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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도 미련없는 옷들 어떤게 있나요?

.... 조회수 : 5,264
작성일 : 2021-03-07 09:29:51
옷정리의 시간이 다가왔어요
이번엔 겨울옷들 좀 버리려구요

제가 볼 때 버려서 후회없었던 옷은

무거운 옷이 1등이었어요

두번째는 작은옷

세번째는 낡은옷

이 외에도 또 있을까요?
저는 2년간 손안댔던 옷은 아닌거 같아요
가끔 몇년 후에 이 옷을 왜 이제야 알았지하며 잘 입기도 하더라구요

나이가 있어 그런지 이제 꽉끼는 옷과 무거운 옷은 버려도 미련없네요..

다른 분들은 어떤가해서요
IP : 116.120.xxx.21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7 9:34 AM (125.179.xxx.20)

    안예쁘고 불편한 옷이요. 감촉이라든지
    그냥 최근에 입은 기억 없으면 다 버리기

  • 2. ㅇㅇ
    '21.3.7 9:34 AM (175.223.xxx.150)

    산지 오래됐는데 입는 횟수가 거의 없는 옷부터
    먼저 버려요

  • 3. ㅇㅇ
    '21.3.7 9:37 AM (175.203.xxx.85)

    저도 옷을 좋아해서 버리기가 힘든 사람인데요

    분명 살 때는 이뻤는데 손이 가지 않는 옷

    코디가 어렵거나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그런 옷은 버립니다

  • 4. ...
    '21.3.7 9:37 AM (118.32.xxx.217)

    무거운 옷, 옷핏 안나는 옷 순으로 버려요

  • 5. ㄹㄹ
    '21.3.7 9:38 AM (125.252.xxx.28)

    분명 살 때는 이뻤는데 손이 가지 않는 옷22222

  • 6. ...
    '21.3.7 9:38 AM (175.121.xxx.111)

    너무 안입는옷들이 많아 버리면서 특징들을 적어봤어요
    흰색 옷, 니트, 남방류, 그리고 신발은 굽높은 구두들
    딱 적어놓으니까 다음부턴 여기 포함되는 정말 예쁜게 보여도 어차피 안입겠지 생각돼서 안사요.

  • 7. 오래된
    '21.3.7 9:41 A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2년이상 입은 속옷과 양말,외투 이불만 정리해도 20킬로 한봉다리에요.

  • 8. ......
    '21.3.7 9:42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옷을 쭈욱 걸어놓고 옷가게놀이하면서 정리하는 방법도 있어요
    예를 들어 내 코트를 다 꺼내 걸어놓고, 지금 돈 주고 사고 싶은 옷만 골라 담는거에요 이미 내옷이지만 손님의 눈으로 다시보고 사는거죠 돈도 들지않고 재밌어요
    패딩, 니트, 겨울신발 다 해보세요

  • 9. nora
    '21.3.7 9:43 AM (220.86.xxx.131)

    1. 너무 잘 입어서 너덜너덜하거나 색바랜 정도가 직장에 입고가기 부끄럽다 싶은 옷들 2. 멀쩡한 옷이어도 사이즈가 작아졌는데 도저히 살빼도 이옷 입을 정도까지는 못뺄 것 같을때. 저 두 경우는 미련없이 버려요.

  • 10. 버리기
    '21.3.7 9:43 AM (39.115.xxx.48)

    버릴 옷을 찾으면 안 찾아지더라구요

    최근에 입은 옷만 골라내고 나머지 다 버리면 금방 됩니다

    이거 버릴까 이거 버릴까 하면 시간만 가요

    딱 입고 싶은거 몇벌만 골라내고 남은거 몽땅 다 버려야해요

  • 11. ....
    '21.3.7 10:08 AM (122.32.xxx.31)

    일년내 한번도 안입은 옷은 과감히 버려요
    절대 안입게 되더라고요.

  • 12.
    '21.3.7 10:09 AM (114.199.xxx.43)

    저는 다음에 생각 나더라도 그냥 막 버렸어요
    근 5년동안 정리 할 게 없으니 옷 때문에
    스트레스는 없네요

  • 13. 불편한옷
    '21.3.7 10:18 AM (219.120.xxx.1) - 삭제된댓글

    입어서 불편한 옷이요.
    여름옷인데 너무 이상하게 끈적이고 더운옷
    숨쉬기 불편한 옷
    두껍긴한데 추운 옷 등등
    어릴(?)때는 그게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나이드니 불편한 옷 싫어요

  • 14. 따가운 옷
    '21.3.7 10:21 AM (222.120.xxx.44)

    옷 정리할때 신발 가방 모자도 같이하면 좋지요

  • 15. 저도
    '21.3.7 10:25 AM (202.166.xxx.154)

    과감히 운동복들 버렸어요. 요즘 질이 좋아서 빨아도 낡지 않는데 아무리해도 살을 못 뺄거 같아서 새옷은 친구 주고 좀 입은 건 버렸어요.

  • 16. 1년동안
    '21.3.7 10:29 AM (211.229.xxx.53)

    한번도 입지 않은 옷은 자신에게 필요없는 옷이란 뜻이죠
    그럴때는 불우한 이웃에게 나눔하는 것이 좋아요^^

  • 17. 50대
    '21.3.7 10:34 AM (122.36.xxx.47)

    무릎보이는 원피스나 스커트

  • 18. 안그래도
    '21.3.7 12:12 PM (1.235.xxx.203)

    지금 고민중인 옷이
    살 빠지고 사이즈가 좀 커져버린 겨울용 검정색 치마에요.
    무릎 밑에 오는 미디길이이고 울 소재.완벽한 정장용 치마
    디자인 소재 다 좋은데 단지 사이즈가 커져서 핏이 안이뻐요
    수선을 해야할지
    어차피 겨울 옷은 코트로 다 덮어버리니 핏 좀 어정쩡한 거 그냥 입을지..
    올 겨울엔 코로나 때문에 모임 없어서 한번도 안입었구요.
    버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고민중입니다

  • 19. 다들 감사합니다
    '21.3.7 3:07 PM (116.120.xxx.216)

    도움이 됬어요..윗님 저의 경우 수선하면 결국 안입게되더라구요. 수선비만 더 나가고 버리고.... 저도 원단이 좋아서(캐시미어100 ㅜㅜ)못버리고 수선한 옷이 있는데 몇년째 옷장이라 이번엔 버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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