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쪽 밀정에게 들은 이야기
1. 이재명이 국회의원 30여명으로 씽크탱크를 만들었는데
김남국이 회의의 글을 받아 적는 속기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국회의원이 속기사짓 하고 있단다.
2. 정성호는 차기 총리 할꺼라고 정성호 주변에서 말 나오고
정성호 측근들은 청와대 어디로 갈 것인지 벌써부터 자리
고르며 김칫국 마시고 있단다.
3. 박주민은 이재명에게 붙으려고 열심히 콜을 보내는데
정작 이재명은 소 닭 보듯 한단다.
박주민은 합류해도 관종이라 자기정치 할 가능성이 커서란다.
4. 요즘 이재명이 여의도에서 위세 과시하려고 여러 세미나를
여는데 경기도 지역 의원들을 참석시키려고 상당한 압박을 한단다.
특히 경기도당 고위직 의원에게는 자신을 지지하라고 협박식으로
말해 이 의원이 상당히 열받았단다.
5. 이재명이 머리 컸다고 요즘은 자신이 직접 의원들에게 연락
안하고 참모시켜 연락을 하는데 이 참모가 이재명 닮아
상당히 고압적으로 나와 의원들이 뭐 저런 *끼가 다 있냐며
열받아 하고 있다.
벌써 문고리 권력이 등장했단다.
6. 요즘 이재명 관사에 비주류 전현직 의원들이 찾는다는데
그 면면을 보면 양이원영 윤미향 이종걸 등이란다.
7. 그 와중에 이재명은 이중첩자가 있을수 있으니 사람 골라
받아야 한다고 지시하고 선거 막판에 합류할 의원들은 날탕
이니 선별 잘 하라고 했단다.
8. 하는 짓 보면 벌써 대통령이다 .
보면 김찬식님 정보가 아주 정확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