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태교가 확실히 효과가 있으셨나요

ㅇㅇ 조회수 : 3,627
작성일 : 2021-03-06 13:05:09

지인이 임신기간중 남편따라

미국에 가있었는데

두살 꼬마가 한국말도 잘못하는애가

영어단어를 다 알아들어요..헐..


혹 태교가 확실히 아이 재능 성격 능력등에

좀 영향을 많이 주는걸 느끼시나요

IP : 61.101.xxx.6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6 1:07 PM (14.38.xxx.149)

    태교보다는 유전자가 중요한듯...
    물론 애가졌을때 맘가짐 조심해야죠.

  • 2. 전혀
    '21.3.6 1:09 PM (1.225.xxx.224)

    쌍둥이 우리애들
    하나는 문과 하나는 이과
    근데 둘이 똑똑하고 순한것은 비슷해요
    취향 잘하는 것은 다르고
    그냥 유전자

  • 3. 제가
    '21.3.6 1:10 PM (106.102.xxx.185)

    애들 가르켜봤어요 그중에 한애가 뭘자꾸 엮어요 넥타이 아빠벨트 엄마벨트 이런 길다란걸로 자꾸 엮어요 감춰도 찾아내서 엮어요 근데 엄마가 태교로 뜨개질을 열심히 했대요 그말듣고 신기했어요 전 그냥 클래식음악 찾아들었어요

  • 4. 태교
    '21.3.6 1:16 PM (58.76.xxx.17)

    태교도 물론 중요하겠지만요
    두살 꼬마가 영어 다 알아듣는건 굉장히 영특한 아이인거에요.
    똑똑한 유전자 받은 아이가 태어난것

  • 5. 있는듯
    '21.3.6 1:18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임신중에 안좋은 일이 많아서, 정서적 안정만?을 우선하고 평소에는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열심히 했건만
    책 한자 안읽고, 자고, 헥사ㅡ아시는분은 아시는 그거ㅡ만 했더니
    애가 감정안정성은 매우 좋으나, 책을 절대 안봄요. ㅎㅎ
    공부도 뭐, 그닥ㅎㅎ. 착해요. ㅎㅎ
    게임 좋아하더니 컴퓨터 전공이요 ㅎㅎ
    주륵ㅜㅜ

  • 6. ..
    '21.3.6 1:19 PM (14.138.xxx.241)

    유전이. 60인거 같아요 나머지 40이 훈육

  • 7. ...
    '21.3.6 1:32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한창 몸 구성할 임신 4개월쯤 극도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은적이 있어요.
    아이가 태어났을때 이미 새까만 머리카락을 장착하고 태어났는데 스트레스 받을때 생기는 부분탈모를 가진채 태어났어요.
    20대인 지금도 탈모상태인데 볼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ㅠ

  • 8. 제 경우는
    '21.3.6 1:40 PM (223.38.xxx.91)

    유산을 한 경험때문에 임신 내내 기도문 드리기를 열심히 했어요
    아이가 아주 어릴때부터 성모송 주기도문을 외웠어요...ㅎㅎㅎ

  • 9. ㅁㅈㅁ
    '21.3.6 1:44 PM (110.9.xxx.143) - 삭제된댓글

    유전자가 99퍼센트 1퍼센트 정도가 태교일듯

  • 10. ㅇㅇ
    '21.3.6 1:45 PM (211.193.xxx.134)

    산모 스트레스 연구한 것을 보면

    산모 스트레스는 광속으로 태아에게 갑니다

  • 11. .......
    '21.3.6 1:48 PM (223.62.xxx.92)

    그걸 어찌 알아요?
    동일조건에서 태교를 한애 안한애로 나눠서 알아볼수도 없고 (동일조건이란게 성립을 안하니까)
    두돌애가 알아들었다는 단어 수준이 애플 뭐 이정도 아녜요?
    결과는 알 수 없지만 그저 임신전부터 최선을 다하는거죠.
    좋은거먹고 보고 읽고 느끼고.

  • 12. ㅡㅡ
    '21.3.6 1:55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다른 얘기일수 있지만, 아이 모유수유하면서 완전 초기에 녹차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았고요. 아이 변이 녹색인거 보고 너무 놀라서
    모유수유동안 먹는거 정말 조심했어요. 하물며
    다른건 몰라도 엄마의 스트레스는 당연히 안좋지 않을까요? 스트레스는 온 몸의 반응을 불러오는데요.

  • 13.
    '21.3.6 1:56 PM (182.226.xxx.242) - 삭제된댓글

    임신기간 잠깐 미국있었다고 태아가 그말을 기억했다가 지금 영어 알아듣는다 생각하신건가요?
    태아일때도 조직이 시기에 맞춰 하나씩 생겨나는데 그당시에 뇌가 제대로 성장했었을까요?
    산모의 정신, 육체적 상태가 좋은건 중요하지만 태교는 글쎄요. 그거 잘했다고 애가 똑똑한건 아니에요 그냥 유전자죠.

  • 14. 태교가
    '21.3.6 1:59 PM (222.234.xxx.215)

    얼마나 중요하냐면요
    인간의 무의식은 뱃속태아때부터
    열려있다 해요
    뱃속태아는 생명에 대한 본능만 있기에 오로지 몸으로
    본인이 안전한지 아닌지 느끼게되요
    엄마의 심리가 불안하거나 주변환경이 시끄럽고
    좋지 않으면 뱃속태아는 몸으로 불안과 공포감을
    흡수하게 되요
    그게 나중에 성장해서 이유없이 공황장애도 되고
    우울증도 되고 정신질환도 되고
    다른 심리적인 문제들을 유발시켜요
    뱃속에 있을때부터 태아의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 또 강조합니다

  • 15. 저는
    '21.3.6 2:11 PM (211.233.xxx.139) - 삭제된댓글

    책 읽기를 무척 좋아하는데 아이 임신 중에는 동화책을 2천권 가까이 읽어줬어요. 상상하며 그림 이야기도 많이 해줬구요.
    아이 태어나고 키우며 단 한 번도 허투루 울지 않았고 제가 다른 일 할때도 책만 펼쳐 옆에 놔주면 내내 들여다보며 놀더군요. 돌 무렵 숫자 한글을 알기 시작했고 한돌 반부터는 혼자 책을 읽었어요. 주위 모든 사람들이 신기해 했지만 딱 거기까지.. 예술이나 다른 방면은 정말 바닥이예요ㅠ 정말 꾸준히 책만 좋아해요.

  • 16. .......
    '21.3.6 2:24 PM (211.178.xxx.33)

    태교가 무엇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엄마가 불안 초조 분노 이런걸 느끼면
    그대로 느끼겠죠
    제가 열받으면 속이 뒤집어지고
    밥못먹는데 그게 장기도 영향 받는거잖아요

  • 17. 태교
    '21.3.6 2:24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라기보다 엄마 맘이 편해야 해요.
    스트레스 많이 받은 엄마뱃속에서 자란 아이는 좀 그렇겠죠..

  • 18. ㅇㅇ
    '21.3.6 4:21 PM (223.38.xxx.163)

    친구가 태교할때 듣던걸 빌려서 태교를 정통 클래식 음악을 들었어요 태어난후에는 동요도 자주 들려 줬고요 음악쪽 박사준비중인데 . 재능타고났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하네요

  • 19. ㄴㄴ
    '21.3.6 6:37 PM (222.98.xxx.43)

    제가 증명할 수 있어요
    태교 효과 없어요
    모두 모두 유전자입니다

  • 20. ㅇㅇ
    '21.3.6 10:54 PM (211.193.xxx.134)

    태교는 증명된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1614 기미.. 망했어요 ㅠㅠ 15 ㅜㅜ 2021/03/06 8,457
1171613 핸드폰 자동완성문장은 자주 사용되는 문장인건가요 10 두근 2021/03/06 932
1171612 허정수 감찰3과장은 어떻게 그 방대한 서류를 3일만에 다 보았을.. ... 2021/03/06 1,071
1171611 이건 짜증날만하지않나요?? 12 ... 2021/03/06 2,184
1171610 해운대에 티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 남자요 11 Aaa 2021/03/06 9,309
1171609 30대 마지막 발악인가봐요 ㅠㅠ 4 3030 2021/03/06 2,677
1171608 저처럼 핫도그 싫어하는 분 계세요? 8 ... 2021/03/06 2,027
1171607 이케아 추천 요청 9 ........ 2021/03/06 2,398
1171606 냉동실에 있던 서리태로 콩나물.. 10 ㅇㅇ 2021/03/06 1,435
1171605 이런 책이라도 읽혀야 할까요? 3 한영 2021/03/06 1,021
1171604 LH로 민주당도 정떨어지고 국짐은 아예 싫은 저같은 사람한테 43 SH 2021/03/06 2,463
1171603 살색 레깅스 ㅎㅎ 8 ㅡㅡ 2021/03/06 3,095
1171602 타사 브랜드 네스프레소 캡슐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5 네쏘 2021/03/06 1,122
1171601 유전자적으로 식습관이 엉망진창인데도 건강한 사람있는거죠? 7 ... 2021/03/06 2,024
1171600 정말 초등까지 공부 안하고 예체능만 해도 되어요? 23 정말 2021/03/06 3,950
1171599 살면서 싱크대 교체해보신분 계신가요? 9 10 2021/03/06 2,730
1171598 너무 다른 집안 분위기 괜찮을까요? 30 diffe 2021/03/06 5,213
1171597 LH와 정권의 꿍꿍이가 궁금하다. 4 수수팥떡 2021/03/06 1,141
1171596 위절제수술 후기에요 8 위절제 2021/03/06 4,057
1171595 화이트 vs. 아이보리/크림 벽지, 현관바닥색 4 팔기 2021/03/06 1,930
1171594 학폭 배우 ㅈㅅ 공익 간다네요 17 ㅡㅡ 2021/03/06 6,422
1171593 한의원 여드름치료 비용과 기간 효과 질문이요 7 ㅇㅇ 2021/03/06 1,320
1171592 아침을 콘프라이트로 먹어도 될까요 19 ... 2021/03/06 4,085
1171591 폰 배경화면 카테고리 분류해놓으시나요~~? 8 곰곰 2021/03/06 894
1171590 박봄은 왜 37살이라 해요? 17 Jjj 2021/03/06 22,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