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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지나치게 솔직한 사람.

흠... 조회수 : 5,374
작성일 : 2021-03-04 13:03:18
지인 중에 뒤끝이 없고 솔직한 분이 계세요. 뒤끝이 없은 건 좋은데 너무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니 너무 불편하네요. 모임에 한분이 갑상선 때문에 살이 많이 찌셨는데 그분을 보면서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이 너무 찌네?자기 빼야겠다.!" 이런식이에요.저는 그게 너무 불편해요.평소에는 의리있고 도움도 많이 주는 분이세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IP : 175.197.xxx.11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4 1:04 PM (122.38.xxx.110)

    솔직한게 아니라 예의 없고 미숙한거예요.

  • 2. ㅇㅇ
    '21.3.4 1:05 PM (110.12.xxx.167)

    솔직과 무례는 다르죠

  • 3. ..
    '21.3.4 1:07 PM (1.233.xxx.223)

    저리면 멀리 할 듯.
    그런 분들 옆에 있으면 상처 많이 받아요

  • 4. ...
    '21.3.4 1:07 PM (112.154.xxx.185)

    저는 이제 그런사람보면
    아파서 체중이 는걸 무슨 말을 그렇게해요
    제3자가 보기에 그런말 불편하네요
    하고 한마디 하겠어요
    도움주고 의리잇으면 뭐해요
    그런무식한 막말이 그 댓가라면
    안받을 마음으로
    나도 뱉을랍니다

  • 5. ...
    '21.3.4 1:07 PM (203.142.xxx.12)

    솔직하네 뒤끝없네 하는말은
    무례하고 참을성 없고 예의 없는 성격을 포장한거 라고 봐요
    그런 사람이 자신의 무례한 언행을 지적 받으면 더 기분 나빠 하더라구요

  • 6. 솔직?
    '21.3.4 1:08 PM (203.254.xxx.226)

    그냥 지 성질 다 부리는 거죠.

    막말은 다 하면서..
    직설적이지만 뒷끝은 없다는 인간들.
    지 내키는 말 다 뱉고 뒷끝까지 있으면 개쓰레기죠.

  • 7. ㅇㅇ
    '21.3.4 1:08 PM (110.12.xxx.167)

    남에게 상처주는 말 다하고 살면서 자기는 뒤끝없다는것도
    웃겨요
    가해자니까 잊어버릴수 있죠
    피해자는 상처받았으니 앙금이 남는건데
    그걸 뒤끝있다고 비난이나 하고

  • 8. 중간
    '21.3.4 1:11 PM (211.227.xxx.137)

    제가 할 말 다하고 살다가 사회성 생기니 적당히 시원하게 해주니 주변에 사람이 많아지더군요.

  • 9. ㅇㅁ
    '21.3.4 1:11 PM (223.39.xxx.46)

    저도 주위에 솔직하고 뒷끝없는사람이 처음엔 불편했는대요
    지금은 저도 같이 솔직하게 다 얘기해요
    솔직한 사람에겐 같이 솔직한 돌직구로,
    조심스레 말하는사람에겐 같이 조심스럽게 대화.

  • 10. ㅁㅁㅁㅁ
    '21.3.4 1:14 PM (119.70.xxx.213)

    도움많이주고 입으로 다 깎아먹는 타입

  • 11. 00
    '21.3.4 1:15 PM (58.123.xxx.137)

    뒤끝없다는 말
    자기 하고싶은대로 다 해놓고는 쿨한척 ,,
    무례한 사람 정말 싫어요

  • 12. ...
    '21.3.4 1:18 PM (116.126.xxx.93)

    무식해서 그래요
    저인성에 뒤끝까지 있으면 그게 사람입니까....ㅠ

  • 13. 애그
    '21.3.4 1:18 PM (223.38.xxx.85)

    무례한거죠

  • 14. --
    '21.3.4 1:21 PM (1.236.xxx.181)

    진짜 싫으네요

  • 15. gg
    '21.3.4 1:23 PM (124.49.xxx.36)

    본인 솔직하다 항상 말하구요, 남한테 상처주는 말도 잘 하길래 그 수준까지는 못하더라도 나두 똑같이 솔직하게 얘기했더니 완전 사람을 밟아놓더라구요ㅋ. 본인한테는 말조심하라는 거죠. 항상 듣기 좋은말만 해줘야 해요. 아이러니입니다.ㅎㅎ

  • 16. 솔직한게
    '21.3.4 1:23 PM (116.39.xxx.248)

    솔직한게 아니라 예의 없고 미숙한거예요2222
    솔직한건 거짓말을 못하는 거죠.

  • 17. ...
    '21.3.4 1:25 PM (1.230.xxx.106)

    동네에 한 엄마가 멋을 내느라고 머리를 파마하고 풀고 모임에 왔어요
    근데 머리색이 너무 까맣고 여름이라 더워보이고 컬도 촌스럽고 이쁘진 않았지요
    다들 머리했네? 파마했네? 그러고 넘어갔는데
    뇌에 필터없는 스피커 동네맘이 아 머리 치렁치렁해서 너무 더워보여 별로네
    딱 그러는거에요 그때 알겠더라구요 저 스피커맘이 하는 얘기가 다른 사람들의 진짜 속마음이구나ㅋ

  • 18. 유퀴즈
    '21.3.4 1:28 PM (223.62.xxx.217)

    솔직한게 아니고 무례한거죠 222
    유퀴즈에 나온 솔직한어른이 되고 싶다던 이쁜꼬마도 조세호한테 멋있다고 하잖아요 선의의 거짓말이라며...

  • 19. 솔직
    '21.3.4 1:28 PM (182.216.xxx.172)

    솔직 아니고
    무례 입니다 만

  • 20. ...
    '21.3.4 1:29 PM (220.116.xxx.156)

    솔직하고 뒤끝 없는 것과 무례한 건 달라요
    할말 못할말 못가리고 아무말이나 뱉어내는 건 머리도 나쁘고 타인에 대한 존중도 없는 사람이고요
    어디가 좋은 사람인건지...

    그 사람 단점을 똑같이 찌르고 난 솔직하고 뒷끝없어서 하는 얘기라고 해보세요
    어떻게 반응하나
    아마 파르르 떨고 분개할걸요?

    의리있고 도움 많이 준다고요?
    자기 미련함과 무례한을 그걸로 퉁치는 거예요
    원글님 착각이예요

  • 21. 솔직 ㅎㅎ
    '21.3.4 1:29 PM (121.162.xxx.174)

    나 살 쪘어?
    응 혹은 조금 그래보여 혹은 전보다는 쪘구나
    는 솔직

    저런 경우는
    푼수에 말이 너무 많은 사람.

  • 22. ..
    '21.3.4 1:40 PM (1.227.xxx.55)

    만사가 자기위주,
    상대방 상처는 생각안하고
    본인만 뒤끝없으면 끝인가보죠.
    뒤끝이고 뭐고
    한 마디로 사회성결여죠.

  • 23. ..
    '21.3.4 1:44 PM (211.184.xxx.190)

    솔직을 가장한 무례.
    뇌에 필터가 없는거죠. 가까이하기 싫은 스타일

  • 24. 뒤끝
    '21.3.4 1:46 PM (180.68.xxx.69)

    없고 솔질하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듣기엔 예의가 없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없고 필터링 없이 뱉는 분이신데요?
    자기가 뒷끝없고 솔직하다는 분들의 대다수는
    남 생각안하고 자기 하고싶은말 다 하는 사람들이던데요

  • 25. 딩동댕
    '21.3.4 1:46 PM (222.237.xxx.132)

    솔직하네 뒤끝없네 하는말은
    무례하고 참을성 없고 예의 없는 성격을 포장한거 라고 봐요
    그런 사람이 자신의 무례한 언행을 지적 받으면 더 기분 나빠 하더라구요 22222

  • 26. 그게
    '21.3.4 1:49 PM (211.227.xxx.137)

    남 미치게 하는 사람은 정신과 안오고 그에 상처 받은 사람만 정신과 온다고 하잖아요.

    저는 시모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기에 남편한테 얘기했다가 "그 자리에서 말하지, 왜 나한테 이래?"하기에 시모님한테 상냥하게 돌직구 날렸는데 형님들(손윗동서)은 좋아하시고 남편은 "엄마가 이러저러 하다던데 사실이야"하기에 "당신이 시키는 대로 했어" 그랬어요. ㅎㅎ

    너무 가슴 속에 묻고 살아도 병 돼요. 딱 중간, 이게 어렵지요.

  • 27. ..
    '21.3.4 1:49 PM (116.39.xxx.162)

    그건 솔직한 게 아니라 배려가 없는 거죠.
    한마디로
    넌 씨 눈!

  • 28. 저 경우는
    '21.3.4 1:53 PM (175.203.xxx.2)

    무식하고 무례한거네요. 갑상선때문이면 어쩔수 없는건데. 살 찌는거 걱정해주고 치료 방법이나 처방은 어떻게 되는지를 물어봐야되는데.

  • 29. ㅇㄹ
    '21.3.4 1:55 PM (221.139.xxx.131)

    우리 시어머니같네요

  • 30. ㅇㅇ
    '21.3.4 2:04 PM (61.74.xxx.243)

    솔찍한건 본인 자신 관련된거나 솔찍해야지..
    남한테 자기 감정을 솔찍하게 얘기해서 상처 주는건 무례한거죠.

  • 31. dd
    '21.3.4 2:05 PM (101.235.xxx.148)

    아니 그런사람들이 뒤끝이 있을리가 없죠. 앞에서 다 쏟아내잖아요. ㅋㅋ 진짜 재수없는 말뽄새... 극혐인 인간임.

  • 32. 안타깝지만
    '21.3.4 2:09 PM (175.120.xxx.219)

    막말로...
    똥꾸멍이 입에 달린 인간이라고 봅니다.
    말을 하는 것이 아닌
    배설을 하는~

  • 33. 무식
    '21.3.4 2:45 PM (121.150.xxx.3)

    뇌를 거치지 않고 떠오르는 대로 뱉는 사람

  • 34. ㅇㅇ
    '21.3.4 2:46 PM (58.228.xxx.51)

    근데 그말은 듣기에 따라 다른말 아닌가요?
    살쪄서 빼야겠다는 말. 그거 너무 쉬쉬하는 이유는
    결국 그게 기분이 나쁜거라 그런거잖나요
    저는 남들이 보기에 어떤지 일러주는 것도 그래서 거기에대해서 말할 대화시간을 잠시 가지고가는 것도 좋다고 봐요.
    그리고 갑상선이라도 관리되면 해야죠.
    살찌면 건강 잃고 대사장애오고 하잖아요.
    살이 어느나이에게는 미용인데 어느나이부터는 건강이잖아요.
    관리하라는 말이 무례하게까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 35. ㅇㅇ
    '21.3.4 2:47 PM (58.228.xxx.51)

    다들 생각하는데 말안하는거 그게 더 별로인듯..

  • 36. ...
    '21.3.4 2:55 PM (210.117.xxx.45)

    갑상선 때문에 찐 살 빼야 건강해진다는 걸
    당사자가 몰라서 그렇게 솔직?하게 알려주는 거예요?
    그럼 대책도 함께 알려주지
    살쪘다 빼야겠다 이런 의미없는 말만 하는 이유는 뭐예요?

  • 37. ...
    '21.3.4 3:01 PM (210.117.xxx.45)

    여러 명 있는 자리에서 남의 약점 언급하며
    자긴 솔직하다 남도 속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핑계대는 인간들한테
    니나 잘해 이것아 이렇게 솔직하게 말해주고 싶지만
    같은 수준 되기 싫어 참아요 아직까진

  • 38. 관리하라는 말
    '21.3.4 3:02 PM (121.162.xxx.174)

    남이 말 안하면 모를거라 생각하니 무례한 거에요

  • 39. ...
    '21.3.4 3:17 PM (58.123.xxx.13)

    지나치게 솔직한 말~
    사회화가 덜 된 미숙한 사람!

  • 40. ..
    '21.3.4 3:42 PM (49.168.xxx.187)

    안맞으면 스트레스 받잖아요. 나쁜 사람 아니지만 내가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으면 어쩔 수 없어요.

  • 41. 당연히
    '21.3.4 9:53 PM (175.208.xxx.230)

    뒤끝없겠죠
    앞에서 상대방 입장 감정 고려안하고
    눈치도 안보고 다 쏟아낼테니.
    무례하고 눈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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