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에서 학교를 6학년 2학기부터 다니는것과 중1부터 다니는것을 고민중이에요

학교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21-03-04 18:13:20
아이가 제작년에 제 직장을 따라 외국으로와서 국제학교 다니고 있어요
유치원때부터 영어학원을 다니기도 했고 머든 빠른편이라 오자마자 적응 잘해서 영어로 학교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요. 
아이반에 원어민이 유독 많고 한국인은 한명도 없어서 영어에 빨리 적응을 했어요.  
여기는 그나마 코로나에 안전한편이라 작년 두달빼고 학교, 학원은 쭉 다녔었어요
그런데 제가 건강상, 업무상 이유로 회사를 그만두려 하거든요 
6월에 학기 마칠떄 저도 회사 그만두고 같이 한국 돌아갈걸 계획했는데 아이가 일년만 더 있으면 안되겠냐고 부탁을하네요
이곳은 아이가 8월부터 중학교 올라가는데 중학교를 1학기 마치고 가면 내년 1월에 한국 돌아가서 3월에 중학교1학년 입학하게 되거든요 
체류비, 학비는 제 퇴직금으로 충당해야 할거 같아요. 한국에서 돈버느라 같이 못온 남편도 보탤거구요.  
그런데 아이한테 무엇이 나을지 판단이 잘 안되네요 
영어를 조금 더 공부하게 한학기 더 보내는게 나을지 아니면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서 한국 교육에 적응하게 하는게 나을지. 여기 수업 방식이 한국 수업과 너무 많이 다르거든요. 한국 수업 적응하려면 빨리 돌아가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올해 2학기떄 한국 들어가면 아이들 학교는 정상등교 하겠죠? 



IP : 113.161.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원하는대로
    '21.3.4 6:29 PM (14.34.xxx.99)

    나쁜일만 아니면
    왠만하면 아이원하는대로

  • 2. 영어는
    '21.3.4 6:33 PM (211.227.xxx.172)

    앞으로는 쭉 한국에서 학업을 할 예정인거라면 일찍 들어오는게 낫습니다.
    이미 몇년 한걸로 영어는 충분하구요.
    한국에서 대입 관련해서 영어는 중요도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저희는 1년 체류로도 영어는 1등급 충분했습니다.
    반면 국어와 수학이 중요해졌는데 외국에 오래 있을수록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아이도 외국에 오래 있을수록 다시 나가고 싶어하구요.
    아이와 잘 말해서 몇년 외국 체류가 한국 아이들에 비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보낸건지. 그러니 한국가서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 따라잡을 수 있는거라고 마음 굳게 결심하고 오세요.

  • 3. ㅇㅇ
    '21.3.4 6:39 PM (110.12.xxx.167)

    1년만이 영원히 될수가 있어요
    1년후에 영어권 학교에 다니게 해달라고 조를수 있어요
    지금 학교에 만족할수록 귀국하기 싫어지거든요

  • 4. ...
    '21.3.4 6:50 PM (112.152.xxx.34)

    중학교 1학년 과정을 1학기 하고 들어오면
    고등학교 입시에서 특목고 지원시
    일반이 아닌 해외전형? 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 5. 해외전형?
    '21.3.4 7:56 PM (211.205.xxx.205)

    아닌것 같은데..겨우 3~4년으로 안 됩니다.

  • 6. --
    '21.3.4 8:05 PM (222.108.xxx.111)

    6학년 때 들어오세요
    6학년 2학기에 한국 학교에 적응하면서 친구 사귀고
    학원이나 과외로 그동안 구멍났던 수학 메꾸는 게 훨씬 좋아요
    그래야 중학교 가도 아는 친구가 있고
    같은 학년 친구들하고 학원 다닐 수 있어요
    중1까지 마치고 오면 외고에 특례전형이 있지만 별 거 아니에요
    현지에서 한국 수학 공부했나요?
    저희 아이도 6학년 여름에 들어왔는데 수학 따라가느라 너무 바빴어요
    그리고 자비로 체류하려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잖아요
    한국 들어오면 학원비 등 교육비 많이 들어요

  • 7. ^*^
    '21.3.4 8:15 PM (124.111.xxx.122)

    고입시 특례전형은 부모 모두, 자녀 같이 해외 체류시에만 해당될거예요. 출입국기록으로 체류 기간도 꼼꼼히 따지는 것으로 압니다.
    전 1월에 들어오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한국 학원에서 예비 중학반은 겨울방학부터 운영될테니까요.
    2년 해외 체류 영어나 3년 해외 체류 영어가 입시에는 별 차이가 없겠지만 (1년 체류만로도 1등급 받는다는 댓글이 있어서요) 해외에서 중학교 다니면서 얻게 되는 영어 수준은 다를거예요.

  • 8. ...
    '21.3.5 10:32 AM (119.64.xxx.182)

    안식년으로 온가족이 해외 체류하고 돌아올때 중학생이 됄 큰 아이가 원해서 아이만 1년 더 체류한 집을 알아요.
    아이가 원하는게 너무 무리한 선이 아니라면 내년에 들어오는거 추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7284 무스탕을 해체했습니다 4 오늘 2021/03/09 4,145
1177283 제가 예민한건지 아닌지 봐주세요 22 궁금해요 2021/03/09 7,049
1177282 헐... 지금 엠비씨 보시나요? 7 특수협박 2021/03/09 6,552
1177281 이 클래식 곡 제목이 뭘까요?(악보있음) 7 ㅇㅇ 2021/03/09 1,748
1177280 사는 게 진짜 26 ........ 2021/03/09 21,306
1177279 오세훈가족들, SH로부터 36억5천 토지보상금 받음. 63 투기꾼들 2021/03/09 8,346
1177278 청원) 한 전 총리 모해위증교사 법무부장관 수사지휘권 발동 3 .... 2021/03/09 1,112
1177277 샤발라가 뭐예요? 7 궁금궁금 2021/03/09 8,279
1177276 숨이 차고 너무 피곤해요 16 가을이네 2021/03/09 4,063
1177275 고등.. 같은 반 엄마들 단톡방이 필요하나요? 23 궁금 2021/03/09 5,178
1177274 한글 쓸때 자음을 ㅎ, ㄴ,ㄹ 이런식으로 하나 씩 넣기 어찌 하.. 2 ㅇㅇ 2021/03/09 1,272
1177273 현 고3 이과생 미적.언어와 매체 많이 선택하나요? 14 혹시 2021/03/09 1,984
1177272 패딩안식교/투표)패딩안식교의 세탁 안식일을 투표해 주세요! 38 시나몬입니다.. 2021/03/09 2,718
1177271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거 아내의 유혹이랑 설정이 같네요 3 포로리 2021/03/09 2,301
1177270 배달떡볶이 환불 받을 상황일까요 14 .... 2021/03/09 6,546
1177269 우리 강아지가 저 죽는 줄 알았나봐요. 13 000 2021/03/09 7,433
1177268 정다연씨 몸매 부럽네요 12 ㅇㅇ 2021/03/09 8,855
1177267 육개장에 대파 대신 쪽파 넣어 보신분~ 8 육개장 2021/03/09 3,023
1177266 산부인과 의사님께 급질문이요!!! 5 걱정돼 2021/03/09 1,902
1177265 요즘 주위에 공황장애가 많아요 4 공황 2021/03/09 4,451
1177264 삼반수해서 더 좋은 대학 가는 것, 의미 있을까요? 19 삼반수 2021/03/09 5,058
1177263 만17세 실비보험 9 ㅡㅡ 2021/03/09 2,113
1177262 고체육수 2 655 2021/03/09 1,189
1177261 미얀마 군부의 폭력 비판한 대통령님 트위터 자랑스러워요 15 dma 2021/03/09 2,425
1177260 서울사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 8 서울분들 2021/03/09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