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경점 사장님 무슨 뜻이죠?ㅠ

... 조회수 : 5,049
작성일 : 2021-03-06 18:10:23
아들과 남편 안경하러 갔어요
제가 요즘 유행하는 안경이 뭐냐 물어보고 있는데
갑자기 남편을 가르키며 두분 무슨 사이죠?
하는겁니다. 남편인데요 하니
아~ 남편분이 너무 젊어보여서...저쪽은 아드님이고...음
하시는데 이거 제가 남편보다 엄청 늙어 보인단 말이죠?
남편이 동안이긴했어요 30살에 편의점 가서 담배사면
학생증 달라고 할정도로
근데 지금은 저보다 늙었다 생각들거든요
안경하고 기분나쁘네요 ㅠ
IP : 203.226.xxx.2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6 6:11 PM (121.141.xxx.26)

    원글님은 제나이에 걸맞는 외모이고 남편이 넘 동안이란 얘기같애요

  • 2. 동안
    '21.3.6 6:13 PM (183.96.xxx.238)

    남편분이 젊어 보인다는데 왜 기분이 나쁘세요
    저라면 좋을것 같은데~ㅎ
    가꾸세요

  • 3. ㅋㅋㅋ
    '21.3.6 6:15 PM (121.152.xxx.127)

    사장님이 장사를 못하시네요
    남자 동안이라고 추켜세워 뭐 좋은일 있다고 ㅉㅉㅉ

  • 4. 제가
    '21.3.6 6:19 PM (223.39.xxx.194)

    신혼때 마트 갔는데 남편 지인을 만났는데
    ㅇㅇ이 누님이냐고 하는 소리도 듣고 그시절 너무 싫었어요
    지금은 남편이 팍 늙어 저보다 더 늙은것 같은데
    아직도 전 노인인가봐요 ㅠ

  • 5. 진짜
    '21.3.6 6:20 PM (113.10.xxx.49) - 삭제된댓글

    장사못하네요.
    무슨 사이인지는 왜 묻는데요?
    남편이라고 하면 그냥 두분이 사이가 좋아보이셔서 뭐 대충 이렇게넘어가면 될것을...
    손님하나 그냥 떨어져 나가게 만드네요.ㅋ

  • 6. 자기가
    '21.3.6 6:21 PM (223.39.xxx.87)

    보긴 엄마는 아닌것같고 부부로도 안보이고 그랬나봐요

  • 7. ...
    '21.3.6 6:22 PM (125.178.xxx.184)

    장사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눈치가 제로네요 ㅎㅎ
    자기가 주인인데 그 본분을 잊고 궁금한거 묻고 있어

  • 8. 기분나쁨
    '21.3.6 6:32 PM (222.96.xxx.44)

    물론 남편이 젊다는 얘기지만
    아내가 더 나이들어보인다는 뜻이니
    저는 기분 안좋을듯요

  • 9. Zz
    '21.3.6 6:40 PM (59.7.xxx.16) - 삭제된댓글

    남편 옷 사러갔는데
    직원분이
    “두 분 무슨 사이죠? 직장동료신가...”
    시골 아줌니인 나는 생각지도 못한 질문에 어버버.....
    지금 생각하니 듣기 좋으라고 한 말인가.ㅋ

  • 10. 암튼
    '21.3.6 6:43 PM (106.101.xxx.137) - 삭제된댓글

    눈치는....
    애기 보고는 무조건 딸이냐구 해야 함.
    아뇨 아들이예요. 하면 너무 이쁘게 생겼어요 이럼 됌.
    딸보고 아들이냐고 하면 기분 열라 나빠함. 무조건 간난쟁이는 여자냐구 물어보는게 디폴트임
    동성이 왔을때는 무조건 형제냐구 물어보는게 디폴트.
    아니라고. 부자지간이라고 하면 아버님이 엄청 젊어보이신다고 하면 끝. 여자끼리 왔을때도 무조건 모녀지간으로 물어봤다가 클남 친구사이 자매사이 일 수 있음.. 여자들끼리 왔을땐 입 닫는게 상책임.
    남녀끼리 왔을때도 입 닫아야함. 연인 부부 부녀 모자 불륜 등 경우의 수 너무 많음. 걍 입닥고 안물어보는게 디폴트.

  • 11. 맞아요
    '21.3.6 7:05 PM (112.169.xxx.189)

    입닥하고 장사만 집중
    제발

  • 12. ㅁㅁㅁㅁ
    '21.3.6 7:07 PM (119.70.xxx.213)

    자기가 주인인데 그 본분을 잊고 궁금한거 묻고 있어 2222

  • 13. ....
    '21.3.6 7:49 PM (175.123.xxx.77)

    무슨 관계냐고 묻는 건 굉장히 무례한 행동 아닌가요?

  • 14. ...
    '21.3.6 8:19 PM (221.154.xxx.180)

    저 위에 딸이냐고 보고 생각남..
    엄청 예쁜 여자아이였는데.. 저도 모르게.. 제 아이보고 형아 안녕해야지...
    아 진짜 이 주둥아리를

  • 15. ㅎㅎㅎ
    '21.3.6 9:48 PM (203.254.xxx.226)

    남편 동안인 거 알고있다면서요.ㅎ

    안경점 사장님.. 눈치 없으시네.

  • 16. ---
    '21.3.6 10:02 PM (121.133.xxx.99)

    안경점 사장님 눈치 코치 없네요.ㅎㅎ 센스없어서 어찌 장사를 하실려고
    남자는 어려보인다는 말 신경도 안쓰는데...
    남편이 본래 동안이라면서요..그냥 넘기세요...
    글쎄,,제 남편은 정말 동안인 선배가 있어요....머리숱도 많고 진짜 동안....
    그 선배부인은 너무 안꾸미고 부시시하고 뚱뚱하신데,,
    어머니인줄 알았데요..저에게 심하게 야단받고..정신교육 받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5729 낮에 치는 피아노는 이해해야죠? 10 소음 2021/03/17 2,776
1175728 박형준이 주장하던 조국장관수사 13 .. 2021/03/17 1,659
1175727 급질.. 아마존닷컴에서 510,200원 결제 되었다고 문자가 .. 12 아마존닷컴 2021/03/17 3,587
1175726 요즘 코성형 얼마정도 하나요? 1 요즘 2021/03/17 1,857
1175725 박형준 이제 자식도 지 자식이 아니라고 하는겁니까? 23 ... 2021/03/17 3,726
1175724 똑같은 세상을 살아도 직업이나 학벌 집안에 따라 다른 세상속을 .. ,, 2021/03/17 1,084
1175723 피해자가 진정한 호소를 하고싶었으면 7 ㅡㅡ 2021/03/17 949
1175722 요즘 갑자기 대출전화가 많이와요 7 ... 2021/03/17 2,727
1175721 샤넬 빈티지 미듐 요즘 드나요? 2 Ddd 2021/03/17 2,459
1175720 교보문고 주문 cj 대한통운 책 오는데 일주일 넘게 걸린답니다.. 13 ... 2021/03/17 1,884
1175719 보험가입 4 ... 2021/03/17 890
1175718 배고픔을 어떻게 참을까요? 11 ㄷㄷ 2021/03/17 2,824
1175717 .... 71 힘들다 2021/03/17 20,320
1175716 6시이후 금식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4 다이어트 2021/03/17 2,878
1175715 참... 사회의 인간관계 이해가 안갑니다... 누군되고 누군 안.. 6 Mosukr.. 2021/03/17 2,033
1175714 “정치적 창녀” “더러운 X”… 박원순 피해자에 또 막말 쏟아낸.. 25 ... 2021/03/17 2,942
1175713 초초예민해서 짖는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팁이요. 7 ... 2021/03/17 1,646
1175712 기성용에 대한 폭로자의 말 믿기 어렵네요 16 피디수첩 2021/03/17 6,313
1175711 오비스텔 고민 2021/03/17 630
1175710 서울 역세권 텃밭 입니다. 2 역세권 2021/03/17 1,660
1175709 결혼약속한 남자 부모님댁방문 선물선택 15 선물 2021/03/17 3,879
1175708 명품백 100-200 사이로 사려는데요. 19 어디 2021/03/17 6,189
1175707 돼지감자차는 아무나 먹어도 되나요? 5 소망 2021/03/17 2,135
1175706 이상해요. 7 ... 2021/03/17 1,692
1175705 손병관 기자의 "비극의 탄생" 주문했어요 5 ... 2021/03/17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