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상아는 눈을 왜 멍든색으로 해서리
화장만잘했어도 월이쁘게 나왔을텐데요 아쉽
1. 음
'21.3.4 11:53 AM (223.38.xxx.86)교포화장?
2. ...
'21.3.4 11:55 AM (125.177.xxx.182)샵에 들러서 오지...ㅠ
그럼 우리식으로 한듯 만듯 이쁘게 만들어 줬을 껀데...3. ㅁ
'21.3.4 11:57 AM (218.238.xxx.226)직접한듯한데 오른쪽눈꺼풀이 더진하드라구요
옆에 오현경은 오 완전 피부하며 관리잘했더만요4. ....
'21.3.4 11:57 AM (219.240.xxx.24)저는 스타일리쉬하고 새롭고 좋던데요.
오현경이 훨씬더 이쁘지만
디자이너다운 흥미로운 차림새였어요.
마른 몸에 49살에 잘 소화했고 본인한테
어울렸다고 생각해요.
다만 앉는 자세나 애티튜드가 좀 더
매력적이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5. 교포
'21.3.4 11:58 AM (202.166.xxx.154)임상아씨 안 봐서 모르겠지만 교포화장 오래하면 그게 자연스러워 보여요. 저도 눈하고 광대 강조해서 밋밋한 얼굴 입체감 보이게 해요.
6. 그렇게
'21.3.4 12:01 PM (211.36.xxx.152) - 삭제된댓글쌍꺼풀이 진하게 있는 큰 눈은
노화되면 뭔가 무서운 분위기로 늙더라구요
저런 눈을 가진 사람들 보면 다 그래요7. ㅇㅇ
'21.3.4 12:01 PM (223.39.xxx.79)교포들은 파데는 꼭 23 25호를 쓰는듯
8. ....
'21.3.4 12:02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미의 기준에 따라 달리 보이는 거죠
한국은 너무 획일화된거 아닌가요?9. 저 23호
'21.3.4 12:07 PM (202.166.xxx.154)한국에서 하얗게 둥둥뜨고 블로셔도 안한 피부 처리 이상해보여요. 특히 목하고 차이 많이 나는 분들요.
한국계신분들은 잘 모르는 거 같아요10. 전 갑상선이
'21.3.4 12:07 PM (73.52.xxx.228)안 좋은가 싶던데요.
11. ...
'21.3.4 12:11 PM (14.1.xxx.128)원래 눈주변이 까매요. 그래서 저런 화장을 할수밖에 없어요.
울동네 살아 맨얼굴 자주봐서 압니다.12. 스타일리시
'21.3.4 12:26 PM (39.116.xxx.135) - 삭제된댓글전 너무 스타일리시해서 눈을 뗄수 없던데요.
몸매 헤어 낼모레 50살이라는게 믿기지 않게 세련되었더라구요. 반지를 저렇게 손에 여러게 감았는데 과하지않고 보면서 와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이다 했네요 춤도 넘 잘추던데요.13. ....
'21.3.4 12:28 PM (183.96.xxx.106)한국식 획일화된 화장 싫지만 교포화장이라고 불리는 것 만큼 그쪽 동네도 못지않게 획일화된 것이 있으니 그리 불리겠지요. 다들 21호 병에 걸려서 무조건 하얗게 동동 화장이 더 촌스럽다고 생각하지만요.
14. ..
'21.3.4 1:18 PM (61.77.xxx.136)교포화장이라니..ㅋㅋㅋ 그런게 있었구나
15. ......
'21.3.4 1:38 PM (125.136.xxx.121)스타일이 멋있던데요??? 화려하게 나와서 더 멋있더라구요.
16. 뭘해도
'21.3.4 2:18 PM (59.6.xxx.181)뭐든 임상아가 하면 다 멋지고 스타일리쉬해서 좋아요..몸매, 헤어, 피부, 패션 등등 개성있고 세련되고, 저보다 나이 많은 언니지만 상아티비든 방송이든 볼때마다 감탄하게되네요..
17. ..
'21.3.4 2:39 PM (218.52.xxx.71)고딩때 뮤지컬 보러 갔는데 주인공 뒤에 많고 많은 앙상블 중에 임상아씨가 키도 제일 크고 이목구비가 큼직해서 그런지 눈에 확 들어 오더라구요 그땐 이름도 몰랐죠
나중에 뮤지컬 부르면서 가수로 나올때 아!하고 알아봤어요ㅎ18. ㅋㅋ
'21.3.4 2:51 PM (121.152.xxx.127)교포가 아닌데 왜 교포화장을 ㅋㅋㅋㅋ
19. ..
'21.3.4 3:33 PM (119.194.xxx.120)전 이쁘던대요
새롭고...20. 원래
'21.3.4 11:18 PM (49.163.xxx.80)같은 합죽한 얼굴형이라 비슷하네요
못생겼는데 대체 어디가 예쁘다는건지