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폭한 일반인들...

ddddd 조회수 : 2,218
작성일 : 2021-03-04 21:19:50
일반인 중에도 지수라는 배우급으로 학폭한 사람 많겠죠?
이 사람들은 무슨 생각 하고 있을지.

학폭한 사람이 자식 낳으면 어떻게 교육할지.
자기 자식이 학폭해도 .
남중 남고 사춘기니 그럴 수 있다, 하고 넘어갈까요?

IP : 180.66.xxx.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4 9:21 PM (211.226.xxx.247)

    대체로 술집이나 대부업같은데서 일하지 않을까요?

  • 2. 무슨
    '21.3.4 9:24 PM (39.7.xxx.3)

    ㄷㅊ동 모고등학교 전교1등도 있어요.
    특목고에도 많고요.
    학폭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 3. ㅁㅂㄹ
    '21.3.4 9:28 PM (223.38.xxx.106)

    학폭한 사람들 엘리트 일자리 가진 사람도 많고 싸이코패스도 자기자식은 위하듯이 이 사람들도 마찬가지임.

  • 4. 법치주의
    '21.3.4 9:38 PM (121.130.xxx.222)

    법무장관부터 바꾸죠 아 창피해

  • 5.
    '21.3.4 9:41 PM (106.102.xxx.185)

    자식이 학폭가해자로 학교 불려다니는 동네엄마보니 ᆢ그엄마의 그자식이던데요

  • 6. ///
    '21.3.4 9:47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일반인들도 다 깠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양동근이 학폭피해자였다가 성인이 되어 복수하는 영화 생각나네요

  • 7. ///
    '21.3.4 9:48 PM (58.234.xxx.21)

    일반인들도 다 깠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양동근이 학폭피해자였다가 성인이 되어 복수하는 영화 생각나네요

    술집이나 대부업? 아니에요
    멀쩡하게 사회생활 하는 사람 많아요
    경찰하는 사람도 있다잖아요

  • 8. ...
    '21.3.4 9:48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요즘 학폭연옌들 막 터지는거 보면서 옛날 생각나더라고요.
    제가 당한건데 지 기분 안좋다고 애들 많은 야자 쉬는시간에 저를 딱 지목해 부르더니 뺨을 막 때리더라고요,
    참고 살았는데 살면서 계속 생각나기에 20대에 한번 전화해서 막 퍼부은 적 있어요.
    미안하다고 사과는 받았지만.
    제 친구의 친구라 인스타가 연결되어 있는데 피아노학원 선생으로 살더라고요
    요즘 학폭 터지는거 보면서 지도 불안불안 할거에요.
    하도 동갑애들 때리고 다니고 겁주고 욕하고 아주 즐기던 애였거든요.
    터뜨릴까 불안한 마음 가끔씩이라도 들었음 좋겠어요.

  • 9. ..
    '21.3.4 9:55 PM (223.39.xxx.127)

    학교에서는 애들 때리고 또 밖에서도 어른들이랑 싸움질 밥먹듯이 하고 경찰서를 자주 드나들던 일진있었는데 지금 회사도 다니고 결혼하고 애기들 낳고 잘 살아요. 기가 막히죠. 남의 눈에 눈물내면 지 눈엔 피눈물나게 되어있다는데 다 헛소리같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6293 LH 투기의혹 시흥 땅, 與시의원 딸도 샀다…김태년 사과 9 투기꾼 2021/03/04 2,126
1176292 오늘 손가혁들 전부 봉기한 이유는? 31 대환영 2021/03/04 2,166
1176291 나이들어 남편과 예전같지않으니 3 ㅇㅇ 2021/03/04 3,982
1176290 단순알바 면접시 질문 4 ㅇㅇ 2021/03/04 1,533
1176289 이 시간에 노래 하나 추천해봅니다 2 노래 2021/03/04 726
1176288 공부잘하는 고등학교는 전교1등이 11 ㅇㅇ 2021/03/04 4,936
1176287 여러곳 고추장을 섞어도 될까요? 2 ... 2021/03/04 1,329
1176286 동남아 국가들중 고른다몀 15 trip 2021/03/04 2,697
1176285 환상의 핸드폰케이스 3 망했어요 2021/03/04 1,815
1176284 다이슨 에어랩 어떤거 사야하나요 4 궁금 2021/03/04 2,989
1176283 프랑스 현지인이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가 더 별로네요ㅜ 2 .... 2021/03/04 2,492
1176282 이런 학교 엄마들 심리 분석 좀 해 주세요 24 sss 2021/03/04 5,057
1176281 멀쩡한 국민은 집팔아 lh임대민 25 ... 2021/03/04 2,495
1176280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 다음으로 뭐가 재밌나요? 7 ㅇㅇ 2021/03/04 1,788
1176279 자기자랑을 굉장히 많이하고 훈수 두기 좋아하는 사람은 왜 그런가.. 16 1ㅇㅇ 2021/03/04 5,273
1176278 청와대 "윤석열 사의 수용"...사표수리는 징.. 18 ... 2021/03/04 3,742
1176277 단어 알려주세요 (물빼는 소쿠리) 7 단어 2021/03/04 3,402
1176276 인사동 근처로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23 ... 2021/03/04 2,856
1176275 트렌치코트 어느 브랜드 입으세요? 2 추천좀 2021/03/04 2,595
1176274 10시 30분 정준희의 해시태그 --- 언론 개혁 입법 논.. 4 알고살자 2021/03/04 571
1176273 대치동 아파트 우선미 중에서 어디가 제일 좋은 곳인가요? 10 ㄴㅇㄹ 2021/03/04 4,353
1176272 친정엄마랑 통화하거나 만나면 무슨 이야기하시나요? 4 아줌마 2021/03/04 1,969
1176271 남편이 너무너무 좋아요....! 77 갑자기생각 2021/03/04 30,276
1176270 궁금해서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3 으아아 2021/03/04 2,168
1176269 [단독] "코로나 여파에 내년 출산율 0.6명대로 떨어.. 57 ㅁㅁ 2021/03/04 4,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