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가 고파서 잠이 안와요.
1. ..
'21.3.5 12:03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삶은 달걀 하나 드세용
2. 잠
'21.3.5 12:04 AM (122.35.xxx.41)못자면 내일컨디션 망하고 그럼 더 폭식합니다. 살짝 요기만 하고 주무세요.
3. ...
'21.3.5 12:04 AM (14.138.xxx.55) - 삭제된댓글집에 늦게와서 안먹을까 하다기
김치콩나물국 시원하게 끓여 김이랑 나물이랑 먹었어요
결국 잠 안오더라고요
간단하게라도 드시고 주무세요4. ...
'21.3.5 12:05 AM (14.138.xxx.55)집에 늦게와서 안먹을까 하다기
김치콩나물국 시원하게 끓여 김이랑 나물이랑 먹었어요
굶고 자려고 하면 결국 잠 안오더라고요
간단하게라도 드시고 주무세요5. ㅌㅌ
'21.3.5 12:06 AM (42.82.xxx.142)계란후라이 한개먹고 주무세요
저는 어제 하나먹고 꿀잠잤어요6. 음
'21.3.5 12:07 AM (1.238.xxx.39)우유 한잔 데워서 드세요.
7. ㅋㅋ
'21.3.5 12:09 AM (222.104.xxx.175)저녁메뉴가 비슷해서
견과류에 우유 한잔 마셨는데
머리속에는 계속 참깨라면 끓이고 있어요8. 저도
'21.3.5 12:10 AM (221.153.xxx.218)배고파요 ㅠ ㅠ
9. 원글이
'21.3.5 12:13 AM (180.224.xxx.210)요즘 그 비싼 달걀을 보유하고 계신 님들 약올리시나 그랬는데...
구운 달걀 몇 알 있는 걸 깜빡했어요. 야호!
고맙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그게 에피타이저가 될 것같은 불길한 예감이...ㅜㅜ
일단 구운 달걀 가지러 갑니다이~10. 88
'21.3.5 1:01 AM (211.211.xxx.9)지금 빨리 먹는게 이따 먹는것보다 100번 낫습니다.^^
11. ..
'21.3.5 1:21 AM (174.53.xxx.139)삶은 달걀로 요기하고 무서운거 봐 보셔요 ~ 나름 집중하느라 혹은 너무 무서워서 식욕이 줄어들더라구요...
근데 영화 다 끝나고 드심 망하는 ........ ㅋㅋㅋ12. 깅치에
'21.3.5 2:50 AM (59.17.xxx.182)갓 지은 밥이 이렇게 맛있는지..
저 쪼끔 먹는다는게 그만 김치 반포기 흡입했어요. ㅠㅜ13. ..
'21.3.5 3:12 AM (112.162.xxx.220)저도 배고파서 참이 안와요
오후늦게 커피 마신탓도 있는지
아점을 삼겹살에 미나리 천혜향 먹고 이시간까지..14. 퍼플로즈
'21.3.5 6:34 AM (116.121.xxx.89) - 삭제된댓글돼지처럼 밥먹고 꿀꿀 잠 자고
원글 댓글 보며 반성해야 하는데
그냥 돼지처럼 행복하게 살다가
죽을래요
전 진짜 배고픈거 못 참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