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ㅋ
'21.3.4 2:52 PM
(121.175.xx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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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설거지
배개
찌개라는 단어를 잊어먹어서 저 방법도 안됨.
평생 헷갈려해야 해요
2. ㅇㅇ
'21.3.4 2:52 PM
(124.50.xxx.153)
오!! 천재!!
3. 김영미
'21.3.4 3:05 PM
(112.161.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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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베개 맨날 헷갈렸는데 일베개**때문에 이제 안 헷갈려요
4. 일베
'21.3.4 3:06 PM
(112.161.xxx.143)
베개 맨날 헷갈렸는데 일베개**때문에 이제 안 헷갈려요
5. 저렇게
'21.3.4 3:06 PM
(27.255.xx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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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험한 말 섞어가며까지 외워야 할 정도로 헷갈리는 단어인가요?
6. ...
'21.3.4 3:08 PM
(112.154.xxx.185)
뭐예요 넘 웃기짆아요
7. 오죽하면
'21.3.4 3:16 PM
(175.212.xxx.152)
그럴까요.
매일 설거지를 하는 사람들도 자주 틀리고 지적하고 거슬려하니 이렇게라도 확실히 알면 좋죠.
8. 모모
'21.3.4 3:22 PM
(222.239.xxx.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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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베개 아닌가요?
9. ㅎㅎㅎㅎ
'21.3.4 3:24 PM
(211.114.xxx.15)
진짜 신박합니다
10. ㅋㅋ
'21.3.4 3:36 PM
(211.227.xxx.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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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사실 저도 찌개(새끼)로 외웠어요. ㅎㅎㅎㅎㅎ
11. ...
'21.3.4 3:43 PM
(210.100.xxx.228)
ㅎㅎㅎ 재밌어요.
12. 이 예는
'21.3.4 3:43 PM
(175.212.xxx.152)
책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이라는 책에 나온 내용입니다.
13. ㅈㅇ
'21.3.4 4:17 PM
(118.223.xxx.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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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천재 ㅋㅋㅋ
14. ㅡㅡ;
'21.3.4 4:36 PM
(175.223.xxx.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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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래도 저런 험한 말은 안 썼으면 좋겠네요. 22
15. ㅋㅋㅋㅋ
'21.3.4 5:25 PM
(112.145.xxx.70)
한번 읽고 바로 외웠습니다!!!
1타강사네요
16. O1O
'21.3.4 7:06 PM
(121.174.xxx.114)
몰랐음. 감사요..
17. 런투유
'21.3.4 10:45 PM
(211.106.xxx.210)
저도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