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 티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 남자요
안잡혀가나요?
연세도 꽤 잡수신 분이...왜그러는거죠?
1. 헙
'21.3.6 2:55 PM (39.7.xxx.237) - 삭제된댓글남자가요? 세상에나
2. ㅋㅋ
'21.3.6 3:00 PM (1.177.xxx.76)그 아재 유명해요.
아무도 관심도 안가짐.3. 그런 류의
'21.3.6 3:04 PM (61.253.xxx.184)사람들
경찰이 와도
훈방? 그런거 밖에 못하나보던데요.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니라서...정상적이어도 그정도밖에 못할듯
역앞에 거지들 있어도
경찰이 할수 있는게 없더라구요4. 아아아아
'21.3.6 3:04 PM (39.7.xxx.68)유명해요. ㅋㅋㅋ
5. ㅋㅋ
'21.3.6 3:10 PM (1.177.xxx.76)벌거 벗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바닷가에서 팬티 (수영복이라고 우기면 할말 없죠 ㅋㅋ)입고 다니는걸로 잡아 가긴 힘들죠.ㅋㅋ
여름에는 수영복만 입고 길에 다니는 여자들도 많아요. 나름 바닷가 피서 왔다고 그러고 다니는데 근처 아파트 주민들은 눈 둘곳이 없어 민망하죠.^^6. ㅁㅁ
'21.3.6 3:11 P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으 ㅡㅡ
테러
군자쪽으로 자출 하다가 말라비틀어진 북어다리에
한뼘 미니스커트에 스타킹신고 벌벌떨며
걷는 70대로 보이는 영감 하나있음
ㅠㅠ7. 아
'21.3.6 3:17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심신미약이겠군요...
8. ..
'21.3.6 3:23 PM (117.111.xxx.206)보는 사람은 뭔죄
9. ᆢ
'21.3.6 3:28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전 살구색 레깅스 입은 사람도 잡아가면 좋겠어요
아무것도 안입은줄 알고 신호대기중에 너무 놀랐어요
배꼽도 보이게끔 입었던데 ᆢ
정신차리고 보니 할아버지도. 그 여자 쳐다보고 있었어요
할아버지 티팬티나 젊은 여자 살구색 레깅스나 다
똑같아요10. 안본눈삽니다.
'21.3.6 3:41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생각해보니 살구색 레깅스나
티팬티나....입는 자유인데....싶네요.11. 타인
'21.3.6 4:16 PM (182.219.xxx.35)군자쪽으로 자출 하다가
-----------------------------------
자출하다가가 무슨뜻인가요? 몰라서 죄송요.12. 비비
'21.3.6 4:17 PM (221.158.xxx.31) - 삭제된댓글옛날에 화성인바이러스 나온사람인가
13. ㅋㅋㅋㅋ
'21.3.6 4:34 PM (121.178.xxx.200)https://www.google.com/amp/s/m.mk.co.kr/star/broadcasting-service/view-amp/201...
검색하다 보니 티팬티녀도 있네요.14. ...
'21.3.6 5:24 PM (180.69.xxx.3)밝은색 레깅스나 저거나...
안보면 되는데 왜 쳐다보냐... 입는 자유가 있다던 분들 많잖아요15. ..
'21.3.6 5:3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여자들 레깅스 앞뒤 굴곡보여주는것도 저거만큼 불쾌해요.
다 잡아가야죠16. ..,
'21.3.6 5:59 PM (218.237.xxx.60)t팬티 남과 살구색 레깅스녀
아주 잘 어울릴거 같아요17. 타인님
'21.3.6 6:02 PM (118.216.xxx.87)자출....은
자전거로 출근하는걸 뜻하는 말이래요18. ㅇㅇ
'21.3.7 2:21 AM (59.9.xxx.207) - 삭제된댓글아직도 그러고 있어요?
저 해운대 출신 남편따라 경기도 산지 10년 됐는데
옛날에도 그아저씨 유명했어요
슈퍼스타k도 나오고 자식 동자승으로 있고
tv에서 미화하길래 멍미했던
부산호텔 클럽마다 호루라기 불면서
발가벗고 춤추던
그게 15년은 됐는데 ㄷㄷㄷ19. 저 분
'21.3.22 8:57 PM (39.112.xxx.203)바닷가에서 수영복 입고 다니시는 할아버지라서 제재할게 없을 듯..본인이 건강해서 여름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 제외하곤 자주 나타나시는것 같던데.. 모래위에서 비치발리볼? 이런거 하시고..나이 많으신거 같은데 그 체격이나 체력 유지하는거보면 엄청난 자기관리 하는 분 같아서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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