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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엄마에게 복수하고싶을때

... 조회수 : 4,187
작성일 : 2021-03-05 07:37:59
제가 좀 순둥한편이예요 남에게 싫은소리도 못하고
한 아이엄마가 가정사를겪으면서 본인하소연하고 상대방욕하고 엄마들이 무리지어서 그엄마가정사에 감정이입해서 상대방을 똘똘뭉쳐욕하고
제입장에서야.. 제가 그엄마 친구로 만난사이도 아니고
그엄마의 상대방입장도 큰일겪으면 그럴수도있겠다싶어 그냥 같이욕하지않고 전진짜 애때문에 만난사이니 중립을 지켰어요
그랬더니 저를 같이욕을 안해준다고 저를 따돌리고 왕따시키고
그런사람 안만나는거야 내입장에선 천운이지만 내가 힘들게 만들어놓은 제권리까지 박탁해버렸는데..
그냥똥밟았다 생각하고 잊는게 나을까요 아님 복수하는게 나을까요
IP : 180.230.xxx.6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1.3.5 7:40 AM (70.106.xxx.159)

    다른사람들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 알고있어요
    다만 자기들한테 불똥튈까봐 굳이 엮이기싫어 입 다무는거구요
    저라면 다시 안볼사이같으면 머리쥐뜯고 싸우고
    또 마주치는 사이같으면 그냥 무시해요

  • 2. ...
    '21.3.5 7:41 AM (222.111.xxx.126) - 삭제된댓글

    최고의 복수는 안하는 것 (김연경)

  • 3. 그럴땐
    '21.3.5 8:00 AM (121.162.xxx.174)

    동네 스피커맘을 하나 골라 확 다 불어버리세요
    단 딱 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맘과 좀 붙어다니시는 거 노출하시구요

  • 4. ..
    '21.3.5 8:16 AM (14.47.xxx.152)

    순둥한 편에..싫은 소리 못한다는 분이
    복수를?

  • 5. ...
    '21.3.5 8:33 A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보통 사람은 성인군자가 아니죠.
    평소 순한 사람이 한번 화나면
    엄청 무섭게 변하죠.

  • 6. ...
    '21.3.5 8:48 AM (112.154.xxx.185)

    애 초딩 중딩 보내보니
    그런 천한 인간들한테는 아무 에너지를 안쏟고
    내가 잘먹고 잘살고 애잘키우는데 쏟고
    조용히 내실 다지는게 최고

  • 7. ...
    '21.3.5 8:51 AM (112.154.xxx.185)

    걍 무시하세요
    힘들게 만들어놓은 권리는
    어떤것을 말하는 거죠
    도저히 악울하고 한판 뜨고 싶다면
    무조건 증거 모으고 논리적이고
    칼을 갈아서 독사처럼 한방에 제압시키도록
    치밀하게 계획을 짜세요

  • 8. ...
    '21.3.5 8:52 AM (121.143.xxx.82)

    그런데 어떤 권리이길래...

  • 9. 복수
    '21.3.5 9:00 AM (211.196.xxx.33)

    복수가 반사가 되어 되돌아와요
    복수가 얼마나 큰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건데~~~
    에너지는 그런데 쓰는게 아닙니다

  • 10. ㄷㄷ
    '21.3.5 9:31 AM (114.205.xxx.104)

    어울리지 않는게 복수죠.
    저런류는 뒷말로 서로 끈끈하게 유대감을 만들었다 생각하지만 입은 가벼워서 자기들 이야기가 서로의 입을 통해 나간다는걸 몰라요.
    어울려봤자 내이야기 퍼질뿐.
    주동자도 그렇지만 옆에서 쿵짝쿵짝 장단 맞추며 들어주는 사람들도 같은 부류예요.

  • 11. ㅎㅎ
    '21.3.5 9:48 AM (218.238.xxx.226)

    근데 어떻게 복수하실껀데요? ㅎㅎ
    궁금해서요

  • 12. ...
    '21.3.6 8:57 PM (118.34.xxx.238) - 삭제된댓글

    무시가 답이예요
    저는 더한 경우를 겪었는데
    지잘못 감추려고 절 모함해서 이간질 왕따시키더라고요.
    그뿐만이 아니라 기가막히는 상황들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거기에 동조하는 여자들, 혹은 신나게 입방아 찧던 여편네들..
    복수한단 맘으로 가만있지않았는데
    남는건 너덜해진 제 맘뿐이더라고요.
    물론 그 주동자는 가만두지않았기에 이사갔어요.
    근데 그러고나니 너도 미친년이네 라는 시선뿐이더라고요

    믿거나말거나 저도 세상 순둥한 사람입니다.
    저런일을 3년간 지속적으로 겪으니 빡치더라고요.
    여기선 남일이니 그냥 우습네 라는 반응정도지만
    직접 겪어보면.. 정말 잠 못이룹니다..

    근데도 무시가 답이예요.
    딱히 지금 나에게 해꼬지안한다면 그냥 지나치세요..
    결국 그 사람은 고립됩니다

  • 13. ..
    '21.3.7 7:33 AM (180.230.xxx.69)

    118.34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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