여준던데요.
    처음 볼땐 두사람 감정이 중심인가 보다가, 지나가다 재방 한번씩 볼때마다 감탄하네요. 결말을 보면 작가의 의도도보이구요. 발리에서 생긴일 같은..

  • 19. 배우들
    '21.3.7 6:29 PM (217.149.xxx.42)

    개취지만 둘다 호감은 아니었는데
    저 드라마는 캐스팅 최고였어요. 연기도 잘했고.
    배우가 아니라 극본이 엄청났죠.
    배우위주로 보지 말고 내용을 보세요.

  • 20.
    '21.3.7 8:01 PM (116.32.xxx.79)

    인생작이었어요.

    불륜 드라마인데 신기하게 애틋하게 다가오더라고요.
    작가님이 좀 대단하다 싶은.

    불륜이라는 소재 땜에 저도 처음엔 선뜻 다가가기 힘들었는데, 방송 클립 몇 개 보고
    앗! 내 스타일이다 싶었어요.

    구질구질한 그저 그런 불륜 드라마가 아니더라고요.

  • 21. 개취
    '21.3.7 8:31 PM (114.203.xxx.20)

    본방 안보고
    뒤늦게 봤다가 유아인한테 제대로 빠졌었어요
    유아인 선재 역할 진짜 잘했는데
    천재에 열정 있고 또래보다 성숙하고
    책임감 있고...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였어요
    네 다섯 번 봤었는데

  • 22.
    '21.3.7 11:59 PM (125.179.xxx.20)

    저도 빠지고 싶어요
    베드신 장면 간접적으로 있나본데
    도저히..... 볼 수가 없어요.
    (원래 그런거 좋아하는데,...!)

  • 23. ..
    '21.3.8 12:01 AM (125.179.xxx.20)

    희애님 얼굴에 파우더 톡톡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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