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도 장애 엄마도 장애로 찢어지게 가난한데

임대주택 조회수 : 4,199
작성일 : 2021-03-06 11:15:47
친정엄마가 요양보호사 자격증따서 한 가정으로 일을 다니시는데요
할머니는 근 20년째 거동 못하시고
아들은 정신지체 장애가 있어서 일을 못한대요
집도 다 쓰러져가는 주택 반지하 세들어 사는데
임대주택 신청하면 번번히 떨어진다는데
엄마말이 근처 임대주택 빈집이 남아도는데
이런집이 안가면 누가가냐고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안타까워 하시는데

지역에서 요양사도 무료로 지원해주고
먹을꺼는 풍족하게 지원해줘서 우리집보다 더 잘먹는다는데
임대주택은 안되나봐요

근데 이게 해당기준에 뭐가 적합하질 않아서 자꾸 떨어지는건지..
구비서류를 안내서 떨어지는건지
그집 식구들도 모른다니
이런건 어디에 알아봐서 도움줄수 있나요??
IP : 116.38.xxx.2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자
    '21.3.6 11:24 AM (182.216.xxx.215)

    해당동주민센터요 월10만원미만 임대료뿐이에요
    요양급여신청할정도면 할수있을것같은데요

  • 2. 잘 모르지만
    '21.3.6 11:25 AM (106.102.xxx.185)

    안타깝네요 해당 주민센터나 서울주택공사에 문의해보세요 진짜 필요한 사람들은 서류 누락이라든지 그런거 때문에 안되는 경우도 있어요

  • 3. 주민센터
    '21.3.6 11:27 AM (121.154.xxx.40)

    사회복지과로 알아보시면 됩니다

  • 4. ..
    '21.3.6 11:28 AM (144.91.xxx.113)

    친정어머니도 따님도 착하시네요. 제가 다 감사합니다. 모자분 먹거리는 충분하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좋은 곳으로 옮기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 5. ..
    '21.3.6 11:38 AM (172.56.xxx.201)

    제가 다 감사하네요
    제대로 좀 알아봐 줄 사람이 없는거 같은데
    담당자랑 연락이라도 도와주심 좋겠어요

  • 6. ㅇㅇㅇ
    '21.3.6 11:39 AM (121.187.xxx.203)

    원글님이 알아봐서
    환경을 바꿔주면 좋겠네요.
    항상 원글님의 앞날에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7. 일단
    '21.3.6 11:54 AM (1.239.xxx.128)

    만원이라도 청약을 넣으세요.
    기초수급자도 전세임대 매입임대 이런거
    모집할때 가점 주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사는 집이 아주 형편없이 쓰러져가고
    화장실 외부에 있고 이런 집들이 점수가 높고요.
    기초수급자는 확실한거예요?
    할머니가 재산이나 예금이 있거나
    다른 자식들이 수입이 있거나 형편이 좋아서
    기초수급자가 아니지않을까요?
    안그러면 그렇게 열악한 환경이면
    임대주택 1순위인데요?
    아들 장애까지 있는데 희한하네요?
    윗분들 말씀같이 담당 복지과 가서
    문의해보면 안되는 이유가 나올거예요.
    우리나라 딴건 모르겠고
    복지는 진짜 웬만큼 잘돼있는거같아요.
    저도 독거노인 살피는 생활지원사 해봐서
    좀 알거든요.

  • 8. 해당
    '21.3.6 12:57 PM (221.162.xxx.178)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과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 9. LH에 문의
    '21.3.6 4:03 PM (14.44.xxx.235)

    제가 주거급여 일 했었던적 있는데
    주거복지 차원에서 월세 지원해 줍니다
    원룸이나 투룸 빌려주고 월세는 LH가 집주인에게 주는 방식으로 계약합니다

    전세임대도 있어요
    전세금 지원해 주면 이자정도 내는 것도 있고

    일정규모 이하 자가주택이라면
    수리비도 지원해 줍니다

    국가가 해야하는 주거급여 업무를
    LH에서 하고 있어요

  • 10. ..
    '21.3.6 5:11 PM (221.148.xxx.229)

    너무 착하고 고마운분이네요
    힘들게 사는분들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수 있음
    좋겠어요
    좋은일 많이 생기실거라 믿어요

  • 11. ,,,
    '21.3.6 10:27 PM (121.167.xxx.120)

    영구 임대 수요가 많아서 추첨이 아니라 대기 순이예요.
    주민센터에 가서 얘기하면 우선 순위로 바꿔 줄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 분들이 아파트나 강남쪽 원하면 입주 대기가 더 길어요.
    아무 곳이라도 빨리 들어 갈수 있는 곳에 신청하면 빨리 갈수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7182 유치원아이 학원에서 먹을 간식 6 육아 2021/03/09 1,709
1177181 맞벌이인데 너무 억울합니다 마음을 어찌 다스릴까요 78 남편 2021/03/09 26,958
1177180 자기한테 말하는 법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ㅇㅇㅇ 2021/03/09 669
1177179 국제전화 저렴하게 이용할 방법있을까요? 2 ㅠㅠ 2021/03/09 769
1177178 심리적 불안한 아이 반려견 키우고싶어하는데요.. 24 2021/03/09 2,343
1177177 국내 백신접종 383,346명 4 ㅇㅇㅇ 2021/03/09 956
1177176 대형 참치캔이 생겼는데 냉동실에 2 참치캔 2021/03/09 1,397
1177175 판교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도 LH직원들이 무더기 계약 19 .... 2021/03/09 4,033
1177174 못된말하는 아이 12 .... 2021/03/09 2,176
1177173 저번에 올라왔던 터키햄 샌드위치 레시피 맛있어요 2 확찜 2021/03/09 1,928
1177172 밤늦게 먹을 남중딩 야식 알려주세요. 5 .. 2021/03/09 1,354
1177171 손혜원도, 윤미향도 당당한데...공기업 직원들이 죄의식이 생길수.. 24 ㅇㅇ 2021/03/09 1,803
1177170 골드미스 친구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9 e 2021/03/09 3,683
1177169 미수가루 어디에 보관하는게 좋을까요? 3 보관 2021/03/09 1,103
1177168 김가연 남편 임요환 수입이 얼마나 될까요?? 7 신박한 정리.. 2021/03/09 9,267
1177167 건조한 머리에는 글리세린을....! 5 ... 2021/03/09 2,528
1177166 앞니 2개만 교정하신 분 계신가요. 8 .. 2021/03/09 1,948
1177165 요양원에 감사표시 7 .. 2021/03/09 1,233
1177164 47세 혼자서도 이런거 해봤어요. 우리 말해봐요. 148 잘해요 2021/03/09 21,327
1177163 당근 사기인가요 4 .... 2021/03/09 1,455
1177162 서울근교 취사가능 팬션있나요? hpos 2021/03/09 407
1177161 책. 우주가 사라지다 좋아하시는 분~~? 3 영성공부 2021/03/09 946
1177160 디마프에서 이해 안되거나 좀 불편한 부분 14 777 2021/03/09 2,933
1177159 무릎 아픈 분들~ 따라해 보세요 11 ㅁㄹ 2021/03/09 4,212
1177158 아이가 스케이트보드 타고 싶어 하는데.. 강습 받아야 할까요? 3 스케이트보드.. 2021/03/09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