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민정수석 된 '노무현 변호인'..검찰개혁 강한 메시지

그분이셨군요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21-03-05 22:39:08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4일) 검찰 출신인 신현수 수석을 바꾸면서 김진국 민정수석을 임명한 것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검찰을 향한 문 대통령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김진국 수석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받을 때 변호인을 맡았습니다.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하자 당시 변호인단은 검찰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김소현 기자입니다.

[기자]

2009년 4월 3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 포토라인에 섰습니다.

검찰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소환한 겁니다.

그로부터 23일 뒤 노 전 대통령은 서거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노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과 전해철 행안부 장관, 그리고 김진국 신임 민정수석이었습니다.

세 사람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비서실장, 민정수석, 법무비서관을 지냈습니다.

이중 김 수석은 특히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 사건도 맡아 변호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하자 김 수석 등 변호인단은 검찰을 맹비난했습니다.

"법대로 수사했다"고 한 데 대해 "책임 회피로 고인을 두번 욕보인다"며 '짜맞추기식 표적수사'였다고 비판한 겁니다.

이후 김 수석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기용됐습니다.

그 자리에선 월성 원전 조기폐쇄 감사와 관련해 최재형 감사원장과 다른 목소리를 낸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만큼 검사 출신 민정수석을 내보내고 김 수석을 청와대로 들인 데는 큰 의미가 있단 분석이 나옵니다.

임기 후반 검찰개혁을 마무리하는 역할도 김 수석에게 맡기겠다는 뜻이 깔려있단 겁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지금 이 상황에서 의중을 정확히 아는 사람과 일하는 게 당연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하략.....

https://news.v.daum.net/v/20210305202807386?x_trkm=t


IP : 116.44.xxx.8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사
    '21.3.5 10:39 PM (116.44.xxx.84)

    https://news.v.daum.net/v/20210305202807386?x_trkm=t

  • 2. 우리 대통령께
    '21.3.5 10:40 PM (61.102.xxx.144)

    정말 힘이 되어주세요.
    정말 정말요.

  • 3. 지금
    '21.3.5 10:44 PM (116.123.xxx.207) - 삭제된댓글

    대통령의 의중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 4. 문대통령이
    '21.3.5 10:47 PM (116.44.xxx.84)

    아껴두신 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 5. ...
    '21.3.5 11:02 PM (108.41.xxx.160)

    응원합니다. 김진국 민정수석님
    조국 장관이 민정수석일 때만큼 잘해주세요.
    조국 수석이 만든 권력개혁안이
    잘 마무리 되게 힘써주세요

  • 6. ....
    '21.3.5 11:03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검찰개혁에 더욱 속도가 붙겠네요.
    윤석열이 현직총장에 있었을때 묻어버린 사건들을
    다시 재조명해서 비리가 다 까발려지길 기대합니다.

  • 7. ㄷㅈ
    '21.3.5 11:33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기대합니다
    김진국 민정수석님

  • 8. 축하합니다
    '21.3.5 11:3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노통의 꿈.
    반드시 이루어 주세요.

  • 9. 내셔널파2재명
    '21.3.5 11:42 PM (211.243.xxx.3)

    검찰 개혁 안하면 검찰 조폭이 나라 망칠듯 꼭 해야 합니다

  • 10. 마무리 개혁
    '21.3.5 11:47 PM (119.69.xxx.110)

    윤석열이 현직총장에 있었을때 묻어버린 사건들을
    다시 재조명해서 비리가 다 까발려지길 기대합니다.222222222

  • 11. ...
    '21.3.6 6:22 AM (180.68.xxx.100)

    노대통령의 꿈=국민의 꿈.
    윤석열이 현직총장에 있었을 때 묻어저린 사건들을 다시
    재조녕해서 비리가 다 까잘려지길 기대합니다.3333333

  • 12. 초원
    '21.3.6 8:01 AM (39.7.xxx.13)

    윤석열이 현직총장에 있었을때 묻어버린 사건들을
    다시 재조명해서 비리가 다 까발려지길 기대합니다.44444444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1234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빚이 100억가까이 됐는데 19 ... 2021/03/06 28,869
1171233 라떼용 전자동 커피머신 추천해주세요 15 ... 2021/03/06 3,188
1171232 온라인 쿠폰 구입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2 ... 2021/03/06 732
1171231 장덕천부천시장님의 [ 달걀투척단들 처벌에 관해] 10 폭력엔 처벌.. 2021/03/06 1,240
1171230 부동산-낚시줄 걸어놓고 앉아 걸리길 기다리는 9 ㅇㅇ 2021/03/06 2,214
1171229 아이들이 놀고 들어오면 기분 행복한 분 있으신가요? 11 ..... 2021/03/06 2,571
1171228 조미김 봉지 어떻게 버리세요? 17 .. 2021/03/06 8,315
1171227 웨이브 원래 볼 게 없나요 2 ... 2021/03/06 1,456
1171226 꽃이 핀 무를 화분에 심었어요 4 무꽃 2021/03/06 2,617
1171225 친정엄마와 대화인데 좀 봐주세요 18 ㅇㅇ 2021/03/06 5,337
1171224 10년 후에도 대치동은 여전히 인기 있을까요? 16 Dma 2021/03/06 4,946
1171223 아들도 장애 엄마도 장애로 찢어지게 가난한데 11 임대주택 2021/03/06 4,282
1171222 갈아타기 하려고 어제 서초 도곡 돌아다닌 소감.. 36 2021/03/06 6,324
1171221 박범계 장관님, 살려주십시오!” 평검사, 읍소글로 우회 비판 39 살려주십시오.. 2021/03/06 2,729
1171220 다친 강아지 목욕은 어찌 14 튼튼맘 2021/03/06 1,494
1171219 결혼에 까다로운 남자분 글 삭제했나요? ........ 2021/03/06 816
1171218 네스프레소 다르칸, 아르페지오랑 비슷한 원두 4 으음 2021/03/06 1,210
1171217 새래기넣고 등갈비찜 할건데요 1 모모 2021/03/06 1,213
1171216 대상포진백신, 두가지가 있던데요. 1 뭐가 2021/03/06 1,875
1171215 나이많이 드신분 염색 머리색(feat. 이재명) 4 ** 2021/03/06 2,972
1171214 코가 시큰거라고 눈이 피로한기분? 1 .. 2021/03/06 1,557
1171213 유시진 만화가의 쿨핫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2 영전언니 2021/03/06 2,050
1171212 1894년 서양인이 기록한 한국 6 ㅜㅜ 2021/03/06 2,766
1171211 책에서 내면아이치료 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요? 3 책이름 내면.. 2021/03/06 1,058
1171210 커피메이커 추천해주세욧! 3 2021/03/06 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