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집 확장한 거실 중간에 공간 분리 커튼 달고 싶어요

전세 조회수 : 2,805
작성일 : 2021-03-04 18:58:58
광폭베란다 확장을 해서 거실이 필요이상으로 넓어요. 춥기도 하고 휑한 느낌이 들어서 커튼을 달아 공간 분리를 하고 싶어요
제 집이면 천정에 커튼 봉 설치해서 커튼 달면 그만인데
전세집이거든요.
당연히 커튼 봉은 못 달고요. 양쪽 벽에 부착 고리 달아서 빨래줄처럼 연결하고 커튼 걸면(가벼운 쉬폰커튼으로)
지지되지 않는 중간 부분은 처지겠죠?
제 집 아니라 방법 없으면 그냥 이대로 포기하고 살아도 되는데
혹시 좋은 방법 아는 분 계실지도 몰라서 여쭙니다.

댓글 보고 글을 추가하면, 추운것도 추운거지만 너무 휑한 느낌이 싫고, 게다가 색도 예쁘지 않은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있어서
분위기 때문에 커튼을 설치하고픈 마음이 더 커요.
IP : 39.7.xxx.2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4 7:05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험 있어서 커튼 해봤는데 추운건 마찬가지였어요
    겨울엔 방풍비닐이 그나마 도움되구요
    거실에 놀이방 매트나 카펫 깔아두면
    바닥난방 온기가잘 안식고 오래가구요
    이제 봄이니 차라리 이면지 접어서 창틀 바람 틈새 막으세요

  • 2. 전세
    '21.3.4 7:15 PM (39.7.xxx.243)

    창 앞쪽에 휑한 느낌은 카펫트로 커버도 될 수 있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3. 커텐
    '21.3.4 7:18 PM (58.29.xxx.67) - 삭제된댓글

    레일이나 봉을 설치해도 천장에는 레일 거치 구멍 서너 개 정도 밖에 안 나는데
    주인에게 양해 구해보고 나갈 때 레일 철거한 뒤 구멍 메꾸시면 안 되나요?

    천정은 보통 흰 벽지니까 흰 색으로 채우면 크게 티 안 날 거 같은데요.
    저도 집 세주는 주인인데 새 집 아니면 그 정도는 하시라고 할 것 같아요.

    아니면 광폭 베란다 경계 부분에 키가 큰 식물을 둬 보세요.
    이레카 야자 같은 거 가격도 저렴하고 가볍고 큰데 집안 분위기가 확 바뀔 거예요.

    물론 얇은 커텐이나 식물은 추위 막는데는 도움이 안 되겠지만요.

  • 4. 창문쪽에요
    '21.3.4 7:19 PM (188.149.xxx.254)

    두툼한 암막 커튼 치니깐 썰렁한 한기가 좀 가시더이다.
    그 집도 전세집이었고, 거실 방들 몽땅 베란다를 없앤 집 이었어요. 얼마나 추웠는지 몰라요. 위아랫집들은 베란다가 있는집들인데 이 집만 터버렸으니 그 한기를 어쩔.
    아이방에 두꺼운 암막 커튼으로 벽면 전체를 가렸더니 추위가 좀 가셨어요.
    이중 커텐으로 얇은것과 두꺼운거 두 개로 낮과 밤을 좀 가려보세요.

  • 5. 9100
    '21.3.4 7:53 PM (118.221.xxx.161)

    예쁜 파티션 많아요, 접었다가 펼수있는 것도 있고요,

  • 6. 내맘대로
    '21.3.4 8:03 PM (124.111.xxx.108)

    오늘의 집에 보면 나무간살로 된 파티션있어요. 천정에서 바닥까지 되어있는데 공간분리하기 좋겠더라구요. 고정할 때 자국 남는 거 같지는 않아요.

  • 7. 새옹
    '21.3.4 8:33 PM (220.72.xxx.229)

    저라면 접이식 샤시인가
    폴딩도어? 그거 할래뇨

  • 8. 폴딩도어
    '21.3.4 10:06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설치하는거 나중에 나갈때 떼어서 갈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4689 약사가 쓴 az백신과 혈전에 관한 글 8 zzz 2021/04/09 2,934
1184688 8 .. 2021/04/09 1,498
1184687 청년들이 이 고백 눈물나네요 정말 5 이카루 2021/04/09 2,069
1184686 이번 시장 선거도 명바기 뽑을 때처럼 교회 작품 아닌가요? 6 .... 2021/04/09 715
1184685 이재명 지지율 높아지니 신종 갈라치기 등장 34 .. 2021/04/09 1,261
1184684 강아지 산책 주 몇 번 나가시나요? 33 강아지산책 2021/04/09 4,109
1184683 박수홍 측 변호사 법인 카드로 비싼 여성 옷 구입 횡령 정황 .. 29 .. 2021/04/09 22,171
1184682 무고 당해서 자살한 남성에 대한 정정보도 19 ... 2021/04/09 2,603
1184681 휘문 자사고였다가 왜 20년도에 일반고 전환된 거예요? 2 ㄷㄹ 2021/04/09 2,389
1184680 편파방송 뉴공 중단시키라는 청원등장 6 뉴공 2021/04/09 819
1184679 이재명 아들 들 다 재수하다 수시로 고대 갔다는데 42 .. 2021/04/09 153,238
1184678 에센스 두 개 바르는 분~? 1 궁금 2021/04/09 1,471
1184677 잠들려는 찰라에 무슨 소리가 들려(느껴져) 무서워요 11 2021/04/09 2,742
1184676 요즘 남자들 진짜 운동안하네요 17 ........ 2021/04/09 8,461
1184675 조정석 광고 엄청 나오네요 6 요즘 2021/04/09 3,418
1184674 요즘 코로나검사 결과 오래걸리나요? 5 ,,,,,,.. 2021/04/09 1,362
1184673 20대가 뒤통수 칠 줄 모르고 고3에게도... 21 ㅠㅠㅠㅠ 2021/04/09 4,733
1184672 머리 감다가 너무 팔이 아파서 4 .. 2021/04/09 1,610
1184671 갈라치기들 뭐하다가 이제 나타나서 46 ... 2021/04/09 1,263
1184670 이거 신종 피싱인가요? 2 낙시 2021/04/09 1,410
1184669 무산소 발효커피 드셔보셨나요 3 커피 2021/04/09 1,025
1184668 사진찍을 때 상사직원과 팔짱을 낀적있어요 44 사진 2021/04/09 5,012
1184667 이해찬 민주당이 이기고 있다 26 .... 2021/04/09 2,240
1184666 오징어 씹어 먹어도 귀가 아픈가요? 3 \\\\\ 2021/04/09 955
1184665 대상포진이 턱부분으로 왔는데 입원해야할까요? 7 72년생 2021/04/09 2,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