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이랑 가방을
82에서도 많이 타박받는 직종으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이제 노안으로 눈도 어둡고..
정신없이 다녀요.
그런데 어제 지갑과 파우치에 돈도 백만원 가깝게 있었는데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겠어요.
가벼우라도 들고다닌 에코백속에 넣고 갖고 있었는데 없어요.
파출소에 신고는 했는데.
못 찾겠지요ㅠㆍㅠ
정말이지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점심밥 사먹는게 아까워서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늦게까지 일했는데...
제때 따뜻한 밥한끼 같이 못 먹고 ..
견뎌주는 남편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눈물이 나요
1. 아
'21.3.5 1:13 AM (116.36.xxx.198)지갑과 파우치만 없어진건가요?
가방만 들고 다녔구요?
cctv때문에 함부로 못가져가요 다녔던 건물 경비실 혹은 근처 가게 물어보세요
저도 건물 출입구쪽에 꼬깃한 천원짜리 몇개 그 앞 가까운 매장에 맡겼어요
만약에 못찾게 된다면
그래도 너무 오랫동안 맘에 두지말아요
그냥 액땜했다칩시다
힘내요2. ㅠㅠ
'21.3.5 4:23 AM (188.149.xxx.254)허어..ㅠㅠ..........
다음부터는 꼭. ATM기에 돈 넣으시길요. 꼭요...지나가다 은행 들러서 넣기를 매일 하심요.
어째요.
그 큰 돈을..
한 순간의 실수로 몇 억을 날렸어요.
그냥 내가 목숨을 샀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예전에 세상속으로라는 프로에서 꿈에서 저승사자가 데려가려는데 남자가 막 살려달라 빌었더니, 가격이 좀 많이 나갈텐데 하더랍니다. 그 이후로 막 돈이 나가기 시작하는데 뜬금없이 도둑맞고, 사기당하고 몇 억을 날렸대요. 제보자 아저씨 실화담 이라고 아저씨 얼굴도 나왔어요. 털린 금고도 나왔구요. ㅎㅎㅎ
울아빠. 원래는 60에 돌아가실 운이었대요. 아빠 사주가지고 무당에게 보여주면 죽은사람 사주는 왜 주냐고 막 화를 내는거 봤어요. 아니라고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이라고 정색하고 엄마가 말해주면 그러냐고 가끔 시험하려고 죽은사람사주 보여주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래요.
엄마가 기도를 많이해서 아빠가 살아있다고 그럽디다. 딱 10년을 더 사셨어요.
근데 10년간 늘이는데 들어간 돈이 거의 10억이 넘어가요.
어째 우리 아빠같이 돈에 칼같은 사람이 사기꾼들 둘을 들여서 십억을 넘게 사기당했을까요.
난 그 돈이 목숨값이었구나 싶어요. 그래도 우리집 안망하고 잘 살았어요.
원글님 액 땜 했을거에요. 분명히 큰 사고나거나 아플거 돈으로 넘어갔을 거에요..3. 주옥같은 댓글들
'21.3.5 6:54 AM (121.151.xxx.115)고마우신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잠이 오지않아 새벽에 깼어요.
정말이지 뭔가에 씌인 것처럼..
네..그동안 힘은 들었지만,지금하고 있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몸도 병들고 지쳤어요
이제 퇴사하고 다른 공부해서 새로이 시작할 참이었어요..
참 허탈하네요..4. ᆢ
'21.3.5 9:18 AM (210.94.xxx.156)어쩌나ㅠㅠ
꼭 찾을 수 있기를ᆢ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84162 | 주현미씨 올해 60이시라는데 13 | ㅇ | 2021/04/08 | 3,654 |
| 1184161 | 내년 대선도 질듯 12 | ㅇㅇ | 2021/04/08 | 1,876 |
| 1184160 |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요 36 | ㅇㅇㅇ | 2021/04/08 | 2,318 |
| 1184159 | 오세훈시장님 공약은 충실히 이행해주세요. 4 | ... | 2021/04/08 | 592 |
| 1184158 | 계산 좀 해 주세요 5 | 머리 아파요.. | 2021/04/08 | 641 |
| 1184157 | 미얀마 군부 발언에 부들부들 10 | 미얀마에 민.. | 2021/04/08 | 1,158 |
| 1184156 | 그런데 출퇴근길이 아름다운 건 축복인 것 같아요. 7 | ... | 2021/04/08 | 1,374 |
| 1184155 | 작년 4월 7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47명, 오늘은 700명이에.. 6 | 00 | 2021/04/08 | 1,205 |
| 1184154 | 무기력 타파: 일상에 루틴 만들기 | ........ | 2021/04/08 | 994 |
| 1184153 | 고추장아찌 간장물 5 | ㅣㅣㅣ | 2021/04/08 | 1,021 |
| 1184152 | 서울에서 한순간에 벼락거지 됐는데 안뽑을수없죠;;;; 8 | ㅇㅇ | 2021/04/08 | 1,630 |
| 1184151 | 부모님에게 증여 받은 아파트 폭등, 상속 문제 어찌... 16 | 이런 경우 | 2021/04/08 | 3,879 |
| 1184150 | 정인이 머리채 잡고 승강기로···‘학대 정황’ 영상 공개 6 | ㅁㅁㅁㅁ | 2021/04/08 | 3,289 |
| 1184149 | 아침마당 1 | .. | 2021/04/08 | 1,067 |
| 1184148 | 오세훈 만물설 6 | 재건축의마법.. | 2021/04/08 | 1,004 |
| 1184147 | 길고양이 순산했어요! 23 | ........ | 2021/04/08 | 1,264 |
| 1184146 | 대깨문을 태극기라고 하는 것은 조폭이 형사와 같다고 하는거 11 | ........ | 2021/04/08 | 648 |
| 1184145 | 20대 - 걱정안하셔도 됨. 14 | less | 2021/04/08 | 2,591 |
| 1184144 | 지금 집에 누구 누구 있나요? 10 | ㅡ | 2021/04/08 | 1,392 |
| 1184143 | 스판기있는청바지 건조기사용시 9 | ㅁㅁ | 2021/04/08 | 1,913 |
| 1184142 | 오세훈씨 얼굴 봐야하는게 젤 힘들듯해요. 18 | ... | 2021/04/08 | 1,121 |
| 1184141 | 장가르기 한 후에 간장 냉장고 보관하나요? 4 | 장가르기 | 2021/04/08 | 1,325 |
| 1184140 | 투표란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듯... 4 | 카레라이스 | 2021/04/08 | 782 |
| 1184139 | 집값 계속 오를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36 | aaa | 2021/04/08 | 4,012 |
| 1184138 | 솔직히 내곡동 어쩌구 관심도 없어요 7 | 398 | 2021/04/08 | 1,4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