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펜트하우스 재미 없으신 분들 없나요?

저기 조회수 : 6,479
작성일 : 2021-03-06 20:48:12
나의 아저씨, 밀회가 인생작인 아줌마인데요.

저는 펜트하우스가 넘 재미없어요.

현실감이 1도 없고 너무 말이 안되니까요.

공감이 정말 1도 안 됩니다.

그런데 나의 아저씨와 밀회가 재미 없다던 남편은

펜트하우스가 넘 재미있대요.

밀회랑 아저씨는 너무 뻔해서 지루한데 펜트는

자기의 상상력을 초월한다며...



펜트하우스가 재미 없으신 분들 있으시죠?


IP : 124.56.xxx.9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6 8:49 PM (112.166.xxx.65)

    시즌 1 1회보고 안봤어요.
    내 취향이 아니라..

  • 2.
    '21.3.6 8:50 PM (106.102.xxx.185)

    안봐요 내용이야 아는데 도저히 납득이 안되고 넘 억지스럽고 보면 짜증 피곤ᆢ이건뭐 이해가 되야 감정이입도 하는건데 ㅠ 저는 아닌가봐요

  • 3. 제제하루
    '21.3.6 8:50 PM (125.178.xxx.218)

    1,2 다 안봤어요.
    안봐도 내용은 다 안다는 ㅋ
    기사만 읽어도 알겠더라구요~

  • 4. ...
    '21.3.6 8:51 PM (218.156.xxx.164)

    전 나의 아저씨와 밀회 몇번을 시도하다 결국 포기했어요.
    재미가 없어서요.
    펜트하우스는 재미는 없는데 어이가 없어서 그냥 보게 되고
    시그널과 비밀의 숲이 재미 있었고 제 인생 드라마는 다모입니다.

  • 5. ㅇㅇ
    '21.3.6 8:52 PM (49.142.xxx.14)

    재미없는게 아니고 아예 안봐요. 황후의 품격 보다가 뒷목잡고서, 더이상 이 작가가 쓰는 드라마 안본다고 결심했음...
    저도 안보지만 대강의 내용은 알아요. 유투브에서도 가끔 얻어걸리고...

  • 6. 안봐요.
    '21.3.6 8:53 PM (122.43.xxx.11)

    희번덕 눈빛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요
    장르물 좋아하지만

  • 7. ㅇㅇ
    '21.3.6 8:53 PM (49.142.xxx.14)

    저 아이유도 배우로선 좋아하고, 나의 아저씨 좋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이상하게 그 드라마는 안봐지네요. 처음 몇장면 보다가 포기..

  • 8. 꼬마버스타요
    '21.3.6 8:57 PM (180.70.xxx.188)

    저도 나의 아저씨가 인생 작품중 하나에요.
    펜트하우스 저한테는 멀쩡한 사람 하나 없고 저질이라서 안봐요.
    저희 애가 친구들도 다들 보는데 자기도 궁금하다고 하는거 보면 히트는 히트에요.

  • 9.
    '21.3.6 8:58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전 나의 아저씨 밀회 재미있었지만 펜트하우스도 재미있는데요?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구요 보면서 재미있구나 하면 재미있는거지 장르 별로 안따져서요
    김순옥 드라마가 개연성 따지면 황당은 하지만 시간은 잘 가네요 ㅎ

  • 10. 힘들어
    '21.3.6 8:58 PM (175.223.xxx.21)

    여기저기서 재미있다 해서 보려다 말았어요.
    시즌1때 아이들이 누군가를 수영장에 빠트리려 하는 장면보고 채널 돌렸고,
    중간에 두어번 몇분씩 보다가 보는 내가 너무 힘들어가고
    기운 딸려서 못보겠더라구요.ㅎ
    2는 아예 보지도 않아요.
    저는 재미없어요.

  • 11. ㅇㅇ
    '21.3.6 9:02 PM (112.161.xxx.183)

    나의 아저씨 넘 감동적이죠 펜트하우스 1회보다가 말았구요 2부 어제 잠시 봤는데 흐미 개막장 못보겄더라구요
    울딸왈 다 재밋다던데 엄마만 재미없다한다고 하네요 내 스타일 아님

  • 12. ...
    '21.3.6 9:03 PM (58.229.xxx.118)

    기괴한 느낌. 보기가 힘들어서 안봐지네요.

  • 13. wii
    '21.3.6 9:04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주인공이 누군지 모르겠고. 주요사건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보다 보니 학교 폭력이 메인사건인가? 그러고 있네요.

  • 14. ㅇㅇ
    '21.3.6 9:06 PM (115.143.xxx.213) - 삭제된댓글

    인어아가씨 이후로 막장은 안봅니다.
    내 시간 아깝고 내 정신건강은 중요하니까요

  • 15. 펜트
    '21.3.6 9:07 PM (222.106.xxx.155)

    일부러 보진 않고 댓글로 봐요~민소희 나오는 드라마부터 순옥드는 한번도 본 적 없는데 펜트는 워낙 막장이고 이슈화되니까 트렌드 따라가려고 종종 봄. 암튼 작가가 부러워요. 세상에 토 달지 말라는 드라마를 쓰다니~^^

  • 16. ...
    '21.3.6 9:15 PM (182.231.xxx.124)

    저는 유진이 너무 유치해서..
    푹 꺼진눈
    눈밑에 점
    연기자면 시청자가 보기 거슬리지 않게 좀 다듬는것도 예의라 생각해요

  • 17. 개취
    '21.3.6 9:17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언급한 드라마류는 모두 취향은 아니라서 안봐요.
    단, 나의아저씨만 작년 연말에 우연하게 재방송을 봤는데 선입견이 완전깨졌어요 ㅎㅎ

  • 18. ...
    '21.3.6 9:19 PM (175.125.xxx.242)

    저도 안봐요. 나이먹을수록 스트레스받는 내용은 보기싫더군요.

  • 19. .......
    '21.3.6 9:23 PM (182.229.xxx.26)

    영혼이 썩을 것 같은 느낌이라.. 임성한, 김순옥 막장 장르는 안 봐요.

  • 20. ...
    '21.3.6 9:36 PM (112.133.xxx.229)

    기괴해요
    등장인물들이 다 캐릭도 비슷. 영혼의 쌍둥이들인지

  • 21. ...
    '21.3.6 9:36 PM (175.194.xxx.216)

    저런 막장드라마 안봐요
    요즘 죄다 저런 자극적인 드라마예요
    예전엔 장르도 내용도 다양하고 재밌었는데
    요즘은 죄 조폭 범죄 불륜 막장

  • 22. 행복한새댁
    '21.3.6 9:40 PM (125.135.xxx.177)

    전.. 귓구멍 아파서 시즌1, 1화 까지 보고 포기 했어요...ㅜ넘 신경질 적인거 질색ㅡㅡ

  • 23. 갈등
    '21.3.6 9:58 PM (203.234.xxx.6)

    드라마를 잘 안 보는 편이지만 나름의 특색이 있고, 스토리가 좋고 리듬이 있으면 작정하고 봐요.
    별 생각 없이 그냥 넋놓고 보기도 햐구요. 그러나 펜트는....오우 노우. 5분 이상을 못 보겠네요.
    이걸 보고 있는 내가 한심해지는 느낌이랄까.

    저에게 인생드라마는 90년대 노희경의 거짓말, 2000년대 아줌마, 2010년대 동백꽃 필 무렵이에요.
    비밀의 숲1,2, 아주 재미있게 봤고요. 시즌 3 나오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나의 아저씨 추천 참 많이 받았는데, 시도를 못하네요.
    원글님이 최고로 치는 밀회, 나의 아저씨는 배우들 때문에 보지를 못하거든요.
    저한테 특별히 싫고 좋은 배우는 없는데, 극몰입에 방해되는 배우들 작품은 못 봐요.

    제가 힘들어 하는 배우는 너무 작정하고 과장된 연기하는 배우, 발성능력이 떨어지는 배우예요.
    김희애는 뭘 해도 과장되어 못 보겠어요. 표정 발음 동작..뭐든. 저에겐 정말 부자연스럽고 과해요.
    어깨와 눈, 대사에 힘이 너무너무 들어간 채 연기한다고 해야 하나.
    이선균은 발성 때문에 모든 게 안타까운 배우구요.
    발음이 뭉개져서 귀에 안 꽂혀요. 특유의 혀 짧은 소리, 코맹맹이 소리가 저에겐 어찌나 거슬리는지...ㅠ

    그래서 작품은 정말 보고 싶은데도 아예 시도조차 못한 작품이 많아요.
    영화 윤희에게와 허스토리, 화차가 그렇고,..드라마는 나의 아저씨.
    그래도 민규동 감독의 내 아내의 모든 것은 꾹 참고 봤네요. 완전 주연은 아니니까.

    그런데, 나의 아저씨 잔뜩 기대하고 1회 보다가 이선균 나오는 거 보고 바로 껐습니다.ㅠ
    조연이면 참고 보겠는데, 극의 중심을 끌고가는 주연은 감당이 안 돼서...ㅠ
    김희애 이선균 다 인간적으로 호감가는 분들인데...저에게 배우로선 참 넘기 힘든 산이네요.ㅠㅠ

    나의 아저씨, 이렇게 칭찬이 자자하니 한번 시도해 봐야 할라나요?
    선입견이 깨졌다는 분의 멘트를 보니 갑자기 맘이 동하네요.^^

  • 24. ㅇㅇ
    '21.3.6 10:06 PM (112.161.xxx.183)

    윗님 제가 나의 아저씨 남편에게 추천했더니 아이유도 싫고 이선균 옹알이도 싫고 로리타 어쩌고 하면서 안봤다가 최근에 보고 눈물콧물 흘리며 이제 내 말을 잘 듣겠대요 추천해주는거 다 보겠다고~~진짜 시도해보세요 4회까지만 봐보세요

  • 25. ...
    '21.3.6 10:07 PM (122.40.xxx.190)

    막장도 그런 막장이 없더군요
    안 봐요

  • 26. ㅡㅡ
    '21.3.6 10:12 PM (124.5.xxx.182)

    아놔.. 수준떨어져요.
    거기서 연기대상 나온 것도 어이없구요 ㅡㅡ;;

  • 27. ㅇㅇ
    '21.3.6 10:20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나의 아저씨 밀회처럼 작품성 있는 드라마랑 차원이 다른 드라마더군요. ㅋㅋ

    완전 개막장.
    근데요.
    뒤늦게 보기 시작했는데, 저 드라마가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겠어요.
    잠시도 쉴 틈, 생각할 틈을 안 주고 드라마가 막 전개됩니다.
    그래서 왜 저래? 저런 게 있어? 이렇게 따라가다 보면 몰입이 되면서
    구질구질한 현실을 싹 잊게 되더라고요.
    피로 제대로 풀었어요. ㅋ

  • 28. ...
    '21.3.6 10:26 PM (181.167.xxx.197)

    그저 말초적 감각만 자극하는 막장 드라마만 만들어지고 있어요. 김순옥은 막장으로 재미봐서 그런지 자기 하고 싶은대로 막 쓰는 거 같습니다.

  • 29. ㅎㅎ
    '21.3.6 10:38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SF, FANTASY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럼 나름 현실성 있습니다.ㅋㅋ

  • 30. 나의아저씨
    '21.3.6 10:54 PM (106.101.xxx.142)

    최고의드라마 입니다
    4회까지만 봐보세요
    드라마작가가 고마워집니다

  • 31. 동감
    '21.3.6 11:15 PM (180.66.xxx.124)

    저도요
    개연성이 없어도 너무..
    밀회. 나의 아저씨 좋아하고
    임성한 표 막장은 그래도 볼 만한데요

  • 32. ??
    '21.3.6 11:15 PM (39.120.xxx.19)

    펜트 하우스는 1은 하는 줄도 몰라서 안봤고 2는 하는건 아는데 그 작가 드라마는 시끄러워서 안봐요. 예전 황후의품격인가 그거 보다가 하도 악쓰고 싸워대는 통에 정신산란해서 포기했거든요. 같은류인듯 해서요.
    저는 나의아저씨도 보다 좀 말았어요. 끝까지 안봐서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것도 없는 소녀가 요원들 뺨치는 일들을 척척해내는게 쫌 황당했고 조금 지루 했어요

  • 33. ㅋㅋ
    '21.3.6 11:18 PM (174.53.xxx.139)

    저요 ㅋㅋ 저 예전에 팬트 보다 껐다고 이젠 잔잔한 드라마가 보기에도 편하다고 글 남겼었어요. 팬트 하도 재밌다길래 첫회 보다 30분도 안돼서 껐어요... 일단은 머리가 너무 징징거린다고 해야하나... 내가 이 짜증나는걸 계속 봐야 하나 싶은 자괴감(?)이 들어서요.

  • 34. 밀회
    '21.3.6 11:18 PM (125.186.xxx.54)

    드라마 작가의 수준을 높인 드라마같아요
    시그널도 작가한테 감탄하면서 봤는데
    내용이 원작이 있다고 어디서 본듯
    밀회는 내용이나 음악이나...한동안 클래식 열심히 듣게 해준
    펜트하우스도 뭐 나쁘지 않은데요 전

  • 35. 동글이
    '21.3.6 11:35 PM (222.120.xxx.32)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한번도 안보고, 짧은 영상도 안봐서요.. ;;;;

  • 36. 갈등끝
    '21.3.6 11:52 PM (203.234.xxx.6)

    오, 나의 아저씨 접수입니다!!!^^
    추천해주신 모든 댓글러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한 토욜밤 보내세요^^.

  • 37. 저도
    '21.3.6 11:56 PM (116.32.xxx.73)

    주위에서 보니 몇번 보려고 시도해봤는데
    일단 재미가 없네요
    막장이래도 뭔가 탄탄한
    긴장감이 느껴지면 볼텐데
    배우들 소리지르다 끝나요
    긴장감1도 느낄수가 없네요

  • 38. 저요
    '21.3.7 12:00 AM (220.81.xxx.216)

    딱봐도 스카이캐슬 ㆍ부부의 세계 ㆍ아내의 유혹처럼
    막장드라마같아서 안봅니다

  • 39. ..
    '21.3.7 12:35 AM (61.254.xxx.115)

    임성한 김순옥 김은희 작가 작품 본적 없어요 제취향 아니라서 .
    막장이거나 악쓰거나 아님 수사물 추리물 안좋아해서요 ...
    전 성균관스캔들 하얀거탑 밀회 거짓말 커피프린스 내이름은김삼순 그런거 좋아했어요 어딜가든 틀어져있어세 슬쩍보면 김소연이 연기에 물이올랐더군요 연기 잘하더라구요~

  • 40. ..
    '21.3.7 2:37 AM (61.254.xxx.115)

    좀비도 싫어해서 킹덤 안봤는데 인기인가보더라구요
    악쓰는 드라마 불호에요 귀아프고 .잔잔한거 보고싶네요

  • 41. 첫회
    '21.3.7 3:05 PM (221.143.xxx.37)

    보다가 포기했어요. 드라마 광입니다만.

  • 42. ..
    '21.3.7 4:34 PM (119.206.xxx.5)

    저도 엥간한 드라마 다 보는데 펜트하우스 1탄 2편까지 억지로 보다가 껐어요.
    정신세계가 이상해지려고 하던데요.
    전 태양의 후예도 못봤어요.

  • 43. ..
    '21.3.7 4:35 PM (119.206.xxx.5)

    아 얼마전에 박일도 나오는 거 그거 뭐죠.
    그것도 2편인가 3편인가 못넘어가고 껐어요...

  • 44.
    '21.3.8 9:21 AM (121.134.xxx.108)

    저도 나의 아저씨가 진짜 최고 드라마다 싶지만.... 펜트하우스도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블랙코미디다 하고 보면 이렇게 잼날 수가 없습니다.....

    이선균이랑 김희애 때문에 .. 나의 아저씨 밀회 못 보시겠다 하시는 분 완전 공감이요 제가 진짜 이선균과 김희애에 대해서 갖는 생각이랑 일치해요 그런데 참 ... 연출이란 게 이렇게 다르구나 싶은게 이선균과 김희애의 그런 연기가 또 그 드라마에서는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나의 아저씨 이선균 때문에 안 보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정말 명작이라고 하도 추천해서. 보고... 진짜 명작이구나 인간과 삶에 대해서 많이 배웠어요. 밀회도 참으로 명작이죠. 좋은 드라마 진짜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6973 위 절제술 관련 정보 좀 부탁드려요. 3 ㅜㅠ 2021/03/07 1,486
1176972 지능얘기)헐리우드 영화나 SF 잘 못 보시는 분들 19 그리고 혹시.. 2021/03/07 3,076
1176971 사회성 제로에 아이큐 두자리인데 그럭저럭 살고있어요. 10 ㅍㅌ 2021/03/07 4,908
1176970 딸기가 너무 맛이 없네요 4 ㅇㅇ 2021/03/07 2,871
1176969 남편이 아스트라백신 맞았는데 아프네요 54 ㅇㅇ 2021/03/07 17,502
1176968 자기이해(자기성찰)지능 이 낮으면 어떤 특징이 있나요? 7 은이맘 2021/03/07 3,358
1176967 해리왕자는 5년안에 이혼할거 같아요 39 .. 2021/03/07 26,652
1176966 이재명 욕하면서 15 .... 2021/03/07 1,804
1176965 내일패딩 입으면 오바에요? 8 내일 2021/03/07 4,963
1176964 맘카페 문제 많은거 같더군요 7 ㅁㅈㅁ 2021/03/07 4,336
1176963 괴물은 동네사람 감싸기가 주제인가요 13 ,, 2021/03/07 4,094
1176962 의왕지역 중학교 질문드려요 5 이안 2021/03/07 1,118
1176961 이재명 vs 홍준표 누구 지지 합니까? 35 여론조사 2021/03/07 1,711
1176960 사회지능이 낮아서 너무 힘듭니다 28 2021/03/07 9,319
1176959 이불에서 섬유냄새가 너무 심해요 1 3번째 2021/03/07 1,211
1176958 비트코인은 상승률 하락률 기준이 뭔가요? 1 비트코인 2021/03/07 1,505
1176957 아들자랑 7 아들자랑 2021/03/07 2,596
1176956 눈 윗쪽 지방이없어 푹 꺼진눈인데 8 ㅇㅇㅇ 2021/03/07 2,476
1176955 선배맘님들! 6살 아이 뭘 시켜야할까요? 10 도움요청 2021/03/07 1,638
1176954 수업받는 초2학생의 거짓말로 너무 힘들어요 ㅠ 12 오리라 2021/03/06 5,123
1176953 입 짧은 고등 아이 메뉴 추천 좀 해주세요 2 ... 2021/03/06 1,475
1176952 지능이 낮아서 사는 게 괴로우신 분 있으세요? 29 바보 2021/03/06 11,635
1176951 이재명 vs 윤석열 누구 찍을 건가요? 46 여론조사 2021/03/06 2,204
1176950 등이 너무 아프고 다리뒤가 저려요. 5 ... 2021/03/06 2,392
1176949 성시경의 두사람 10 ㅇㅇㅇ 2021/03/06 5,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