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못생겨졌어요

갱년기 뱃살 조회수 : 5,718
작성일 : 2021-03-05 14:34:32
50살 되니 허리살 두둑해지고(몸무게 변화는 미비) 얼굴이 찐빵처럼 부었는데 또 찌그러져요.
40살 때는 얼굴이 찐빵처럼 되거나, 너무 초췌해져서 찌그러지거나 둘중 하나 일관성이 있었는데 50이 되니 일관성도 없어지네요.

다이어트 할려고 계획만 세워놨찌만 먹는 거 조금이라도 줄이면 기력 떨어지니 생존본능 보호 본능이 미리 발동해서 2그릇 먹게 되고..

하지만 포기하지 않을려고 이글 씁니다. 이런 글은 꼭 점심 먹고 나서 쓰게 되구요. 힘들다...
IP : 210.58.xxx.25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픈데
    '21.3.5 2:35 PM (58.234.xxx.21)

    못생김이 일관성이 없어졌군요 ㅋ

  • 2. ㅎㅎ
    '21.3.5 2:36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저도 오십되니 허리가 불룩 나와서 정말 만화같은 체형이 되었어요.
    저도 오늘부터 저녁산책 나갈려구요.
    아 숨차다....

  • 3. 경험
    '21.3.5 2:40 PM (119.192.xxx.40)

    기력떨어지는건 운동 부족 이예요.
    갱년기 탓하지말고 운동 하세요. 저도 엄청 기운없고 먹고사는게 지겨웠는데
    운동 해서 체력 생기니까 살만해요

  • 4. 저는
    '21.3.5 2:42 PM (121.150.xxx.3)

    딱 하루만 못생겨져 봤으면 좋겠어요.
    진짜 딱 하루만요....




    매일 못생겼으니까요....

  • 5. ...
    '21.3.5 2:50 PM (211.208.xxx.187)

    푸하하하하!
    윗님 빵 터졌어요

  • 6. ..
    '21.3.5 2:52 PM (118.46.xxx.14)

    전 코로나 이전엔 매일 퇴근하고 운동하다가
    그거 관두고서는 활력이 너무 떨어지고 몸에 군살도 붙고
    자꾸 처지고 숨도 차고 쉽게 지치고 해서 짜증났는데요.
    이러다가는 안되겠다 싶어서 홈트 시작했어요.
    매일 홈트하니까 다시 몸에 군살도 빠지고 힘도 생기더라고요.
    기분도 좋아지고요.

  • 7.
    '21.3.5 2:54 PM (97.70.xxx.21)

    저도 하루만 못생기고싶네요.
    거울보면 가족들한테 미안;;;

  • 8. ㅋㅋㅋㅋ
    '21.3.5 2:57 PM (223.33.xxx.175) - 삭제된댓글

    뭘또 그렇게 못생겼다고 그래요ㅎㅎ
    그래도 표정 온화한 분들 보면
    50여년간 크게 힘든일은 없이 사셨나보다 싶어
    좋아보이던데요. 연륜도 부럽고요

  • 9. 저는님
    '21.3.5 3:06 PM (1.177.xxx.76)

    너무 재미 있으시네요.
    진짜 못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외모를 상쇄할 수 있는 매력있는 인기녀 이실듯.

  • 10. ..
    '21.3.5 3:16 PM (118.235.xxx.110)

    저기 윗님
    욕하면서 읽다가 퐝

  • 11. ㅇㅇ
    '21.3.5 3:22 PM (1.231.xxx.171) - 삭제된댓글

    저만 못생겨진 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정말 가족한테 미안해요. 이 얼굴 보며 살게 해서

  • 12. ..
    '21.3.5 3:30 PM (211.178.xxx.37)

    못생겨졌다는 말이 와닿네요 완전 전형적인 한국 아줌마 스타일로 변해가는 모습입니다
    운동해야하는데 말로만 하는 내 입 몸은 안 움직여 지고 아휴~

  • 13. 못생겨졌다면
    '21.3.5 4:08 PM (123.254.xxx.233)

    젊을 때는 예뻤다는 거네요. 그걸로 위안 삼으세요.
    못생겨지지 않고 평생 못생긴 사람도 있어요.

  • 14. ㅇㅇ
    '21.3.5 4:48 PM (1.231.xxx.171) - 삭제된댓글

    딸이 작년까지만 해도 엄마 예쁘다고 그랬는데 올해는 "나 너무 못생겨진 것 같아"라고 하는데 아니라고 말을 하지 못해요;;;

  • 15. 맞아요
    '21.3.5 6:23 PM (58.231.xxx.9)

    전에도 얼굴에 이런저런 불만 많았는데
    그나마 이쁜 거였네요.
    오십 셋 , 얼굴이 촛농처럼 흘러내려요 ㅜ ㅜ

  • 16. ..
    '21.3.5 11:18 PM (125.133.xxx.39) - 삭제된댓글

    지금도 못생겼는데 앞으로는 더 못생겨질거라는 생각하면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1223 도대체 내 ㄸ은 다 어디있을까요? 4 갑갑 2021/03/05 2,520
1171222 고장난 노트북은 어떻게 버리나요? 7 버리기 2021/03/05 2,522
1171221 사망전 곡기가 끊기는건 사망징후인가요 환자선택인가요 23 apehg 2021/03/05 11,463
1171220 골프 라운딩비 선결제 한후, 입금문제.. 8 ........ 2021/03/05 2,405
1171219 얏호 궁 리메이크! 24 555 2021/03/05 4,882
1171218 집안일 중에 제일 하기 싫은게 뭔가요? 35 소망 2021/03/05 6,089
1171217 김태욱 아나운서 뭔 일이래요? ㅠㅠ 14 .. 2021/03/05 25,827
1171216 노트북. 비싼거 vs 저렴이 어떤걸로 사는게 좋을까요? 6 . .. 2021/03/05 1,808
1171215 SK이노베이션은 어찌될까요 16 결국 2021/03/05 4,257
1171214 피정의 집이나 쉼터같은 곳 있을까요 8 카톨릭 2021/03/05 1,962
1171213 저는 무식합니다. 13 고백 2021/03/05 4,210
1171212 마라탕을 먹어봤는데 으웩 17 ㅎㅎ 2021/03/05 5,746
1171211 [단독]윤석열측,작년 안철수 전최측근에 대선 조언 구했다 23 .. 2021/03/05 3,763
1171210 에어프라이어 추천부탁드려요 2 사랑 2021/03/05 2,219
1171209 샤넬가방 게런티카드가 없는데 이걸중고로 팔수있나요? 14 샤넬가방 2021/03/05 3,717
1171208 무조건 착한 남자 만나야 해요 29 ㅇㅇ 2021/03/05 16,386
1171207 국산콩두유 추천부탁드려요. 5 ... 2021/03/05 2,685
1171206 시지프스 보느니 차라리 빈센조 볼까요? 29 2021/03/05 4,842
1171205 04년도에 아파트가 3억정도였는데 12 ㅇㅇ 2021/03/05 4,328
1171204 보노보노 명대사라는데 10 ..... 2021/03/05 3,310
1171203 뽀샵 덜하고 고급스럽게 사진 찍는 곳 있나요? 2 제발 2021/03/05 781
1171202 초등딸 데리고 재혼한 여자를 아는데요. 22 ... 2021/03/05 30,727
1171201 전자동밀리타커피머신 구매했는데 9 꾸벅 2021/03/05 1,666
1171200 한국이 여성자살율 독보적 1위인거 29 저출산상관관.. 2021/03/05 4,962
1171199 갤럭시 s21 에어팟이랑 호환 잘 될까요? 아니면 다른제품.. 7 김수진 2021/03/05 2,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