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도 장애 엄마도 장애로 찢어지게 가난한데

임대주택 조회수 : 4,228
작성일 : 2021-03-06 11:15:47
친정엄마가 요양보호사 자격증따서 한 가정으로 일을 다니시는데요
할머니는 근 20년째 거동 못하시고
아들은 정신지체 장애가 있어서 일을 못한대요
집도 다 쓰러져가는 주택 반지하 세들어 사는데
임대주택 신청하면 번번히 떨어진다는데
엄마말이 근처 임대주택 빈집이 남아도는데
이런집이 안가면 누가가냐고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안타까워 하시는데

지역에서 요양사도 무료로 지원해주고
먹을꺼는 풍족하게 지원해줘서 우리집보다 더 잘먹는다는데
임대주택은 안되나봐요

근데 이게 해당기준에 뭐가 적합하질 않아서 자꾸 떨어지는건지..
구비서류를 안내서 떨어지는건지
그집 식구들도 모른다니
이런건 어디에 알아봐서 도움줄수 있나요??
IP : 116.38.xxx.2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자
    '21.3.6 11:24 AM (182.216.xxx.215)

    해당동주민센터요 월10만원미만 임대료뿐이에요
    요양급여신청할정도면 할수있을것같은데요

  • 2. 잘 모르지만
    '21.3.6 11:25 AM (106.102.xxx.185)

    안타깝네요 해당 주민센터나 서울주택공사에 문의해보세요 진짜 필요한 사람들은 서류 누락이라든지 그런거 때문에 안되는 경우도 있어요

  • 3. 주민센터
    '21.3.6 11:27 AM (121.154.xxx.40)

    사회복지과로 알아보시면 됩니다

  • 4. ..
    '21.3.6 11:28 AM (144.91.xxx.113)

    친정어머니도 따님도 착하시네요. 제가 다 감사합니다. 모자분 먹거리는 충분하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좋은 곳으로 옮기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 5. ..
    '21.3.6 11:38 AM (172.56.xxx.201)

    제가 다 감사하네요
    제대로 좀 알아봐 줄 사람이 없는거 같은데
    담당자랑 연락이라도 도와주심 좋겠어요

  • 6. ㅇㅇㅇ
    '21.3.6 11:39 AM (121.187.xxx.203)

    원글님이 알아봐서
    환경을 바꿔주면 좋겠네요.
    항상 원글님의 앞날에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7. 일단
    '21.3.6 11:54 AM (1.239.xxx.128)

    만원이라도 청약을 넣으세요.
    기초수급자도 전세임대 매입임대 이런거
    모집할때 가점 주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사는 집이 아주 형편없이 쓰러져가고
    화장실 외부에 있고 이런 집들이 점수가 높고요.
    기초수급자는 확실한거예요?
    할머니가 재산이나 예금이 있거나
    다른 자식들이 수입이 있거나 형편이 좋아서
    기초수급자가 아니지않을까요?
    안그러면 그렇게 열악한 환경이면
    임대주택 1순위인데요?
    아들 장애까지 있는데 희한하네요?
    윗분들 말씀같이 담당 복지과 가서
    문의해보면 안되는 이유가 나올거예요.
    우리나라 딴건 모르겠고
    복지는 진짜 웬만큼 잘돼있는거같아요.
    저도 독거노인 살피는 생활지원사 해봐서
    좀 알거든요.

  • 8. 해당
    '21.3.6 12:57 PM (221.162.xxx.178)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과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 9. LH에 문의
    '21.3.6 4:03 PM (14.44.xxx.235)

    제가 주거급여 일 했었던적 있는데
    주거복지 차원에서 월세 지원해 줍니다
    원룸이나 투룸 빌려주고 월세는 LH가 집주인에게 주는 방식으로 계약합니다

    전세임대도 있어요
    전세금 지원해 주면 이자정도 내는 것도 있고

    일정규모 이하 자가주택이라면
    수리비도 지원해 줍니다

    국가가 해야하는 주거급여 업무를
    LH에서 하고 있어요

  • 10. ..
    '21.3.6 5:11 PM (221.148.xxx.229)

    너무 착하고 고마운분이네요
    힘들게 사는분들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수 있음
    좋겠어요
    좋은일 많이 생기실거라 믿어요

  • 11. ,,,
    '21.3.6 10:27 PM (121.167.xxx.120)

    영구 임대 수요가 많아서 추첨이 아니라 대기 순이예요.
    주민센터에 가서 얘기하면 우선 순위로 바꿔 줄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 분들이 아파트나 강남쪽 원하면 입주 대기가 더 길어요.
    아무 곳이라도 빨리 들어 갈수 있는 곳에 신청하면 빨리 갈수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5492 결혼후 뜸하던 연예인이 다시 활동하는거 보면 9 ... 2021/03/08 4,863
1175491 교통사고후 몸이 떨리는 증상 경험있으신분 계시나요? 3 xo 2021/03/08 1,567
1175490 스파 어원이 습하다라는 말에서 나왔나봐요. 14 영감 2021/03/08 2,603
1175489 전업주부인데 물류센터 포장알바를 하려 해요 26 ㅇㅇ 2021/03/08 9,162
1175488 이 세상 싸움 중에 돈과 연관된건 몇프로나 될까요? 6 2021/03/08 1,349
1175487 범일 콩된장으로 국을 끓였는데 맛이 이상해요 4 .. 2021/03/08 1,461
1175486 공부가 이렇게 재밌었다니 5 공부 2021/03/08 3,765
117548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3월8일(월) 5 ... 2021/03/08 929
1175484 나이들수록 배고픔이 참기힘들어지네요 18 2021/03/08 5,118
1175483 MB도 내부정보 이용해 땅투기 48 세곡지구 2021/03/08 3,141
1175482 정말대학 이대로 비대면가나요? 17 대학 2021/03/08 5,247
1175481 LH 건 한동훈이 2달 수사하면 돼, 이거 조선일보네요 18 리뉴얼 2021/03/08 2,109
1175480 82님들 남편과의 문제~조언좀 부탁드려요 5 .., 2021/03/08 1,900
1175479 박ㅎㅅ 해명 저만 이상한가요? 17 이상함 2021/03/08 8,214
1175478 돼지국밥집 남은 반찬 재활용 사건 14 쯧쯧 2021/03/08 6,010
1175477 독도는 우리땅 1 *** 2021/03/08 702
1175476 윤석열의 거짓말 VS 윤우진의 거짓말 1 거짓말 2021/03/08 945
1175475 因为我觉得他演得好啊 해석좀 부탁드려요 5 .. 2021/03/08 1,882
1175474 빈센조, '새벽 6시 뉴스에 나가야 돼!' 18 새벽뉴스 2021/03/08 6,044
1175473 아래.. 부부싸움 후 꼭 관계를 가지려고 하는 남편글 을 읽으니.. 19 니오베 2021/03/08 13,134
1175472 며칠전 병원에 입원하신 시어머니 수술비 입원비 간병인비 어떻게 4 병원비 2021/03/08 5,829
1175471 부모님이 키워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거죠? 19 ㅇㅇ 2021/03/08 4,805
1175470 테슬라는 한달 넘게 계속 떨어지네요. 4 ㅇㅇ 2021/03/08 3,168
1175469 그러고보니 추위가 꺾였군요 9 .... 2021/03/08 3,505
1175468 마음이 지옥 - 어떻게 해야 6 2021/03/08 5,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